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투 더 문”…우주항공청 내년 예산 47% ‘껑충’[2027 예산안] 작성일 09-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출범 3년 만에 예산 규모 두배 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eE6cpX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b8c2a989ff8afa72a3416b56e9af762cd60f4cbd60080e2db448239841a5f8" dmcf-pid="8KdDPkUZ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7년 우주항공청 예산안 주요 항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han/20260901121210987nvtd.jpg" data-org-width="1080" dmcf-mid="fvEyav8B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han/20260901121210987nv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7년 우주항공청 예산안 주요 항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3ca196e4e93e99159b87bd9fa35235a8e573fe890086de0f86308d280065d" dmcf-pid="69JwQEu5vZ"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의 내년 예산안이 약 1조6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보다 50% 가까이 뛴 규모다. 달 탐사 재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우주청 예산은 조직 출범 3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어나게 됐다.</p> <p contents-hash="77dbb12af1271bae8a80f9b093e62373e7a07e72c03b0b53bcdc855784778f1d" dmcf-pid="P2irxD71CX" dmcf-ptype="general">1일 우주청은 내년 정부 예산안이 올해 1조1201억원보다 47% 늘어난 1조6491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503f41f260226a10520c955e7d131a8ce87bf7597cb2f8d973d9509a5c7729" dmcf-pid="QXBRpxvmTH" dmcf-ptype="general">예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달 탐사다. 올해 998억원에서 무려 180% 증가한 2794억원의 예산이 잡혔다. 소형 달 착륙선을 만드는 데 1063억원, 달 착륙선을 개발하는 데 937억원이 투입된다. 달 궤도 통신 위성에는 130억원, 달 표면에서 이동하는 기술에는 56억원이 각각 들어갈 예정이다. 달이 과학 탐사 대상에서 경제 활동이 펼쳐지는 무대로 바뀌고 있는 최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에 재원을 집중 투입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13d6c2456e01074a2e61b81e509ec8c41f31d677d708b720230a241e3d69a9a" dmcf-pid="xZbeUMTslG"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발사체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올해(2632억원)보다 113% 늘어난 5629억원을 투입해 발사 서비스와 기술 수준 향상에 속도를 낼 낸다. 먼저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누리호의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누리호를 연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쏘고, 중장기적으로는 연 2~3회 이상 발사가 가능한 민간 주도 상용 발사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62d9d4053ccd7fd07087fd1c1b88ff9454cfb1978aad1c4f4cc38212476f96d4" dmcf-pid="yirGAWQ9TY" dmcf-ptype="general">또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과 같은 재사용 기능이 있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단부 재사용과 대형 수송 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이 우주청 입장이다.</p> <p contents-hash="d6f86bbef98ae3daf1fd25551439ce02268507562ecf14afadaceb02f633a776" dmcf-pid="WnmHcYx2vW" dmcf-ptype="general">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위성기술 확보에는 올해보다 12% 증가한 2647억원이 투입된다. 초정밀 관측위성부터 통신·항법 기기,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등을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p> <p contents-hash="61f81177488390dc06ea77cbb5f119242d2b22ef85474a192864d0a275a5018c" dmcf-pid="YLsXkGMVSy"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 개발에 착수하고, 초고해상도 관측을 실현할 다목적실용위성 8호 개발에 나선다. 독자적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과 6세대(6G) 통신 시대를 이끌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1665445f51067ed2a576372783447fcaea98c60030c840bae74d46fe31f6b5c" dmcf-pid="GoOZEHRfyT"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안은 총 29조 6476억원으로 책정됐다. 올해보다 24%(5조8272억원) 증가했다. AI 대전환 분야에 9조4000억원, 첨단기술 확보에 12조4000억원이 중점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반 균형성장 지원에도 8500억원을 투입해 지역 R&D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a1163c1bfa120c56c1c1fdcb4b87b054a4687dad9cefae0b0ce5b71f73caef3" dmcf-pid="HgI5DXe4lv"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식재산처 내년 예산 7106억 편성… 해외특허 지원책 신규 추진 09-01 다음 이수정 한국IBM 사장 “AI 전원은 켰다…이제 조립라인에 연결할 때”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