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예산안]R&D에 39조 투입…3대 메가프로젝트·7대 시드 지원↑ 작성일 09-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B0dsb0g3"> <div contents-hash="d09d1943f558fa67a5475254e76cb815841bfb51f372f8ca8fadab65ede68367" dmcf-pid="uobpJOKpAF" dmcf-ptype="general"> <p>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보다 11.2%(4조원) 늘어난 39조5000억원으로 책정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4e7a4ecfefbd6557a78ce199b98c6a240da7cc1c5d981e59db5edc2b1e50f" dmcf-pid="7gKUiI9U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akn/20260901132350129gqrr.jpg" data-org-width="745" dmcf-mid="ptrjX2mj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akn/20260901132350129gqr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a18d0ef125e0b86487befaf54ae8fc1f40f5b40fcb9d63e507f6faf0b021dfa" dmcf-pid="za9unC2uo1"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총 39조5000억원의 2027년도 R&D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배분·조정하는 주요 R&D 예산은 33조8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3조5000억원 늘어났다. </p> </div> <p contents-hash="42a9c0853d37f4f00407cc0f84e2f6566d5d45769b74463104f9bcd2dde94c81" dmcf-pid="qN27LhV7g5" dmcf-ptype="general">R&D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 신규 사업 투자 ▲3대 메가프로젝트 및 7대 시드(SEED) 지원 ▲국민 모두가 성장의 열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강화 ▲정부 전 부처와 민간이 함께하는 '원팀' R&D 예산 배분·편성에 중점을 뒀다.</p> <div contents-hash="a8c4d3e207b7049f93a75e64c4cb9c1871b38755868bb2fd45db7405a7d812a7" dmcf-pid="BjVzolfzNZ" dmcf-ptype="general"> <p>신규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의 대형 R&D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검토 기간을 2년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p> <strong><strong><strong>AI 연구개발 예산 4조1000억…올해 대비 69.1%↑</strong></strong></strong> <p>AI, 차세대 보안·네트워크,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로봇·모빌리티 등 10대 넥스트(NEXT) 전략기술 분야 투입되는 예산은 11조원에서 13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반도체·피지컬 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5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AI에만 4조1000억원을 투입해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DC 한계 극복 대규모 R&D에 착수할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60dd645b6f533889aeae246405a664e531cd13ab96d2f0242af8605f3cc0ea60" dmcf-pid="bAfqgS4qNX" dmcf-ptype="general"> <p>소형모듈원자로(SMR)·재생에너지·핵융합·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첨단공급망 등 미래 신산업에 해당하는 7대 시드(SEED) 분야에는 3조700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에너지와 원자력 분야에는 1조7000억원을 투입해 AX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와 전력망 최적화에 나선다. 첨단바이오에는 2조2000억원, 우주항공·해양에는 2조원, 양자에는 37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프런티어 기술을 육성한다.</p> <strong><strong><strong>지역·미래세대 등 국민 체감 성장 위한 투자 지원</strong></strong></strong> <p>기술 사업화와 기업 성장 촉진 사업에는 4조2000억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기존 출연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에 출자하는 방식의 투자형 R&D 도입에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 R&D에는 4조5000억원을 투입해 규모를 늘리고, 국방과 K-방산 R&D에도 5조원을 투자한다.</p> </div> <p contents-hash="09f1201f97f55e65c5ea3ffab7f6f043e563c3118ef75405812f8abe62c7ef5b" dmcf-pid="Kc4Bav8BAH" dmcf-ptype="general">미래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년·인재 양성, 기초연구 과제 수 확대, 출연연 안정적 인건비 지원 등에도 힘쓴다. 청년 인재 분야에는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인재양성과 청년창업을 돕는다.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초연구에는 3조6000억원을 투입해 전체 과제 수를 늘리고 풀뿌리형 연구 예산을 2배 이상 늘린다. 과학기술 출연기관에는 4조8000억원을 지원해 안정적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부·민간 수요 기반 전략연구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ec826f71779a414b06c5b293f0e5c3994e57181d792c122594a78171351e99" dmcf-pid="985y2g1ygG" dmcf-ptype="general">일상과 직결되는 R&D에도 지원을 확대한다. 재난 안전 대응에는 2조7000억원을 투자해 AI 및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2d2792cfc3dd93083187a9a97722015b2defec4c9cfb6bfe7670d22f83b7770e" dmcf-pid="261WVatWa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정부 R&D 투자 과정에서 전 부처와 민간이 함께하는 '원팀' 협력을 확대했다. 민간 전문가 중심의 대형 R&D 사업계획서 검토와 신규 사업 컨설팅, 전문위원회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기획 등을 보완하고 혁신본부의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부터 기획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까지 양 부처 간 협업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33bd5f278bec5d1782bc0c4f5fe4aa5e4f64713b0655c57adea1cbec5b8a004e" dmcf-pid="VPtYfNFYkW"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로 뿌리내리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의 씨앗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내년도 R&D 상세 계획과 보완을 충실 지원하고 집행과 관리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b944ab3b50bfbd64a89b936e1a0d6d2faa9d7d98b0aa60e7d7c63c472f95ee" dmcf-pid="fQFG4j3Gay"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학연 창립 50돌 '화학으로 세상에 답한다' 비전선포 09-01 다음 원안위, 내년 예산 3,030억원 편성…SMR 규제기술 R&D 강화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