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예산 47% 대폭 증액…누리호 정례발사·독자 달착륙 목표 작성일 09-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 예산안]올해보다 5290억 원 늘어난 1조 6491억 편성<br>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미래항공 기술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VYQlfz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5aca5429942bd5c7de8426a7c09a23d36b153544909b6cbb2930fc2017849" dmcf-pid="zYabEUNd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 전경.(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047807mmbl.jpg" data-org-width="1400" dmcf-mid="UtuxSfOc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047807mm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 전경.(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f7f6eec6833b880d0c11c847c5b02b9280d7e89a54bf545813b9067d127e3" dmcf-pid="qGNKDujJG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우주항공청의 2027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47.2%, 큰 폭으로 늘어난 1조 6491억 원으로 편성됐다. 누리호를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2030년 달 착륙을 목표로 소형 달착륙선 개발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f5ef26a0d47d4951cc9e669207eb92691a7e8ff58bd0c44991f5ea6e57377727" dmcf-pid="BHj9w7AiYS"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우주청 예산이 2026년 1조 1201억 원에서 5290억 원 증가한 총 1조 6491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0299aa073edccbc46ce835021ea24b62ddf6ae946bc117b131c0163b4bdac5b" dmcf-pid="bXA2rzcnXl" dmcf-ptype="general">2027년도 예산은 △우주 접근성 확대를 위한 우주 고속도로 건설 △달 탐사를 통한 우주 경제영토 확장 △첨단 위성산업 육성 △미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등 5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p> <p contents-hash="b08ffeeba2c2ad9bec3bb8a1be0aaa31e3e0d58d184c67d32ee64e59068c0a98" dmcf-pid="KZcVmqkLHh" dmcf-ptype="general">한국형발사체 고도화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우주 고속도로' 건설 부문 예산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다. 올해는 2632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지만 내년에 113.8% 증가한 5629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89cfdf780997ecadfcb3b58960d037ee38d176d0d005511ddab2a3e3e3d6df93" dmcf-pid="95kfsBEoYC" dmcf-ptype="general">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을 통해 누리호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누리호 후속 발사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를 통해 우선 누리호를 연 1회 이상 발사하는 정례 발사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연 2~3회 이상 발사가 가능한 민간 주도 상용 발사체 생태계로 전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38cd627f3f84c3ed854b1a7631969f3347ff85eeed14d2908371e80dfee4f2e" dmcf-pid="21E4ObDgYI" dmcf-ptype="general">차세대발사체 개발 투자도 확대한다. 발사 비용을 낮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1단 재사용과 대형 수송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cef883dd1b9bf939d951e7182905693490fbd5a3127fd082880d665dbf013832" dmcf-pid="VtD8IKwaXO" dmcf-ptype="general">나로우주센터 고도화 3단계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노후 발사장 장비를 교체하고 대형조립장과 시험동 등을 구축해 늘어나는 민·관 우주발사 수요에 대응한다.</p> <h3 contents-hash="a3dfe839823c4693475dc96efa3a03dedb09771e232fe47053794108d0ad9e4f" dmcf-pid="fFw6C9rNXs" dmcf-ptype="h3">2030년 달에 소형 착륙선 보낸다</h3> <p contents-hash="90b09733d76e3db2720c194638c40a29fd8f4ae5964b90497185668beff9743a" dmcf-pid="4ZLzA3oMZm" dmcf-ptype="general">달 탐사 분야에는 올해 998억 원에서 3배 가까이(180.1%) 증가한 2794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1d2e38023b9251021bb8b10db1b13f577b76a7edb2b38e592fc53f3c207f700b" dmcf-pid="85oqc0gRGr"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구-달 통신 인프라 구축→소형 달착륙선 실증→독자 달 착륙'으로 이어지는 달 탐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5382a3d376aa026884dd0e57985f3bdbd04cdcb360581a8fc060d065206406" dmcf-pid="61gBkpaeYw" dmcf-ptype="general">우선 지구와 달 표면을 연결할 '달궤도통신위성' 개발에 새롭게 착수한다. 