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모듈러·표준화로 대응해야...건설연, 핵심 기술 R&D 추진 작성일 09-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2CEHRf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d3cf8b4d16933f91d95a76d979776e305600dacb92266ee4b1e16763a8b787" dmcf-pid="00VhDXe4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선규 건설연 원장이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etimesi/20260901141355047rhrt.jpg" data-org-width="700" dmcf-mid="FfQWI3oM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etimesi/20260901141355047rh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선규 건설연 원장이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dc4c98622d3e30feac444ea8a15f73e59cb9d240f15efba479c06c4c4d925f" dmcf-pid="ppflwZd8wh" dmcf-ptype="general"><span>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span><span>'모듈러' 및 표준화 기술을 개발·적용해, 공급 속도를 높여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련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인 </span>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span> '</span><span>K-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 연구개발(R&D)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bf77d55be2914a746b5bbe951de9384b2e7d80cdd897ee69cd29f5ac4ca919b7" dmcf-pid="UU4Sr5J6IC" dmcf-ptype="general"><span>건설연은 </span>지난 31일 <span>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복기왕·정동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가 공동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했다.</span></p> <p contents-hash="8c515648f453a5811807a07a64e04f42be515ed505defeb3b0087b78ce4f113e" dmcf-pid="u4ntWBEoOI" dmcf-ptype="general">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산업 공급전략 및 기술·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391f20be70205729cdecb58fc449640fd52945c4678201f5e61d5bf1043c447d" dmcf-pid="78LFYbDgIO"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문병섭 건설연 부원장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의 전환과 생산체계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현장 중심 건설방식에서 벗어나 표준설계와 모듈러·탈현장건설(OSC) 기반 생산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5add69342c7ada7e9d793a3c0debcf40d5e2fa6770f2b447342510e7a2eb6b" dmcf-pid="z6o3GKwaO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건설연은 이미 급격한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고밀도화에 대응코자 기계설비·냉각·전력·설계자동화·모듈러·표준화 등 핵심 인프라 기술 연구개발(R&D) 및 관련 기획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9c9b44e1ba8590ac4e826f172427b4a30c3079b88e317d2974e67e0823d41bf" dmcf-pid="qPg0H9rNmm" dmcf-ptype="general">특히 데이터센터 기계설비 맞춤형 모듈러 등 인프라테크 기술개발 및 실증을 비롯해 AI·빌딩 정보 모델링(BIM) 기반 설계, 고효율 냉각 및 에너지 기술, OSC·모듈러 생산기술, 실증 및 표준화 등 전주기 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7bb300b4a05239af9b98b99b8833565a12eaf1a1c1d0ede378f0056faca614a" dmcf-pid="BQapX2mjIr" dmcf-ptype="general">국토교통부에서는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토론 패널로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밝혔다. 김 정책관은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데이터센터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구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입지·인프라·설계·시공 전반의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ec0124ab3f7ff005e41b2c5f93d1e1eebf20f1d84ef5cd9e1e9ef002725b6d" dmcf-pid="bxNUZVsAmw" dmcf-ptype="general">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AI 데이터센터는 AI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신속한 공급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설계·시공·기계설비 등 건설 전반의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며, “건설연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R&D 기획, 실증 및 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K-데이터센터 건설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1dfcd09b8e5a3f907e4bde161726ebf06221f116250109c4bd0fd1869584cb" dmcf-pid="KMju5fOcmD"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30년 달 착륙 속도 낸다"…우주청, 발사체·달 탐사 예산 등 대폭 확대 09-01 다음 IBM,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략 강화…“AI 도입보다 운영이 경쟁력”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