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R&D 예산 39.5조 편성...2030년까지 5년간 200조 목표 작성일 09-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대비 11% 증가…AI R&D만 69% 증액<br>주력산업 中 역전 우려…GPU 등 지원 의지 확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9vA3oM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830af2cfddd2fba421ca7ee0c522ee1582b974067c4d7b4347e861d4c43cc" dmcf-pid="4G2Tc0gR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seouleconomy/20260901120549741agoq.jpg" data-org-width="1200" dmcf-mid="2ZGg4OKp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seouleconomy/20260901120549741ag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d1a0f571ab506dc370a686e136848444bacbd15bd30146a4ab0ab64b147f95" dmcf-pid="8HVykpaelT" dmcf-ptype="general">정부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를 선점하기 내기 위해 2027년 연구개발(R&D) 예산안으로 39조5000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부터 5년 간 누적 R&D 규모는 처음으로 200조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주력 산업에서 중국의 굴기가 거세지는 가운데 세계 최고·최초 기술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8de6fd8a3bf40690c16fb210ea9371998231bf6cc38f8c2415c7c7027597765" dmcf-pid="6XfWEUNdl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도 정부 R&D 예산이 39조5000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대비 11.2% 늘어난 수치로 윤석열 정부에서 대거 삭감된 R&D 예산이 원복됐던 올해(19.9%)에 이허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22506f4c6d121243c2001f154721bf98e791b543bbbcc049dd8a734d296867f" dmcf-pid="PZ4YDujJTS" dmcf-ptype="general">내년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관련 증액이다. AI R&D 예산은 올해 2조 4000억 원에서 내년 4조 1000억 원으로 69.1% 증가한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AIDC)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R&D에 착수한다. 또한 2030년까지 피지컬AI 1강 도약을 목표로 피지컬AI 풀스택 기술개발에 역량을 결집한다.<span></span></p> <p contents-hash="1e90e89654ba10c454564e984b6d481cfee9779c58c186939de3932287800e6c" dmcf-pid="QpRtC9rNTl" dmcf-ptype="general"><span>또한 첨단로봇 및 모빌리티 부문 예산은 같은 기간 7000억 원에서 1조 1000억 원으로 46.9% 확대된다. 이를 통해 </span><span>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로봇·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 및 부품 자립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span><span>AI 인프라에 필요한 미래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예산도 1조 2000억 원에서 1조 7000억 원으로 37.7% 증가했다.</span></p> <p contents-hash="dc422a2ce0abace3b81fe7520e84e70156e3529f7686a5384ac0e51042a588bf" dmcf-pid="xUeFh2mjlh" dmcf-ptype="general">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적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질적 제도 개선도 단행된다. 정부는 총사업비가 10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대형 R&D 사업에 대해 약 2년 걸리던 예비타당성 검토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전날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예타 기간 단축을 통해 피지컬 AI 등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1a030726be86e38e96d709450c90016950b3e95408de78615c1bd4047b200f" dmcf-pid="yAGg4OKpWC" dmcf-ptype="general">중장기 R&D 예산도 대폭 확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전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span>2030년까지 5년 간 정부 R&D 예산으로 200조 원 이상 규모를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5년 기준 중장기 계획에서 국가 R&D 투자 규모가 200조 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an></p> <p contents-hash="e45f8f393ec1b77f411d2222d8de5e750cfdfcb95fc23d626e9a8041054d18d9" dmcf-pid="WcHa8I9UhI" dmcf-ptype="general">이는 주력산업에서는 중국과의 기술수준이 역전되기 시작한 데다 미래기술에서는 선도국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span>세계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 </span>△<span>세계 최고 피지컬 AI 역량 확보 </span>△<span>반도체 제조 분야 세계 1위 확실히 유지 </span>△<span>2035년까지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전(SMR) 성공적 건설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d1f4962bc1a87f486750856bc7cb1e1b8a85c2082fd0246083253a1ebe9219" dmcf-pid="YkXN6C2u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7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 인포그래픽. 사진제공=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seouleconomy/20260901120551082jvvm.png" data-org-width="1200" dmcf-mid="VY9vA3oM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seouleconomy/20260901120551082jv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7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 인포그래픽. 사진제공=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3db1385efc4e7e63b73162a52edd8c1165934a697c4e1832d1a93ba2fe8190" dmcf-pid="GEZjPhV7S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자체 예산에서도 AI 분야에서 선도 국가로 올라서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보였다. 내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은 총 29조6000억 원 규모로 올해 대비 24.5% 증가했다. 이 중 AI 예산이 5조1000억 원에서 9조4000억 원으로 84.3% 늘었다.</p> <p contents-hash="6b3c433bef25a0eacff69edf38e4ab09cacbd40cb41aa096425fe9319f10bd68" dmcf-pid="HD5AQlfzlm" dmcf-ptype="general">특히 과기정통부는 프론티어급 AI 모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베라 루빈 1만장 확보 예산으로 3조8500억 원을 책정했다. 또한 <span>피지컬 AI 상용화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 인프라를 활용해 공공 물류 분야 국산 피지컬 AI 실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span></p> <p contents-hash="7b00112c1ac4112f1624b1397b65f5484d822231891907dfc6485ecfcd6ff866" dmcf-pid="Xw1cxS4qh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측은 “내년도 예산안은 현 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주도해 국정 성과를 본격화하는 실질적인 첫 예산안”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국가 미래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AI, 과학기술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73ae6253a7eb33402306622e3fa198eab407ccb8bb864279f73278e503b5e12" dmcf-pid="ZeOQuNFYlw"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R&D 39.5조원 '역대 최대'…AI에만 4.1조 '70% 폭증' 09-01 다음 정부, 3대 '양자클러스터' 지정…서울 컴퓨팅·전남광주 통신·부울경 센싱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