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삼성·애플, 손목은 중국산?…웨어러블 가성비 공세 작성일 09-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웨이 밴드11·샤오미 레드미워치 신작, 8월 말~9월 초 국내 동시 출격<br>삼성·애플 10분의 1 가격…GPS·통화·심박 등 필수 기능 완비<br>'외산폰 무덤' 韓서 웨어러블 틈새 공략…아이폰·갤럭시 모두 연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opXwzt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9d85c188d1ec799c0e2ddb0ca3ec9e4cd484140bb38d865c01961e59af3fdf" dmcf-pid="GkCPKHRf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드미 워치 6 액티브. (사진=샤오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060227414vyci.jpg" data-org-width="720" dmcf-mid="yWHLxUNd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060227414vy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드미 워치 6 액티브. (사진=샤오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7041ea7781f91a9e0df7416fb51c2915ba3b9e33f25bfd2e08a86ee1b5be36" dmcf-pid="HEhQ9Xe4Y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와 애플의 가을 스마트워치 대전을 앞두고 중국 업체들이 국내 손목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6cd762081a16dd1082e3b7c232d5aa3531f733a6bd1896a22f6e48759ae5570" dmcf-pid="XDlx2Zd8Gb" dmcf-ptype="general">중국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0%대 점유율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과 긴 배터리 수명을 무기로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0fafd6d84973be58a87f6f047b6f6778501f1d1710b68b3f9bbd77a3caae8ca0" dmcf-pid="ZwSMV5J6XB"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화웨이 밴드 11'과 '밴드 11 프로'를 국내에 선보였다. 샤오미도 '레드미 워치 6 라이트', '레드미 워치 6 액티브',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3종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364101a76dd834d629ddff65b78e2d6a85546cdd6eafa85b6dc95c7bcd43dae3" dmcf-pid="5rvRf1iPtq"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 워치9'을 내놓고 애플도 새 애플워치 공개를 앞둔 시점이다. 중국 업체들이 주요 신제품이 쏟아지는 시기에 맞춰 저가 제품군을 한꺼번에 쏟아낸 셈이다.</p> <h3 contents-hash="6b6f1a1453a3dde9b3b6f774bf8d4aa5704af4d02d3a461d43c70b6962a906d5" dmcf-pid="1mTe4tnQGz" dmcf-ptype="h3">삼성·애플 10분의 1 가격…GPS·통화·러닝 분석 다 된다</h3> <h3 contents-hash="2335adb0b9a1b154f67e5e401651d66e48618f77c9c18629ce7a405043e06b82" dmcf-pid="tsyd8FLxH7" dmcf-ptype="h3"><strong>스마트폰은 0%대 '무덤'…손목에선 '가성비'로 틈새 확장</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b1b438bb2f4e7edf90ecfb43ef5a8f013105140d2b2dcdfcfc784c6ce55e9c" dmcf-pid="FOWJ63oM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코리아는 31일 스마트밴드 신제품 '화웨이 밴드 11'과 '화웨이 밴드 11 프로'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화웨이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060227563dpkz.jpg" data-org-width="720" dmcf-mid="WbpEo2mj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060227563dp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코리아는 31일 스마트밴드 신제품 '화웨이 밴드 11'과 '화웨이 밴드 11 프로'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화웨이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e2dfd95675693e9c1d34cfc4c52c9d4dc6fb18423ecae8d2e48cc924034f63" dmcf-pid="3IYiP0gR1U" dmcf-ptype="general"> <strong> 중국산 웨어러블의 가장 큰 무기는 압도적인 '가성비'다. 화웨이 밴드 11은 7만4900원, 밴드 11 프로는 9만8900원이다. 샤오미 신제품은 스마트밴드 11 액티브가 3만9800원, 레드미 워치 6 액티브가 5만4800원, 워치 6 라이트가 8만4800원이다. 50만~60만원대에 달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9이나 애플워치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br><br> 가격 차이는 크지만 기본적인 건강·운동 기능은 상당 부분 갖췄다. 화웨이 밴드 11 시리즈는 24시간 심박변이도(HRV), 수면·혈중산소 측정과 100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 최대 14일 배터리를 지원한다. <br><br> 화웨이 밴드 11 프로는 스마트폰 없이 경로를 기록할 수 있는 독립형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트랙 러닝, 지면 접촉 시간·좌우 접지 균형을 분석하는 러닝 자세 분석 기능까지 제공한다.<br><br> 샤오미 레드미 워치 6 라이트도 독립형 GNSS와 블루투스 통화, 150가지 이상 스포츠 모드, 최대 18일 배터리를 갖췄다. 3만원대 스마트밴드 11 액티브도 심박수·혈중산소·수면·스트레스 기록과 최대 21일 배터리를 지원한다.<br> </strong> 중국 스마트폰은 국내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산 브랜드(애플 제외) 점유율은 0~1% 수준에 머물러 있다. 보안 우려와 낮은 브랜드 인지도 탓이다. </div> <p contents-hash="42aad6bf75ef3c2cef2b52566d7ba27b9ec812dbb015e0a6e1ba377461159e7a" dmcf-pid="0CGnQpae1p" dmcf-ptype="general">하지만 웨어러블 시장은 사정이 다르다. 한국 IDC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약 238만대로 전체 웨어러블 시장의 28.1%를 차지했다. IDC는 시장 자체가 침체되긴 했지만 샤오미 등 가성비 외산 브랜드와 스포츠 특화 제품군이 일정 수준의 수요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9450f9b8e2b015e3b931cfb0a41c61eb518de434cf0863c30d976257ce4d477" dmcf-pid="phHLxUNdH0"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중국 업체가 선두권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웨어러블 밴드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 18%, 샤오미 17%, 애플 16%, 삼성전자 6% 순이다. </p> <p contents-hash="bb18d46c5506511e9a48dc77494c625e7f0142685031007b5604429ff279133e" dmcf-pid="UlXoMujJt3" dmcf-ptype="general">스마트워치만 떼면 애플과 삼성의 강세가 이어지지만, 스마트밴드와 보급형 워치까지 합치면 중국 업체의 저가·다품종 전략이 힘을 발휘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54d5a33564308e53f7eb51ddc1f5b85fb86d75b403e65f8f99af4869f2430f10" dmcf-pid="u57rN4IktF" dmcf-ptype="general">특히 웨어러블은 스마트폰보다 구매 비용이 낮고 안드로이드와 iOS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도 많아 중국 브랜드를 시험해보는 데 따른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 화웨이 밴드 11 역시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p> <p contents-hash="5d46fee98af95e4714b69e6e2651a85e07eed1d5708eaecf02b3460690710083" dmcf-pid="71zmj8CE1t"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국내 스마트폰에서 단기간에 삼성·애플 양강 구도를 흔들기는 어렵더라도, 웨어러블에서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입문자와 러닝·수면 등 특정 기능 수요를 중심으로 틈새를 넓힐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b7a40ec4df0dee4c515f2646699d5f154ac414b754b7be0b85388f7b156c39e" dmcf-pid="ztqsA6hD51"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형기기 절반 '매터' 지원…스마트홈 통합표준 확산 가속 09-01 다음 메타버스에 640억원 투입했지만 사업 축소 수순…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데이터센터 전면에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