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남기고 떠나는 박관호…위메이드, '돌파구'는 어디에 작성일 09-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 의장 지분 9200억, 네오펄스에 매각<br>'미르5' 완성도 높이기 위해 출시 연기<br>연내 '나이트 크로우W' 글로벌 론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eaho5Ta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e533d17a9af63ae7295af25893ce6174bfa63b7e10af31c6334a7db83ab35" dmcf-pid="XMdNlg1yk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혜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2788-vZw4wcp/20260901070307600ruzs.png" data-org-width="700" dmcf-mid="GdDhFI9U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2788-vZw4wcp/20260901070307600ruz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혜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2df89d53705561b7f7b31af127e4a96605e95579efe5e160775e67842872f6" dmcf-pid="ZRJjSatWNK" dmcf-ptype="general"> <br>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 오는 10월 최대주주가 중국 기업 네오펄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새 주인을 맞는 위메이드는 최대주주 교체와 맞물려 실적 개선, 신작 성과 등을 입증해야 한다는 숙제에 직면하게 됐다. </div> <p contents-hash="ddc75b683b6c548395d9ad75d003a4e7b5645f22e4ed1589a87baa44a20e9b13" dmcf-pid="5eiAvNFYab"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박관호 의장은 지난 6월 보유 지분 전량을 중국 기업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거래가 최종 마무리되며, 네오펄스는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fc483b8b31765014694b2a8b9cffb9bfa1fbc9ac759f68273df30e1c915072b0" dmcf-pid="1dncTj3GcB" dmcf-ptype="general">박 의장의 마지막 성적표가 된 올해 2분기 실적은 신통치 않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위메이드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10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2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인식했던 '미르의 전설2' IP의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이번 분기 제외되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이 커졌다. 또한 게임 부문 매출도 약 8% 줄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p> <p contents-hash="dd71eaddc01b79e60781456f43b91ede36d649d89967c435e0a591e44f1e4a2a" dmcf-pid="tJLkyA0HAq" dmcf-ptype="general">박 의장이 떠나는 위메이드는 올 하반기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최대주주 변경이라는 변화를 맞은 상황에서 자체 사업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기업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p> <p contents-hash="b50521ebec78d850e7b9ccfc558b13982b88bc9b4cbddd99b5c694804d88baf7" dmcf-pid="FioEWcpXjz" dmcf-ptype="general">이번 지분 매각에서 주목할 대목은 거래 대금이 위메이드 법인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박 의장 개인이 보유한 주식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거래인 만큼 약 9200억원 규모의 대금은 박 의장에게 귀속된다. 위메이드 입장에서는 최대주주 변경과 별개로 직접적인 자금 유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p> <p contents-hash="a4c95b545ea52e294b7f2d2aaf831ab32cf28421c5031e7473d3388dd51df698" dmcf-pid="3ngDYkUZc7" dmcf-ptype="general">이에 업계에서는 네오펄스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최대주주가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을 위해 어떤 지원에 나설지가 향후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분 인수 이후 실제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c1a7d6d532a2abae221f499371d091b4ccae1d75b71a0717fa27f9bfd6f0925" dmcf-pid="0gjmXwztou"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중장기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신작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나이트 크로우W'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W는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매드엔진이 개발 중이다. </p> <p contents-hash="3f1e41c871856448bca66a715ddfe3a96cd6bf2328eaf9cf7483c680068d27b2" dmcf-pid="paAsZrqFNU"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회사는 대표 IP인 '미르'를 활용한 '미르5'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당초 연내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춘 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해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8c2460145f4f15995fa4fac5f4a6e54010c6bc78650c0f5fccf5d5393ace2926" dmcf-pid="UNcO5mB3gp"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W' 글로벌 동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며 "또한 원작의 중국 진출과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a95df3cd1288082f01e9735c9a372b2afa4e56f32fcbe646f107374ef374d7" dmcf-pid="ujkI1sb0g0" dmcf-ptype="general">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도 때도 없이 잠드는 병’ 기면증 정복 길 열렸다 09-01 다음 주식보다 빨랐던 가상자산 API… AI 타고 붐업중 [투자테크 혁신 ③]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