달 표면 과학 연구와 이동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무탑재체 및 이동기술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34a161908a86d957d804a8de90248ca2ce955b0e265f51a049dbb2f8737404b4" dmcf-pid="PtabEUNd5D" dmcf-ptype="general">특히 소형 달착륙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30년 달 착륙 및 기술 실증에 도전한다. 이후 축적된 기술과 인프라는 독자 달착륙선을 개발하는 달 탐사 2단계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384263b0cb5c374a9ee0995014a9c20cf0132a2046e6352c1c9a4ea2e13eb" dmcf-pid="QFNKDujJ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049560arek.jpg" data-org-width="1080" dmcf-mid="uYabEUNd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049560ar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4dc40ca0151cc5ab7e89debf736a41a3541550eb516b19c42d3d770c89b7ff6" dmcf-pid="x3j9w7AiYk" dmcf-ptype="h3">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우주 AI 데이터센터 기술 확보</h3> <p contents-hash="89bd6f57687101dd55eec5b6846f26e6dcdbaa37dd4e6ce631d04f60541951f6" dmcf-pid="yapsBkUZ5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027년 2647억 원을 투입해 초정밀 관측 위성부터 통신·항법 인프라, 우주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신산업까지 아우르는 '위성 제조·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본격 육성한다. </p> <p contents-hash="7603be9785de0888e24cb3188659a58508ca16589a1a51df806585dd1f118ec6" dmcf-pid="WNUObEu5ZA" dmcf-ptype="general">국가 안보와 기후·재난 감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 개발을 새롭게 시작하고 초고해상도 관측 기술 확보를 위한 다목적실용위성 8호 개발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a1ddae96d8a31c8f75854ac081675996b578207bebf7b1053ae2d58d5b7fe1b" dmcf-pid="YjuIKD71Gj" dmcf-ptype="general">독자적인 위치·항법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과 6G 시대에 대비한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380227b5aa859a88f0d6317da00faf6b4fe8bf92a773657ae9c2c103ccf989e" dmcf-pid="GA7C9wztYN" dmcf-ptype="general">우주 공간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우주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개척한다는 구상이다.</p> <h3 contents-hash="9ad78e5709d4e3f8b240a20193a1a26cac61fc4d618f0abdee629adb1182701d" dmcf-pid="Hczh2rqFHa" dmcf-ptype="h3">AAM·드론·항공엔진에 투자…민간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h3> <p contents-hash="5c808329fdd3b78d538da4b309a4ecb7012724a772bbd7161c9eba5376cde3c0" dmcf-pid="XNUObEu5Gg" dmcf-ptype="general">미래항공 분야에는 올해보다 7% 늘어난 568억 원을 투입, 미래항공모빌리티(AAM) 혁신기술과 드론대드론 핵심기술 개발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3b4f5b686740e63c0ead4dbf795a5164132f42b0565c0b0529ee9f27224622a" dmcf-pid="ZjuIKD71Yo" dmcf-ptype="general">첨단 항공엔진의 국산화를 위한 핵심 소재·부품 제조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공동개발 참여 기반도 조성한다.</p> <p contents-hash="8be338d1aeead80c2dba79250d5e4e27ce5b43e19f972a408b96e1e095951389" dmcf-pid="5A7C9wzttL" dmcf-ptype="general">민간 중심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조성에는 1845억 원을 투입한다. 뉴스페이스 투자지원 펀드와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우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0100e01bd47190216c739b2a8cfdcbb80fa960df55b6a3e66f629536672c015" dmcf-pid="1czh2rqFZn"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청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정부 주도의 기술개발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우주수송, 우주탐사, 첨단위성, 미래항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대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e13e3b577d52eb08f8dfb3c8c635228543a5d2d9314982f201d6fc4548af9e" dmcf-pid="tkqlVmB31i" dmcf-ptype="general">한편 우주항공청은 10월 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진행한다. 누리호는 이번 발사에서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탑재하고, 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8f2aab206c606010468a8cf98169c332367128b3076f5a1dd80a11a203c3da4" dmcf-pid="FEBSfsb0XJ"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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