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R&D 39.5조원 '역대 최대'…AI에만 4.1조 '70% 폭증' 작성일 09-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올해보다 11.2% 늘어<br>주요 R&D 33.8조…AI 예산 69.1% 늘어난 4.1조 책정<br>신규 사업 역대 최대 3조3000억원…지역 R&D 35.6% 확대<br>총지출 대비 4.81%…국정과제서 제시한 5% 수준 못미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ZDzA0H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3010390f0f708b340bdb144edf854b7b5f2190b43695b655b27044e1bef66" dmcf-pid="Qy5wqcpX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7년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산 편성(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26.09.01. chocrystal@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20503284yezu.jpg" data-org-width="719" dmcf-mid="6tvgtiHl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20503284ye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7년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산 편성(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26.09.01. chocrystal@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7020587ca0c79b7dacd673067fbb01413dc5959861924d8155b95b4a769ea0" dmcf-pid="xW1rBkUZt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심지혜 윤현성 기자 = 정부가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1.2% 늘어난 규모다. 정부 R&D 예산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예산은 70% 가까이 대폭 늘려 4조원을 넘겼다.</p> <p contents-hash="84af94b179509d83e6577031351d764e6634256c660a9548e1088a8180370230" dmcf-pid="yMLbw7AiZ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e69b07d86a3cead1af2c448f60a0eef5328b60ac10032536404a28a156abbd" dmcf-pid="WRoKrzcn5n" dmcf-ptype="general">내년도 정부 R&D 예산은 올해 35조5000억원에서 39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심의하는 주요 R&D 예산은 30조3000억원에서 33조8000억원으로 11.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45199101592e2beaa89837a63a33c149953e6121389a578e952a5e18aace0c8" dmcf-pid="Yeg9mqkLXi" dmcf-ptype="general">정부 R&D 예산 증가율은 올해 19.9%에 이어 내년에도 11.2%를 기록했다. 최근 20년간 연평균 증가율(7.2%)을 크게 웃돈다.</p> <p contents-hash="73461e1a0c3456ad45461edbd395ff0789a30cbf5269c3dfb7eefd86bc0b3a0d" dmcf-pid="Gda2sBEo1J"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 정부 예산에서 R&D가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졌다. 내년도 정부 총지출 820조9000억원 가운데 R&D 예산 비중은 4.81%다. 올해 총지출 727조9000억원 중 R&D 예산 35조5000억원이 차지한 4.88%보다 약 0.07%p 하락했다. R&D 예산이 11.2% 늘었지만 전체 정부 지출이 12.8%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1cb176e20b389a4b6325b07caac04df48e9e2f0e68f1e3c19c906a5eac9c5de9" dmcf-pid="HJNVObDgX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총지출 대비 5%가 법으로 정해진 기준이 아닌 데다 R&D 예산 심의·조정 과정에서도 이를 별도의 목표로 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af99136e35afdc12d4bbd0337ac1e158aea201d90285be939eee92b598c9b3" dmcf-pid="XgEPSfOcte" dmcf-ptype="general">정부는 신규 R&D 사업에 역대 최대인 3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 대형 R&D 사업은 기존 예비타당성조사보다 검토 기간을 약 2년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 평가 결과 등을 예산에 반영하고, 예산 절감과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는 지출구조조정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전액 R&D 분야에 재투자했다.</p> <h3 contents-hash="a4d7b0a7261f2b44c02ea5435f6d7b4f0f2952b841ea36e2fa439f6f2c86da8e" dmcf-pid="ZaDQv4IkZR" dmcf-ptype="h3">AI 예산 70% 폭증…'피지컬AI·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 가동</h3> <div contents-hash="1bb04c2f65f7ebb89c23bedce5e3201124cd3a2e46c3da1cd5633fdc1d35ba68" dmcf-pid="5NwxT8CEHM" dmcf-ptype="general"> AI와 차세대 보안·네트워크,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10대 NEXT 전략기술 예산은 올해 11조원에서 내년 13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div> <p contents-hash="72403008914c3bf9f09e127334ec98fe0865220962ccf03b884b432bbaf882dc" dmcf-pid="1jrMy6hDtx" dmcf-ptype="general">반도체와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5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AI 예산은 올해 2조4000억원에서 내년 4조1000억원으로 69.1% 늘어난다.