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 과학자 발굴 예우·지원…국가과학기술자 제도 도입 작성일 09-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bJWBEo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e8bc5bb66e635db0f370bf422709af721d3c55955221f54fe68017ec013a9" dmcf-pid="ViKiYbDg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bs/20260901140109447umec.jpg" data-org-width="640" dmcf-mid="PJZk0QSr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bs/20260901140109447um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3807177c15acf06db398d8dd27041695a91571b2bbf1bbcf145dcb1f68371f" dmcf-pid="fn9nGKwaC2"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 과학자를 발굴해 예우·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본격 도입합니다.</p> <p contents-hash="9f1391a10a3989d72ee8135a3ea210564822f554b5f7a923fa0e08c703096e7b" dmcf-pid="4L2LH9rNl9" dmcf-ptype="general">올해부터 5년간 55세 이하 지도자급 연구자 20명씩을 선발하며 세계적 연구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차세대 국가과학기술자도 내년부터 200명씩 선발해 총 1천 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p> <p contents-hash="9fd5a91bc591ed6837610e7e863ae0c52bd96d2ee269678de5895dbbe9b81c13" dmcf-pid="8oVoX2mjWK" dmcf-ptype="general">국가과학기술자는 과학기술인을 국가 차원에서 발굴·예우하고, 젊은 연구자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도입됐습니다.</p> <p contents-hash="f140a479629e1378148b49b205149bc602d462a8c4be20a81708c9e207272521" dmcf-pid="6gfgZVsATb" dmcf-ptype="general">영예성 지원과 유연한 재정지원을 통해 연구자 성장을 뒷받침하며 과학기술계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 역할도 부여한다는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c12f2807c37e811bca31fdc2498e241de5ddc1b7fb7065101bedee71dd7513de" dmcf-pid="Pa4a5fOcSB" dmcf-ptype="general">우선 리더급 국가과학자는 55세 미만 세계 정상 수준의 국내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선발합니다.</p> <p contents-hash="e75b8ae696ebcb11049e15c8c70abae70e23d559d97828892b815eeb3139d9bd" dmcf-pid="QN8N14IkTq" dmcf-ptype="general">16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별로 1~2명을 선발하며 특정 분야 편중을 막기 위해 산학연 및 과학, 공학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605af70eae004b237c15819eb845f978450a303f6a95665a6cffa0075d0d132f" dmcf-pid="xj6jt8CElz" dmcf-ptype="general">리더급에게는 연구 활동과 학회, 후학 양성, 인건비 등 다양한 곳에 쓸 수 있는 지원금 1억 원을 매년 지원하며 정책 자문, 국가 홍보, 대통령과 대화 행사 초청, 출입국심사 패스트트랙 등을 지원합니다.</p> <p contents-hash="a27629344b41855b01d578a89cc8259265ccd97fdf48d077d56cae2e750e2b4f" dmcf-pid="yDRDUMTsS7" dmcf-ptype="general">차세대 국가과학자는 독립 연구 역량이 검증된 한국 국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조교수 임용 10년 내, 정부 출연 연구 기관 선임연구원 임용 10년 내, 산업계는 석사학위 이상 연구 경력 15년 내 등으로 조건을 걸었습니다. 내년부터 매년 200명씩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지원금 5천만 원과 소속기관 내 선정 심사에 고려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우를 부여합니다.</p> <p contents-hash="3b2df322308874f5e268039ac89f36533b50b9739c1a9573da78aa5c100cb130" dmcf-pid="WwewuRyOWu" dmcf-ptype="general">독립성을 위해 정부는 소속기관의 추천, 국제적 석학 추천 등을 받아 선발하겠다는 계획인데, 심사위원도 과학기술계 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해 독립 선정심사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fe18d01ae04bf7811b4420d229ac6266ec27a59f18e166edafda49a6b51ea36e" dmcf-pid="Yrdr7eWICU" dmcf-ptype="general">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올해 12월 중 20명을 선정해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eee0b5b2ba816156a03de7ca51a34340be8b5dcaa200067e1c99b4bfffae728d" dmcf-pid="GmJmzdYClp"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과거 국가과학자지원사업이 소수에게 과도한 특혜가 제공됐다면 이번에는 연구 환경 전반 개선을 위해 이런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리더급 연구자의 나이를 55세 미만으로 정해 더 좋은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차세대 국가과학기술자의 경우 40대 전후가 선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7d91f23353c60afbc915f640e6dd95d41597a29d4b8d5944ed7ddd51b6d175ea" dmcf-pid="HsisqJGhW0" dmcf-ptype="general">지난해 관련 계획 발표에서 ‘국가과학자’로 발표한 것과 달리 기술이 추가된 것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과학자가 교수나 기초과학으로만 받아들여지는 것을 피하고, 공학자·산업계 연구자까지 균형 있게 포함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p> <div contents-hash="1860e299bb28d4b7c77dbea3b55146da81ad74ed5b22f11571181f0a9827c570" dmcf-pid="XOnOBiHlC3"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480c5349157b28f95bf0692fa880d647cfc57d6654082f1936b36a775b7f6f87" dmcf-pid="ZILIbnXSWF" dmcf-ptype="general">박혜진 기자 (root@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CXMT, 5세대 HBM3E 소량 생산… 중국산 AI칩에 탑재 검토” 09-01 다음 AI 에이전트 통제 어떻게 할 것인가? “가드레일 설계가 핵심”...장동인 KAIST AI 대학원 교수 “개발 초기부터 거버넌스 갖춰야”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