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내년 예산 29.6조원 역대 최대…AI 예산 9.4조로 84% 급증 작성일 09-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년 예산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BAWPlw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fa336cecf7493f877d6eb3a94cc2fa26afc88f97b55aa38853440a18beb2a" dmcf-pid="pybcYQSr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7월20일 정부세종청사 과기정통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hani/20260901115651668bpsg.jpg" data-org-width="800" dmcf-mid="t92DXRyO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hani/20260901115651668bp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7월20일 정부세종청사 과기정통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74dbb28e587c5d7688ac56cd30cf0d39c5af59b209cd2dfbdacfa70ba4c3e2" dmcf-pid="UWKkGxvmIc"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 예산안을 29조6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정부는 인공지능(AI)과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65fb340f0828c3a24f8a185934a04283767c697054f07cdb351a5fde8960178" dmcf-pid="uY9EHMTsDA" dmcf-ptype="general">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과기정통부 소관 예산은 올해 추경예산 23조8204억원보다 5조8272억원(24.5%) 늘어난 29조6476억원으로 편성됐다.</p> <p contents-hash="07e031e4e20654e2c4da89ebad8214ebc587526df618a6b7e6903b5124c45b9f" dmcf-pid="7G2DXRyOE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내년도 소관 예산안의 중점 투자 분야로 △인공지능(AI) 대전환 가속화 △첨단기술 확보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균형성장을 꼽았다.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건 인공지능 분야다. 내년도 인공지능 예산은 올해보다 84% 늘어난 9조4211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최상위(프런티어급) 인공지능 모델·기술 확보’에 5조6천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국가 안보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 선두 모델과 견줄 최상위급 모델 개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해당 예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급 1만장 확보 비용(3조8500억원)과 1조 토큰 규모의 고품질 데이터 구축 비용 (8천억원), 인재 확보 예산(250억원)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미 진행 중인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과 최상위 모델 개발 사업의 연계 방식을 검토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99c806771c9cc44c4636a781505ce0d2838e579dfa627e6d9cd9636b0cf065" dmcf-pid="zHVwZeWI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7년 예산안 인포그래픽.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hani/20260901115652917uelh.jpg" data-org-width="800" dmcf-mid="3Tfr5dY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hani/20260901115652917ue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7년 예산안 인포그래픽.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3b55a00a7e82ab042f1c7776ece431fdb78d577b93662e125f28503b5877f2" dmcf-pid="qXfr5dYCsa" dmcf-ptype="general"> 전 국민이 범용 인공지능 챗봇과 에이전트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모두의 인공지능’ 사업 예산으로 2500억원이 신설됐다. 해당 예산은 그래픽처리장치 임차비용 등으로 활용된다. 피지컬 에이아이·인공지능 데이터센터·반도체로 구성된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과기정통부 소관 예산은 올해 2981억원에서 내년 7956억원으로 늘어난다. 과기정통부는 피지컬 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및 로봇 훈련용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의 국산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a1228d76d9b58c6ac6e7fa54bc74f24a2a9464b8d2d3ca4fa4f26bf3c3140d" dmcf-pid="BZ4m1JGhmg" dmcf-ptype="general">또 다른 중점 투자 분야인 첨단기술 확보에는 15.8% 늘어난 12조3770억원을 투입한다. 양자·첨단바이오·우주·핵융합 등 정부가 미래성장동력으로 꼽은 7대 시드 프로젝트 지원과 국가전략기술 개발·사업화, 기초연구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환경 개선 등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757423fb33d5915670c00ff0b7d064c8d3c69a36bc57a06a14fa9e85ab1fd380" dmcf-pid="b58stiHlr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디지털 기반·균형성장에는 8537억원을 배정한다.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재난·불법마약류·딥페이크 범죄 대응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7483aacb59adf179c70beee0230dc3ca8b6b7674c2d8fbfca650dd42f721de9" dmcf-pid="K16OFnXSrL"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인공지능 분야, 7대 시드 프로젝트를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f63f4e0edee9fdd9ec35a209a6b17a487050f9e724fb1bf453c5d4db979192" dmcf-pid="9tPI3LZvOn" dmcf-ptype="general">강재구 기자 j9@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7년 예산안] 원안위 R&D에 705억원 책정해 SMR 규제 마련 주력 09-01 다음 “中·獨 다 제쳤다” 韓 세계 신기록…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최고효율 26.7%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