</p> <p contents-hash="47defcd7cfc106aea85ab92018d91b9be75c67418fbe7dd0e5c9d68316be2b62" dmcf-pid="tAmRWPlwXQ" dmcf-ptype="general">피지컬AI 분야에서는 대규모 실세계 데이터를 생성하고 범용 월드모델을 개발한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장비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핵심 기술과 장비 국산화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85c183e8d6940fe5a0a676f3c3cc340b71e68443a4ba7e13b5b0c536f92352a0" dmcf-pid="FcseYQSrZP" dmcf-ptype="general">반도체·디스플레이 예산은 1조2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늘린다. 국산 AI 모델에 특화된 반도체와 화합물반도체 자립 기술을 개발한다. 첨단로봇·모빌리티 예산은 7000억원에서 1조1000억원으로 46.9% 확대하고, 차세대전지에는 2800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2f7c85f49afad1db93f25bda594c96de2a97476e53efe7675f42213cc8c44a35" dmcf-pid="3kOdGxvmZ6" dmcf-ptype="general">소형모듈원자로(SMR)와 재생에너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공급망 등 7대 SEED에는 3조7000억원을 배정한다. 이 중 AI가 4조1000억원으로 69.1% 증액댔다. 첨단로봇·모빌리티는 46.9% 늘어난 1조1000억원, 미래에너지·원자력이 37.7% 증가한 1조7000억원으로 책정했다. </p> <p contents-hash="719ccd35f7fc55ffed0d99bf19151547b1e9bcb8f000bd10c0e44d2537f24b8c" dmcf-pid="0EIJHMTsZ8" dmcf-ptype="general">미래에너지·원자력 예산은 1조2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37.7% 늘린다. 초고효율 탠덤 태양전지와 혁신형 SMR, 핵융합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 등에 착수한다.</p> <h3 contents-hash="d4440382a079177287fac086f9965bf3e48165e155efdebf0a8f121b27f4195c" dmcf-pid="pDCiXRyO54" dmcf-ptype="h3">지역 R&D 4조4800억원…출연연 안정적 인건비 70%로</h3> <div contents-hash="50ea3363e44895bc7ce842f5336ecfa797bd8c0c1489a5571f82de7d632674c1" dmcf-pid="UVx0a1iPZf" dmcf-ptype="general"> 정부가 자금을 지원한 뒤 성과를 회수해 다시 투자하는 투자형 R&D도 도입한다. 지역 R&D 예산은 내년 4조5000억원으로 35.6% 늘린다. 지자체가 직접 기획하는 지역 자율형 R&D를 1400억원에서 5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공지능 전환(AX)과 지역 장기 연구실 사업도 추진한다. </div> <p contents-hash="962ad2a99127dd483a1edc53f11b92feffc87c30b9343d98d9df99c83bdb9413" dmcf-pid="ufMpNtnQHV" dmcf-ptype="general">청년·인재 예산은 1조5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늘린다. 기초연구·대학 예산은 올해 3조4000억원에서 내년 3조6000억원으로 5.9% 증가한다. 기초연구 과제는 2만5000개에서 2만6000개로 확대한다. </p> <p contents-hash="0c12ea1f8626866f6105b00c37c1c00c986e44eb7ef6807209db45c3535bcc99" dmcf-pid="74RUjFLxt2"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기초연구 예산이 2023년 2조5000억원에서 내년 약 3조6000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매년 5% 이상 증가했으며, 규모와 과제 수 모두 내년이 역대 최대급이라고 설명했다. 기초연구를 큰 폭으로 한꺼번에 늘리기보다 예측 가능하게 안정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7eebba2eaf0af51a0ae18923e5e40093e98b7f531886a66a3275b7c51d85544" dmcf-pid="z8euA3oM59" dmcf-ptype="general">출연연 예산은 올해 4조원에서 내년 4조8000억원으로 18.9% 증가한다. 연구과제를 수주해 인건비를 확보하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와 연계해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을 확대한다. 수탁사업 종료분 이상으로 안정적 인건비를 지원해 올해 60%인 안정적 인건비 비중을 내년 70%까지 높인다.</p> <p contents-hash="9d4a48834a9a723182bf499b604d3ea4c33d7b9efd70732d260a483313c5ee60" dmcf-pid="q6d7c0gRYK" dmcf-ptype="general">출연연 연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도 일부 반영했으며,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국가 임무 중심 전략연구사업은 100개에서 152개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31bca51ba4ae4c18344d9cc6a172566077ea280164a7d06bb76695ff56fc4368" dmcf-pid="BPJzkpae1b"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내년 예산 3000억 육박…AI·허위조작정보에 집중 09-01 다음 내년 정부 R&D 예산 39.5조 편성...2030년까지 5년간 200조 목표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