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AI 전환·가짜뉴스 대응 강화한다…방미통위 예산 13%↑ 작성일 09-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 예산]내년 예산 2977억 편성…출범 후 첫 예산<br>AI 학습데이터 100억 신규…'투명성센터' 운영 예산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tUa1iP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c3c8ba92a2afdb3111e56b79ee90d14afd27a7a4cd817bed342cd865272bda" dmcf-pid="6WFuNtnQ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내부 전경.ⓒ뉴스1 신민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242697yhsg.jpg" data-org-width="1243" dmcf-mid="46K4ObDg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242697yh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내부 전경.ⓒ뉴스1 신민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ced282fbf90635a54e07e77d6cd5109998fbab570b942f5715ec8958cc696c" dmcf-pid="PT1pg5J6Y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3.2% 늘린 297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방송·미디어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학습데이터 구축에 새로 100억 원을 투입하고,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운영에도 예산을 배정했다.</p> <p contents-hash="751bbb80493906ae04a9939e43673f7d6b166397a87ff8d426c0369dd9a26e1f" dmcf-pid="QytUa1iPHl"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전년 대비 346억 원(13.2%) 늘어난 총 2977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설립 이후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다.</p> <p contents-hash="9de3b3f552be0ccfe7ca891392c29c62156a023b54b834a7a31bbdc00d564b48" dmcf-pid="xWFuNtnQ1h"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혁신 지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국민 미디어 주권 강화에 재원을 중점 배분했다.</p> <p contents-hash="9bcc1a776708ea67d5f1046a79816defd16785e50fb076f3150862aca7b548fa" dmcf-pid="yMgc0o5TGC" dmcf-ptype="general">먼저 방송·미디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사가 보유한 영상물을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100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p> <p contents-hash="041e77876f703e78f2a473623f246ae65a3100287ad67380ad472cad7554b2a1" dmcf-pid="WRakpg1yYI" dmcf-ptype="general">중소·영세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제작·편집 솔루션 바우처 지원 △AI 기술을 활용한 방송콘텐츠 숏폼 제작 지원 △AI 기술 교육을 받은 청년인턴 지원 사업도 내년부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3f3cde38fce6d1f46372cee1a397710c3655a8f92fe055f64882306c461560c" dmcf-pid="YeNEUatWGO" dmcf-ptype="general">AI 기반 방송 제작·편집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한다. 국내 라디오 방송사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유료방송 시청 데이터 표준화 지원 사업도 새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fbacd0fcfaad6f33cf71e3772b06abc3d236df769be0704a571b2daecfab3a7" dmcf-pid="GdjDuNFY5s" dmcf-ptype="general">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지난 7월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는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운영·사업 예산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fe374ea4e759b148dcf5ee9ac5464386c9e5feda94c2f687d41e29e54505ece1" dmcf-pid="HJAw7j3G5m" dmcf-ptype="general">투명성센터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감독과 사실확인 관련 업무를 맡는다. △사실확인 단체 데이터베이스(DB) 운영 및 지원 △사실확인 단체 지원 △사실확인 관련 연구·교육 △국제협력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eb8b3db205fc7380b66b2ad3a130fb53d4403d04b7ddb39b706be6f20c9ebcca" dmcf-pid="XgwIKD71Gr" dmcf-ptype="general">국민의 미디어 접근·활용을 위한 투자도 늘린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미디어 역량교육 예산은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24억 원으로 편성했다. 경북과 전북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에는 각각 25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48d9300462b31d5f5d29939aea3f021bd1603584a141e1f917ab9c7e29ac6918" dmcf-pid="ZarC9wztXw" dmcf-ptype="general">장애인의 시청접근권 강화를 위해 청각장애인용 TV 수신기 보급과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자동화면해설 시스템 개발에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023523de1baf7df73669181b8f5555dd72ad7c25b5dbded467b781c1893dea8d" dmcf-pid="5Nmh2rqFYD" dmcf-ptype="general">지역·중소방송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프로그램 제작지원 예산도 전년 대비 확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추진하는 '디지털 콘텐츠 코리아 펀드' 출자액은 전년 대비 10배 늘어난 50억 원으로 편성했다.</p> <p contents-hash="4b5dff3f2fa4d2d051abc8a406c9a96f459237428280b11306940813317e5050" dmcf-pid="1jslVmB3HE"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2027년도 예산안을 통해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미디어의 혜택을 누리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b693a0c433a015c43b79e22ad6fb17f63dfdc19c529579bf4b26f4e6360c35" dmcf-pid="tAOSfsb0Xk"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정부 R&D 예산 39.5조 ‘역대 최대’…3대 메가·7대 시드 등 뒷받침 09-01 다음 과기정통부 AI 예산 9.4조 ‘가속페달’…프런티어·피지컬·모두의AI 3축 집중공략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