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찬성 운동…AI 빅테크 지원? 작성일 09-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B3oZd8O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603766e6d1de6ebcc380dca1921138fda12242361e6627af25921a447b162" dmcf-pid="qIb0g5J6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etimesi/20260901100038639wivl.png" data-org-width="700" dmcf-mid="7zqFLXe4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etimesi/20260901100038639wiv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dfb77d94639de8602382effdcb5f1d71e0f8d2313032e5ffcf0fd316fd8bf1" dmcf-pid="BCKpa1iPsX" dmcf-ptype="general">미국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을 타개할 대비책 마련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730d2f8324d626b29771be3ac8b791f454994bee4579df8d50709feb93322532" dmcf-pid="b7NdYQSrrH" dmcf-ptype="general">31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단체 빌드 아메리카 AI는 5000만달러(약 684억2500만원) 자금을 동원해 캔자스·오하이오·위스콘신주에서 데이터센터 찬성 캠페인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2afc6bb4e7b385c745ca6f28bdeca98b9c1bbc4554c72267425584ace10a884" dmcf-pid="KzjJGxvmEG" dmcf-ptype="general">빌드 아메리카 AI가 친AI 성향 슈퍼팩 '리딩 더 퓨처'와 연계된 것을 고려, 주요 기부자는 AI 빅테크 기업들로 추정되고 있다. 비영리단체는 기부자를 밝히지 않고 모금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0e8c26ff2edb8e5dfa48684b539a3e7799717158694027c92832f3ef3f808f7" dmcf-pid="9qAiHMTssY" dmcf-ptype="general">전기와 물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환경 오염, 소음, 농지 잠식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애리조나·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에서 수백 명이 몰려 항의하는 사례를 고려한 결정이다.</p> <p contents-hash="e1cd3c1e93ee50d5dbdeb2ba9cca9bb22452815613fd8db37457a627fd34f87c" dmcf-pid="2BcnXRyOwW"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워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 반대로 약 13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무산되거나 지연됐다. 지난해 전체 무산·지연 규모(약 1560억달러)에 근접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0d0c4d2d2b29b9e8d662af6c853565691cfb55ffbe5f4e63efdd61a8fdd9f05d" dmcf-pid="VbkLZeWIEy" dmcf-ptype="general"><span>선거 활동 자금 집행이 가능한 슈퍼팩으로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큰 주를 중심으로 수백만달러를 투입해 광고, 풀뿌리 활동, 연구, 언론 홍보, 대중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pan><span>'미국은 가족·지역사회·환경 보호와 동시에 AI 분야 세계 선도에 필요한 인프라 데이터센터를 건설해야 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span></p> <p contents-hash="f9d287f6bee6e94467f560168b57edbd6c9b356864d69bd72ff32e2c107ac844" dmcf-pid="fKEo5dYCOT" dmcf-ptype="general">또 별도 슈퍼팩 '빌딩 더 퓨처'를 설립, 해당 의제에 부합하는 주와 연방선거 후보를 지원하고 데이터센터를 반대하는 후보에 대한 반대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pan>이러한 움직임은 중간선거 국면에서 미국 내 AI 기술에 대한 반감이나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이 심화될 조짐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span></p> <p contents-hash="f25fd253df54ebe45e54c87b718264dd05d9ac29a0e96a640897c40a485efaea" dmcf-pid="49Dg1JGhEv" dmcf-ptype="general">실제 퓨리서치센터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거대 AI기업의 급격한 성장은 미국인 사이 기술 부문에 대한 깊은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지난<span> 6월 22~28일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인 두 명 중 한 명 이상인 52%가 일상생활에서 AI 사용 증가에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응답했다.</span></p> <p contents-hash="f9d16990550b7e86a69a26fae4371f5e74404f0f432afbdc0bd72a3bdd452d70" dmcf-pid="82watiHlrS" dmcf-ptype="general">현재 데이터센터 문제는 미국 중간선거 쟁점으로 부상했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후보 중에서도 지역 민심을 고려해 데이터센터에 반대한다는 입장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8c173617fbd9dc711f80ca988541515029ce40fb8a7cb5ae310b10543852ad" dmcf-pid="6VrNFnXSrl" dmcf-ptype="general">친AI 성향 단체들은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져올 경제 효과, 중국과 경쟁기에 AI기술 패권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에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메시지 전달도 병행한다.</p>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Pfmj3LZvEh"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스쿨존 들어서자 24㎞"…카카오 서울자율차, 수동전환 없이 달렸다 09-01 다음 [유미's 픽] 코히어·미스트랄 선점한 사우디 AI…'K-풀스택'도 성과 낼까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