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예산안] 차세대발사체에 2916억 투입…달 탐사 예산 3배 작성일 09-0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청 예산 1.6조원으로 매년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h9Qlfz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25670d7d239fad98e7ae0eec933a049ab568e08508ecbd31bdfb0241bf7b3" dmcf-pid="Hol2xS4q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 4차 발사 장면.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ongascience/20260901112352649omhx.jpg" data-org-width="680" dmcf-mid="WrLH0o5T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ongascience/20260901112352649om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 4차 발사 장면.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6eb873ae9425ef9b7a48f7ec327b85b8a2a3c2281acb4b4c24f31c7d1c9010" dmcf-pid="XgSVMv8Beh" dmcf-ptype="general">차세대발사체 개발에 2027년 2916억원을 투입해 1단 재사용·대형 수송 기술 확보에 나선다. 달 탐사 예산은 올해보다 약 3배 늘린 총 2794억원으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8a504f3cfc124829bb7d40bb4fa4506bed596936cbc6ad237426c95960dd98f4" dmcf-pid="ZavfRT6bd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우주청) 예산은 2024년 출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간다. 총 1조6491억원으로 편성된 2027년도 예산안은 우주항공을 주력산업으로 키우는 데 집중된다. 우주청은 2027년도 우주청 정부 예산안이 2026년(1조1201억원) 대비 5290억원 증가한 총 1조6491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우주청 예산은 2024년 7598억원, 지난해 9649억원, 올해 1조1201억원으로 증가 추세다.</p> <p contents-hash="835464555c018f7623dafddbf85affc945c5b2f7f9ef64b8aff31b5b9adb582b" dmcf-pid="5NT4eyPKLI" dmcf-ptype="general"> 우주청은 "우주항공을 연구개발을 넘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2027년도 예산안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① 우주 고속도로 건설 ② 달 탐사를 통한 우주 경제영토 확장 ③ 첨단위성산업 육성 ④ 미래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⑤ 민간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등 5대 분야에 중점 투자된다.</p> <p contents-hash="397dfaf9c09a7979860e75365d7f08efe67d32bdb1a5ce59dfea0d3cbabbff9f" dmcf-pid="1jy8dWQ9iO" dmcf-ptype="general"> 우주 고속도로 건설은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다. 2026년 2632억원보다 113.8% 증가한 5629억원이 투입된다. 기존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누리호 신뢰성을 높이고 차세대 발사체개발 예산을 2026년 1204억원에서 2027년 2916억원으로 확대해 1단 재사용·대형 수송 기술 확보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4beb187d67ae1b2cc5f1b91e5e0596a08964003bbd83e763e4ce2156b2bd0ab5" dmcf-pid="tAW6JYx2Ls" dmcf-ptype="general"> '누리호 후속 발사지원' 사업과 '나로우주센터 고도화(3단계)' 두가지 사업이 신설된다. 누리호 후속 발사지원 사업을 신규 착수해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연 2~3회 이상’ 발사가 가능한 민간 주도 상용 발사 생태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0a11035b5d23022e71860489124423b00236c1959f4e4d7984f3b68bea16df8" dmcf-pid="FbnG3LZvim" dmcf-ptype="general">나로우주센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발사장 노후 장비 교체, 대형조립장·시험동 신규 구축 등 국내 우주발사 인프라를 확충한다. 각 사업의 예산은 750억원·253억원이다.</p> <p contents-hash="c7101e5aeebea3e25ae2ff41201be6183bff4bad9a33f98a9b8dd11ec94dc665" dmcf-pid="3KLH0o5Ter" dmcf-ptype="general"> 달 탐사 관련 예산은 총 2794억원으로 전년 예산의 약 3배에 달한다. 달 표면과 지구를 잇는 '달궤도통신 위성' 개발에 신규로 130억원을 투입하고 달 표면 과학·기술임무탑재체와 이동기술 개발에 56억원을 배정한다.</p> <p contents-hash="a5638ed68a8e7e17ee9ca445279952ab46569e853d955b0b2d57aaa33dcde863" dmcf-pid="09oXpg1ynw" dmcf-ptype="general"> 2030년 달 착륙·기술 실증을 목표로 '소형 달착륙선 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1063억원을 투입한다. 