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 정부 R&D 예산…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2027 예산안] 작성일 09-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보다 11.2% 증가한 39.5조원<br>‘메가 프로젝트’에 5.8조원 집중 투입<br>‘7대 시드’에 1조원 늘어난 3.7조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lFh2mj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de48e9f47d3ef22cd033d831ecad592531546a1e615ce905a322cfdc066086" dmcf-pid="UcS3lVsA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7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규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han/20260901120810971dyks.png" data-org-width="869" dmcf-mid="0oQjPhV7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han/20260901120810971dyk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7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규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a0ded094b4e4dde2d8214e833a560ab04e7e3986bdb065afb031202ac5ec25" dmcf-pid="ukv0SfOchT" dmcf-ptype="general">정부의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올해보다 11.2% 늘어난 39조5000억원으로 책정됐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이며, 액수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을 핵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전폭 지원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7개 첨단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a017417ff48ba28b0732972e9f6e98a15f1b4436fa3b3f8f3e53a8fdd401d8f8" dmcf-pid="7mGzYQSrl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07년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보다 11.2%(4조원) 늘어난 39조5000억원의 정부 R&D 예산안이 편성됐다.</p> <p contents-hash="c1a24455c00f29771fe316833292ad1e472b32f5753372c7aa98361dbfde6f68" dmcf-pid="zsHqGxvmSS" dmcf-ptype="general">내년 정부 R&D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이며, 증가율은 올해 19.9%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다. 지난 20년간 정부 R&D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7.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p> <p contents-hash="dced46275aaaf7fd6d5f38314f6e437ba14258be01525d407eda7e9100ed30ac" dmcf-pid="qOXBHMTsyl" dmcf-ptype="general">내년 정부 R&D 예산안의 ‘타깃’은 세계 패권전쟁의 주요 전장인 AI다. 정부는 AI 기술력 제고의 핵심 방법론인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분야에 투입할 예산을 올해 4조9000억원에서 내년 5조8000억원으로 18%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7f42dc34398f518756d37b785fa562a8e5096e616c57dda1070f16eaee8938c4" dmcf-pid="BIZbXRyOTh" dmcf-ptype="general">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떼어놓고 보면 예산 증가율은 훨씬 가파르다. 피지컬AI는 지능형 로봇처럼 몸을 가진 AI다. AI데이터센터는 다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초대형 전자 두뇌다.</p> <p contents-hash="6cb683b1d6a53ff268dc79052d5c90bc6ae93b66293c861fdb22e515d1d594b2" dmcf-pid="bC5KZeWIWC" dmcf-ptype="general">올해 2조4000억원이던 이 분야 예산은 내년 4조1000억원으로 늘어나 증가율이 69%를 찍었다. 본격적인 상용화 이전인 두 분야에 대해 정부가 집중 지원에 나선 모양새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통해 피지컬AI 분야에서 2030년 세계 1강에 올라설 토대를 만들고, AI데이터센터의 기술 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도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c34012503b59c96c780c53b3d59d2b4b077a1fe5f4ce02526f9bfd8e497a754" dmcf-pid="Kh195dYCTI" dmcf-ptype="general">미래 한국의 먹거리를 키우기 위한 씨앗이라는 의미의 ‘7대 시드(SEED)’, 즉 SMR과 재생에너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공급망 분야에도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 2조8000억원이던 7대 시드 관련 예산이 내년에는 1조원 가까이 증가한 3조7000억원으로 늘어난다.</p> <p contents-hash="c0f66fd2365fa4bde0c19d741eccc860c34bc5ca38489e63226a4464bf23c361" dmcf-pid="9lt21JGhvO" dmcf-ptype="general">7대 시드 가운데 예산이 올해보다 가장 급격히 뛴 분야는 에너지 영역(재생에너지·SMR·핵융합)이다. 올해 1조2000억원에서 내년에는 37% 증가한 1조7000억원이 책정됐다. 우주·항공 분야의 예산 증가율도 눈에 띈다. 올해(1조5000억원)보다 35% 늘어난 2조원으로 크게 증가할 예정이다. 정부는 2030년 민간 소형 달 착륙선을 누리호에 실어 발사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한국이 우주 진출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기 위한 재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b2fe538bd399995264a7c3b9749979bddaab83d52e250ab1039b93c8842b584" dmcf-pid="2SFVtiHlys" dmcf-ptype="general">내년 기초연구에는 올해보다 6% 증가한 3조6000억원이 투자되고, 재난 안전에는 19% 늘어난 2조7000억원이 투입된다고 정부는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43a171639947bc74ea63fd8321e687aae43008f7075d1ad9bc812d931e461a" dmcf-pid="Vv3fFnXSCm"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고령화에 대비한 돌봄 서비스의 고도화와 농어촌 환경 개선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도 과학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929fef83c759e08fbebf21909757cdd2c437807f980b3fa27fcdf717586dbb" dmcf-pid="fT043LZvSr"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핵융합·핵분열·지역(5극3특)·우주 R&D에 전력투구 09-01 다음 지식재산처 내년 예산 7106억 편성… 해외특허 지원책 신규 추진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