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처럼 먼저 뚫어보고 막는다"…LGU+ 품에 안긴 파고의 새 무기 작성일 09-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파고네트웍스, '파고 시큐리티 서밋'서 AI 보안 운영 전략 공개<br>韓·캐나다 시차 활용한 주간 순환 근무로 24시간 최고 수준 관제 유지<br>권영목 파고 대표 "LGU+ 내부 보안 역량 내재화 집중…사명·독립 경영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sZRrqF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33564ba9c66e0cc190722a9169f858afee9614a7f530969539b2c69a9645c7" dmcf-pid="zxO5emB3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권영목 파고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고 시큐리티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9.01.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40353300isks.jpg" data-org-width="720" dmcf-mid="pA2nGKwa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40353300is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권영목 파고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고 시큐리티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9.01.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e5a241c15c83103d4939ab0d134f1fec2a20e27eb16cdb93730f814d4b6bc" dmcf-pid="qMI1dsb0H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보안 전문기업인 파고네트웍스(이하 파고)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보안 기술을 앞세워 LG유플러스의 내부 보안 강화에 힘을 보탠다. 이 회사는 지난달 LG유플러스가 인수해 현재는 자회사로 편입됐다.</p> <p contents-hash="733efe66378d86944fb5fe459069cf5372767fe059c0a8e269f75f1b60adf948" dmcf-pid="BRCtJOKpYw" dmcf-ptype="general">권영목 파고 대표는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고 시큐리티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사업 방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3cb4c5e78202c26dfaf11e3308598ab02092ace9c951c810b19e37e6fa7d240" dmcf-pid="behFiI9UXD" dmcf-ptype="general">권 대표는 LG유플러스와의 인수합병(M&A) 배경에 대해 "LG유플러스가 내부 정보보안센터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파고의 보안 위협 탐지·대응(MDR)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68bb4c2940dbd8176bcf662f30bade06ce6f18185a47459d7135e0c18e1135" dmcf-pid="Kdl3nC2u5E" dmcf-ptype="general">다만 LG유플러스가 파고를 앞세워 대외 보안 서비스 사업에 직접 진출하는 형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인수 이후에도 회사 이름과 대표 체제, 기존 사업 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p> <h3 contents-hash="e6acfb0a90ccf4f75f97934b65a1a6c939cfcdfd91df38b29b2a8dc707765465" dmcf-pid="9JS0LhV7Zk" dmcf-ptype="h3">"해커 시각서 먼저 침투"…구글·AI 융합한 차세대 방어 체계</h3> <h3 contents-hash="a5546ee684e05e044934609f2d77e174e05bf76b796fd2cd3c5a5a2989c6e40e" dmcf-pid="2ivpolfztc" dmcf-ptype="h3"><strong>韓·캐나다 릴레이 주간 근무…"밤에도 낮처럼 24시간 빈틈없이 감시"</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851012c795a020a6cc5e9af4aeea32fe24dfe3105b72da679e32d5e70de86b" dmcf-pid="VnTUgS4q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권영목 파고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고 시큐리티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9.01.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40353755gevb.jpg" data-org-width="720" dmcf-mid="uyeDUMTs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40353755ge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권영목 파고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고 시큐리티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9.01.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09192b3435f25fbdb5cd538560ef7f49856a56be729d9e93f46f4eb3a6d5d2" dmcf-pid="f6rHxD71tj" dmcf-ptype="general"> <strong><br> 파고는 이날 단순한 보안 관제를 넘어 기업 보안 운영 전반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보안운영센터(SOCaaS)' 전략과 신규 브랜드 3종을 공개했다. 핵심 브랜드는 ▲파고 딥액트 디펜스 ▲파고 딥액트 어택 ▲파고 딥액트 디텍션-엔지니어링이다.▲파고 딥액트(DeepACT) 디펜스 ▲파고 딥액트 어택 ▲파고 딥액트 디텍션-엔지니어링이다.<br><br> 딥액트 디펜스가 위협을 찾아내고 막아낸다면, 딥액트 어택은 해커 입장에서 시스템을 먼저 공격해 취약점을 찾는다. 딥액트 디텍션-엔지니어링은 찾아낸 위험 요소를 새로운 방어 규칙으로 만들어 시스템에 즉시 반영한다.<br><br> 파고는 구글의 위협 정보망(GTI)과 오픈AI·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을 자체 기술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위험 분석부터 방어 규칙 생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br><br> 권 대표는 "파고가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글 클라우드에 직접 시연했고 구글에서도 새로운 활용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전략적인 협력 체제가 만들어졌다"며 "구글 위협 정보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자동화 모델을 내재화한 곳은 국내에서 파고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br><br> </strong> 24시간 빈틈없는 보안 서비스를 위해 해외 거점도 가동한다. </div> <p contents-hash="8c680b19c17d044b732f81cbf96b32e2fb19cabb479051af6ce5068f3dde15d2" dmcf-pid="4PmXMwzttN" dmcf-ptype="general">파고는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에 지사와 보안센터를 세웠다. 오는 5일 국내 전문 인력 4명을 현지에 파견한다. 전문 인력들이 한국과 캐나다에서 순환 근무하며 양국에서 모두 '낮 시간'에 일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72e6eb43d0963ca239b4d970ea1c1af39bb751a3de0695c7ce57ddd02346341" dmcf-pid="8QsZRrqFHa" dmcf-ptype="general">야간 근무에 따른 피로도를 줄이고 24시간 내내 최고 수준의 관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38f02e10a3f13925b961b3ae60d80a7c86c3b91a12243429d11a3f03d6936ad" dmcf-pid="6xO5emB31g" dmcf-ptype="general">AI 도입 효과도 뚜렷하다. 권 대표에 따르면 과거 2시간 걸리던 위협 추적 작업이 AI 도입 후 5분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6b974866a5a0e32fb813a884d87b1c218553039f3403393ec9d62533a0aea2fd" dmcf-pid="PMI1dsb0Xo" dmcf-ptype="general">권 대표는 "AI가 사람을 완전히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것"이라며 "단축된 시간만큼 보안 전문가들은 더 고도화된 위협 분석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fa678b4fe3710c7ac060cafe4b899bb9aac6ca7a676fe5f02fd36ae477d473" dmcf-pid="QRCtJOKpHL"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조6000억원 편성… AI 예산은 1년 새 84% 늘려 09-01 다음 “데이터 다 썼지만 카톡하고 싶어”…알뜰폰도 ‘안심옵션’ 적용 시작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