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전략위, 방향성 제시 넘어 성과 집중…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 작성일 08-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Px56hD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0a37673f8cdf6866ebafbcc899cb6b433f39c7701a542563b470245059871" dmcf-pid="51QM1Plw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31일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95110816qfwz.png" data-org-width="640" dmcf-mid="Xu46HfOc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95110816qfw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31일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03b0803d530dd0bf324b55a0cb7179021a72f184f2e44df4f2462451f57d5d" dmcf-pid="1dhSdC2uhd" dmcf-ptype="general"><br> 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AI전략위의 운영 방향을 전략 수립에서 성과 창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 1년간 국가 AI 전략과 방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부처 간 쟁점을 조율하고 정책 실행을 뒷받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430769e4c4f72c422a510eabb6963fc570da7e7015d0b26bac137e6a5b66b3e" dmcf-pid="tJlvJhV7Te"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1차 연도에는 큰 전략과 방향성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이를 새로운 환경에 맞게 발전시키고, 그에 맞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율과 중재 역할을 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국민들이 삶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d4d261c930db7a2dc2c17cf1f4d9d3a91502854a61a2c9773ec88a57ba2c6e" dmcf-pid="FiSTilfzCR" dmcf-ptype="general">AI 정책 추진 과정에서 AI전략위는 대통령실과 각 부처 사이에서 조정 역할을 맡고,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실은 중장기 방향 기획과 정책 추진 상황 점검을, 각 부처는 이를 실행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a4bc912d4f24a151f2e71a13d996cf4a53148f11ff72c32a251631d8e161d89" dmcf-pid="3nvynS4qSM" dmcf-ptype="general">그는 “미래기획수석실은 중장기 방향성을 기획하고 실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참모 조직이고, 각 부처는 정책 실행을 책임지고 실행하는 조직”이라며 “AI전략위는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개별 부처에 기술적인 조언을 하고 부처 간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06df9a36f1bba476ec241856841d29ce930df572d6a76ed69d2cc5324f9745" dmcf-pid="0LTWLv8BCx"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향후 AI 정책 방향과 관련해 기술 변화에 대응하면서 국가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최첨단 수준의 AI를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1913d6bd29bba1735d7b72bf01fa5e1b25d6a0fcc44a22d7fbf4506aba7db7" dmcf-pid="poyYoT6bCQ" dmcf-ptype="general">그는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강력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며 “프론티어 AI 경쟁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8d23e96505aa007748314b7cf29514d671666e051e949cef039d8d3e263e18" dmcf-pid="UgWGgyPKlP" dmcf-ptype="general">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AI를 개발할 수 없다면 국방이나 공공 등 특정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은 협력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도 했다. 하 부위원장은 “모든 분야에서 다 뛰어난 AI를 만들기 어렵지만 국가안보적으로 중요한 영역이나 공공 등 중요한 분야에서는 경쟁력 있는 모델을 스스로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실현하려면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역량이 뛰어난 그룹들이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3306027c43ce494520338373dca2a680536736fcb79e65c228849208d81928" dmcf-pid="uaYHaWQ9C6" dmcf-ptype="general">최근 2차 단계평가를 마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사업의 당초 목적과 추진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독파모를 시작한 근본적인 목적에 맞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지금의 방향성이 여전히 유효한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며 “프론티어 AI와의 격차를 줄이고 선두 그룹으로 가기 위해 다른 방법이 필요한지도 이번 기회에 다시 고민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2cba665ad2589f88633bac4ccd8ad05d8cb297a1bfce40d07d2823f0a5f829c" dmcf-pid="7NGXNYx2S8" dmcf-ptype="general">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지역 주민과 산업 현장을 직접 만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게 됐다는 하 부위원장은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일반 국민들이나 부산에서 AI·소프트웨어나 기존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나 중앙정부나 대통령실에서 정책을 기획할 때 알고 있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중앙과 지역, 산업별로 AI에 대한 접근성이나 이해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러한 격차를 어떻게 줄여나갈지가 앞으로 우리나라 AI가 발전하거나 AI를 통해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zjHZjGMVv4"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랜서, AI 기술사업화 R&D로 플랫폼 고도화 08-31 다음 과학장학생 3000명→1만 명으로…기초연구 지역할당도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