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내년 예산 3000억 육박…AI·허위조작정보에 집중 작성일 09-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미통위, 2027년도 예산안 2977억원 편성…전년 대비 13.2% 증가<br>방송 데이터 AI 가공에 100억 첫 투입…중소 방송사 AI 바우처·숏폼 제작 지원<br>'가짜뉴스 대응' 투명성센터에 34억 배정…장애인 미디어 접근성·펀드 출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ihfsb0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5581ba1424bfb24e10c4b9e4808c9a0a6ef41bc14652d565292b4148004f9" dmcf-pid="Udov6C2u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6.15. mangust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20453228hkbm.jpg" data-org-width="720" dmcf-mid="0WZ4C9rN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20453228hk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6.15. mangust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604fbe0b098e7c6d3bc8f071da5cd4c88b11b1a4585958f75c4f78c634d02" dmcf-pid="uJgTPhV7Y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내년도 살림 규모가 3000억원에 육박한다. 방송과 미디어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서두르고 온라인 허위조작정보에 강력히 대응하면서 예산이 늘었다.</p> <p contents-hash="4ef2577a81a93308ead1e1a795453456548ae46c7b4333d13639c18fa2d1d1e4" dmcf-pid="7iayQlfzXI"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전년보다 13.2% 증가한 297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1a578cc53d83e691ca22485aae552a6a8b95cd8cdbe648687e4a31a3d79a61c" dmcf-pid="znNWxS4qYO"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산업의 AX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대거 반영했다. 우선 방송사가 보유한 영상물을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100억원을 새로 편성했다.</p> <p contents-hash="71d3461f4187594a64021a9499cf1297a752a5b32fb2e70d48773fd9e2f8927d" dmcf-pid="qLjYMv8BZs" dmcf-ptype="general">중소·영세 방송사업자의 AI 활용을 돕는 사업도 시작한다. AI 기반 제작·편집 솔루션 바우처를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방송콘텐츠 숏폼 제작도 지원한다. AI 기술 교육을 받은 청년인턴을 방송 현장에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7a98c170bb98f9ba722cff91aff687b7b3951f8fbd4837187316a32ef0ef390" dmcf-pid="BoAGRT6btm"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방송 제작·편집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예산도 늘린다. 국내 라디오 방송사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유료방송 시청 데이터 표준화 지원사업도 새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fdd1568d95425347e428f98d6fd4c504302404b610aff7e90df544df108b4ca" dmcf-pid="bgcHeyPKtr" dmcf-ptype="general">허위조작정보 대응 관련 사업도 강화한다.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와 팩트체크 시스템에 약 34억원을 투입한다. 투명성센터는 사실확인 단체 지원과 사실확인 관련 연구·교육 등의 업무를 맡는다.</p> <p contents-hash="cfc06d79de3a7cb8a20491e56948f13a1d9ff22738a830dbf4a0aadabb1523db" dmcf-pid="KakXdWQ9tw" dmcf-ptype="general">국민의 미디어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예산도 확대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미디어 역량교육 예산을 전년보다 약 2배 늘어난 24억원으로 편성하고 경북과 전북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에도 각각 25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0b6a0972815490cd0c72f4d7289ebd954adf482946eec0fcb6a6c87f2a3f36cf" dmcf-pid="9NEZJYx2HD" dmcf-ptype="general">장애인의 시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청각장애인용 TV 수신기 보급과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자동화면해설 시스템 개발 사업 예산을 증액했다. 지역·중소방송과 EBS의 프로그램 제작지원 예산도 늘렸다.</p> <p contents-hash="1c09aa48b3f0af78d310308dff75ebf799de26dc73487388f4bf49ebe8864426" dmcf-pid="2jD5iGMV5E"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추진하는 '디지털 콘텐츠 코리아 펀드' 출자액은 전년보다 10배 늘어난 50억원으로 편성했다. </p> <p contents-hash="156814b9df87dbee0166ea7f82f7c6279f9374cac9cd1c8fb536ff9fbaca8e22" dmcf-pid="VAw1nHRfHk" dmcf-ptype="general">다만 전국민 대상 인터넷 윤리교육 사업은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감액됐다. 소외계층 대상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반영되지 않았다. 방미통위는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재정당국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836ddaa5e3d5cfabd757b87b6f029e26aa8b2ebbf38c245ed0bb6255c203dec" dmcf-pid="fcrtLXe45c"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2027년도 예산안을 통해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국민 누구나 미디어의 혜택을 누리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8b7b299fc38d468a869c783cb8b882bc52b5efe7f6dbd30e0a86e6c2b3aa76" dmcf-pid="4kmFoZd81A"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MS와 AI 에이전트·업무자동화 실전 교육 09-01 다음 내년 R&D 39.5조원 '역대 최대'…AI에만 4.1조 '70% 폭증'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