독자 달 착륙을 위한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 예산도 809억원에서 937억원으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3b01f1ab99f7ff0f6c7d09c2777b15dc88739eecee9bfe1c31a8cae30b7bed9d" dmcf-pid="p2gZUatWeD" dmcf-ptype="general"> 첨단위성산업에는 2026년보다 12.1% 증가한 2647억원이 투입된다. '다목적실용위성 8호'를 개발하고 기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과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c517d386f98aee0f3bff0b549eefac670d4390ae42e8c0d6bef6d3e2957f56f4" dmcf-pid="UVa5uNFYdE" dmcf-ptype="general">국가 안보와 기후·재난 정밀 감실르 위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 개발'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핵심기술인 고효율 대용량 방열기술 및 전력제어 개발과 지상검증에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e828770e61790323d0ed5bed04f6a015f51bf114f18b9b150f03edee154d8af" dmcf-pid="ufN17j3GJk" dmcf-ptype="general"> 미래항공 분야에는 2026년도 531억원에서 7% 증가한 568억원이 배정된다. 미래항공교통(AAM) 혁신기술과 드론대드론 핵심기술 개발을 신규 착수한다.</p> <p contents-hash="f4dbf3a2b10f619c402ca2df365619ce9553b6cb7b9c9ad12dcd9e280b606767" dmcf-pid="74jtzA0HLc" dmcf-ptype="general">친환경·고효율 추진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투자 예산은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한다. 첨단 항공엔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첨단 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 제조기술개발’ 사업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는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참여기반 조성'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5f5974d2860befd1873f387c22123072528604fb4c2826f6cead6df9a721247" dmcf-pid="z8AFqcpXnA" dmcf-ptype="general"> 민간 중심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조성에는 2026년 대비 1.8% 증가한 1845억원이 투입된다.</p> <p contents-hash="5a4f6ec5c7109e0cbe83c385844aa8ff7cfb47072412b712c5417c8ef6011872" dmcf-pid="q6c3BkUZLj" dmcf-ptype="general">'뉴스페이스 투자지원(펀드)'에 2026년과 동일한 1000억원을 지속 투입하고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지원' 예산은 5억원에서 15억원, '민간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조성' 사업 예산은 9억원에서 19억원으로 확대한다.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 투자에는 2026년의 두배가 넘는 예산인 61억원을 배정해 실무형 핵심 인재를 산업계 수요에 맞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d56887c97fe7f4a3603555b4fa363fd11c8b2b086b8e1c2a852b28ef3eeafa8" dmcf-pid="BPk0bEu5iN" dmcf-ptype="general"> 2027년 우주청 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예결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p> <p contents-hash="7a34fa0b95553a5b1c385fe8a8b76a2b27817f303d9563c3096d15f4a5063b76" dmcf-pid="bQEpKD71Ra" dmcf-ptype="general"> 오태석 우주청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정부 주도의 기술개발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우주수송·우주탐사·첨단위성·미래항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대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808d8719ae2428f912d195ea0ae70c5d5f075b683c32dd2dab67ecc1795c4a" dmcf-pid="KxDU9wzt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청 예산안 인포그래픽.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ongascience/20260901112353901kchw.jpg" data-org-width="680" dmcf-mid="YKDU9wzt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ongascience/20260901112353901kc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청 예산안 인포그래픽.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9d4f8895bdd3d5e43e9c28133520c5584db8373015ecfef5e3acbec1c4ddbf" dmcf-pid="9F6IWPlwJo"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MS-P 의무화…케이스마텍, 암호키 관리 수요 공략 09-01 다음 “환각버섯이 뇌 브레이크 풀었다”…韓 연구진, 작동원리 세계 최초 규명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