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다음은 양자컴퓨팅"…IBM "韓 배터리·반도체 도약 새 기회" 작성일 09-0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IBM 1일 AI 서밋 개최…양자컴퓨팅 전략 제시<br>이수정 대표 "양자 시대 올지 묻는 단계 지나…기업 도입 준비 서둘러야"<br>2029년 오류정정 양자컴 공개 목표…반도체·배터리등 韓 산업 기회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n7pxvm1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e455daa86d4e17d32d6ec29773e21609f44c1bea26de6ecb3f4c635039f53" dmcf-pid="tfLzUMTs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한국IBM이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IBM AI 서밋 코리아 2026'를 열었다. 사진은 IBM 퀀텀 프로세서. 2026.09.01.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35000531jnxz.jpg" data-org-width="720" dmcf-mid="XcBSC0gR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35000531jn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한국IBM이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IBM AI 서밋 코리아 2026'를 열었다. 사진은 IBM 퀀텀 프로세서. 2026.09.01.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9c660cc1baeb81d34913e730693b351891c51059382b64c8dddf93db63ee3a" dmcf-pid="F4oquRyOH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양자컴퓨팅은 더 이상 연구실 안에만 머무르는 기술이 아닙니다. 실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2e44aabb2802f98fba3b96458f5d3107871212e38fc65c35432024e83a073c1" dmcf-pid="38gB7eWIXH" dmcf-ptype="general">이수정 한국IBM 대표는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be6332cc206fcbaa74353ffe7f27d4c92f54493daf70f077fb0620e29214c049" dmcf-pid="06abzdYCHG"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양자 시대가 올 것인가를 묻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며 "이제 기업들은 양자 시대를 어떻게 맞이하고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ff2a387f39d79e41b919eefc2b8421e6ac6eefcc6ee8665e9124227623f49e" dmcf-pid="pPNKqJGh1Y" dmcf-ptype="general">IBM은 인공지능(AI)에 이어 양자컴퓨팅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가를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금융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이 지금부터 양자컴퓨팅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div contents-hash="c1a5c486ea526b63518e4b39153d2ad7f189e83ae24581bf4ab1e5200bcc1e9c" dmcf-pid="UQj9BiHl5W" dmcf-ptype="general"> 이 대표는 "특정 난제에서 기존 컴퓨터보다 월등한 성능을 내는 '양자 우위'가 곧 현실이 된다"며 "양자컴퓨팅은 기존 컴퓨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계산 한계를 넓혀주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f265bc55d89cd0e3c990eb640e5700be6ee9eed3e0a132e0e3684a6fb4ed98" dmcf-pid="uxA2bnXS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이수정 한국IBM 대표가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기조연설 중인 모습. 2026.09.01.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35000678gmeq.jpg" data-org-width="720" dmcf-mid="ZkKTlUNd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35000678gm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이수정 한국IBM 대표가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기조연설 중인 모습. 2026.09.01.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d50bd791f0e896c6ff9eb05fce372e7de9efc3b850c3fb8173973215381825" dmcf-pid="7McVKLZvHT"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b5982c5725cb29f820776fe6de5e1c9203cd9f252fb3ef49181ab9d0f75a0aa5" dmcf-pid="zRkf9o5TZv" dmcf-ptype="h3"><strong>슈퍼컴퓨터와 양자컴의 만남…"韓 반도체·배터리에 새 기회"</strong></h3> <h3 contents-hash="44c9bf5e364034e93471fce7867c6f69d9328efae42cbba88ebe020a7f4f122b" dmcf-pid="qlFwkGMVXS" dmcf-ptype="h3"><strong><strong>2029년 '오류 잡는' 양자컴 등장…글로벌 기업들 실전 돌입</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63d20d84facb9b43d43ce399ea9a343c054805a913ae7d17a17234f09e15b" dmcf-pid="BS3rEHRf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한국IBM이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IBM AI 서밋 코리아 2026'를 열었다. 사진은 IBM 퀀텀 프로세서 헤론, 이글, 나이트호크 설명자료. 2026.09.01.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35000799lqzd.jpg" data-org-width="720" dmcf-mid="5L8XYbDg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35000799lq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한국IBM이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IBM AI 서밋 코리아 2026'를 열었다. 사진은 IBM 퀀텀 프로세서 헤론, 이글, 나이트호크 설명자료. 2026.09.01.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6f0deb305f59bae5c7a5254674614aa8f401c0bbc01c8f04f8e6dc3b677ec8" dmcf-pid="bv0mDXe4Xh" dmcf-ptype="general"> <strong> 양자컴퓨터는 '0'과 '1'로만 계산하는 기존 컴퓨터와 다르다.<br><br>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큐비트(Qubit)'를 연산 단위로 쓴다.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갖는 양자 중첩 특성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슈퍼컴퓨터로도 풀기 힘들었던 복잡한 계산을 단숨에 풀어낸다.<br><br> 양자컴퓨터가 기존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IBM은 양자처리장치(QPU)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각 연산 장치가 가장 잘하는 작업을 나눠 맡는 구조다. <br><br> 백한희 IBM 퀀텀 알고리즘 센터 디렉터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양자컴퓨터만 쓰고 슈퍼컴퓨터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GPU와 양자컴퓨터가 통합된 컴퓨팅 환경을 만든다면 기존에 할 수 없었던 계산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적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신약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항공우주, 금융 투자 최적화 등이 꼽힌다. 반도체와 2차전지,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에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br><br> 국내 인프라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IBM은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설치된 127큐비트급 '이글' 프로세서를 오는 10월 최신 모델인 '나이트호크'로 업그레이드해 11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br><br> </strong> IBM은 양자컴퓨터 상용화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a5cd545b7b6ae641f193861852546dc33969bc8e514de2b430be743425483cd" dmcf-pid="KTpswZd81C" dmcf-ptype="general">백한희 IBM 퀀텀 알고리즘 센터 디렉터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2029년에는 세계 최초로 양자 오류정정이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자 오류정정은 온도나 진동 등 미세한 외부 자극으로 생기는 계산 오류를 실시간으로 교정하는 핵심 기술이다. 안정적인 상용 양자 연산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b1c7793422c36e274a076a1a202cadcafd6f3643ea553f984b1e63a215e705c" dmcf-pid="9yUOr5J6XI" dmcf-ptype="general">IBM은 2035년에는 현재 널리 쓰이는 일부 암호체계를 풀 수 있을 정도로 양자컴퓨터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복잡한 소인수분해 알고리즘을 완벽히 소화하는 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0cf1a3784acbadb1e56768d585ac0961b91999e74038c26005f61f1bba0d1c6" dmcf-pid="2WuIm1iPZO"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들의 도입 채비도 빨라졌다. IBM은 전 세계 300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약 100개의 실전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항공기용 초경량 신소재 발굴,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 최적화, 고효율 배터리 화학 구조 분석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20cf58209d5451ea11b7c793f3a66aac886b850c9a6fd63f5b619d5ae143a9fe" dmcf-pid="VY7CstnQHs"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정부 예산 3대 메가프로젝트·AI·7대 시드 프로젝트에 집중 09-01 다음 "144MB V-캐시로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4 무장"…AMD "산업혁신, 워크스테이션 시작"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