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내년 예산 3030억원 편성…‘SMR’ 규제기술 연구 가속도 작성일 09-0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올해보다 104억원 증액, SMR·AI·핵융합 미래 규제기술 투자 확대<br>- 혁신형 SMR 안전성 검증 123억원, 비경수형 규제기술 80억원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8CemB3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c590b0b41d1aac42b2dcbc852554a5cc75881cdb79cd6b69197288ae62267" dmcf-pid="7M6hdsb0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안)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d/20260901131109342lcep.jpg" data-org-width="1280" dmcf-mid="UNqkfNFY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d/20260901131109342lc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안)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4e246823096739a8b0b1b3c1b3de7504d37a66ba88fb5510f3a57b5f0262ee" dmcf-pid="zRPlJOKpt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대비해 안전규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기존 대형 원전은 가동 중에도 안전성을 점검하는 ‘상시검사’ 체제로 전환하고 국가 차원의 방사능 감시·분석 기능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2d533050748bc60c1117af2c05a8615cf73dded1a44ca72af2e05a3fdb646447" dmcf-pid="qeQSiI9U1Y" dmcf-ptype="general">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04억원 늘어난 3030억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9b4a41b4e008ef7a91599e1dd5e10729bec37ba497792aecf577334d90485cb" dmcf-pid="BdxvnC2uYW" dmcf-ptype="general">내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2030년대 초 인허가를 목표로 개발 중인 비경수형 SMR에 대한 규제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새로운 안전성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80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95de02a33d70a5f4b4f6aa3f84bd719c3651e7bf5e8ad87d51230f3cdcee35ef" dmcf-pid="bJMTLhV7Gy" dmcf-ptype="general">오는 11월 시행 예정인 ‘사전검토제도’에도 27억원을 편성했다. 사업자가 정식 인허가를 신청하기 전 규제기관에 원자로 설계 검토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c7b54ae36a0d2e7e8eca39e953a701fcec7296965cf1311b88088b702220c717" dmcf-pid="KiRyolfzXT" dmcf-ptype="general">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안전성 검증에는 123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에 따라 설계부터 건설, 운영, 해체까지 전주기에 필요한 규제기술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ce8d24ab81574157f49bb2becd78a5a2778934ad14ae751c918d1a0ded831a3c" dmcf-pid="9ylfGKwaYv" dmcf-ptype="general">AI와 핵융합 등 미래 신기술에 대한 기초·기반 규제연구도 강화한다. 대형 원전의 탄력운전과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포함해 내년도 전체 R&D 예산으로 705억원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f07f3441ecd902a612e8e479a05c6168fa31c6b85ae66fa46381335cff79b118" dmcf-pid="2WS4H9rNHS" dmcf-ptype="general">가동 원전의 안전검사 방식도 크게 바뀐다. 원전이 정지하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집중됐던 기존 정기검사에서 벗어나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연중 검사를 수행하는 ‘상시검사’ 제도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p> <p contents-hash="28d350151606ad45a5673581c8732e3ce9e4d5bca380f45e607fd8135881a9d9" dmcf-pid="VYv8X2mjH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정기검사 예산을 올해보다 25억원 늘어난 77억원으로 확대했다. 원전 이상징후와 취약점에 대한 심층검사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운영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항목도 새롭게 도입한다.</p> <p contents-hash="a9ae97e7315fc681d4ff5cbf9af0817faec564bc6197001f360dcf53ed2140c5" dmcf-pid="fGT6ZVsAth" dmcf-ptype="general">계속운전 원전 안전성 심사에는 91억원을 투입한다.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10억원,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9억원,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에도 1억원을 배정했다.</p> <p contents-hash="624b461025bc34f40aa8352b48e015b533d8387ee3ee49e1e27ca49c785923ef" dmcf-pid="4HyP5fOctC" dmcf-ptype="general">원전 주변 주민과의 소통도 확대한다.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에 48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9월 고리·월성·영광·새울 4개 지역에 문을 여는 데 이어 내년 고창·한울·대전 3곳을 추가해 전국 7개 정보공유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e9eb87843a283c7bc9c282eaa8d6926057970a83f9985998d4a6f23b4d62bed" dmcf-pid="8XWQ14Ik1I" dmcf-ptype="general">국가 차원의 방사능 감시 기능도 강화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국가방사능감시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해 14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863012177ff6ebd4416b504517db1f7e2a5d996cb4b13a9d44f9b3eefd6839fe" dmcf-pid="6ZYxt8CEXO" dmcf-ptype="general">전국에 분산된 환경·대기·해수 방사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36c0b675ab2fc539b9e1ec93fe17bc306163498145aab91327aa5140c684e158" dmcf-pid="P5GMF6hDGs" dmcf-ptype="general">최원호 원안위원장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 안전규제 현안에 적기에 대응하고 국민에게 안전규제 과정과 결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산을 담았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1심 유죄 뒤집으려 부동산 정보업체 증인 세운다 09-01 다음 공기청정기 한 달 돌렸더니…40대 이상 ‘뇌 속도’ 빨라졌다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