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장학생 3000명→1만 명으로…기초연구 지역할당도 작성일 08-3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5년 기본계획 수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nTcGMVNs"> <p contents-hash="d5d8f7e982395354c599299a55e9ebcaa2bc4d8cdf1abe51556ad28b14e1f676" dmcf-pid="tUBa8cpXA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세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할 국가과학기술자(리더급/차세대)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국가과학기술자는 향후 5년간 총 1,100명을 뽑아, 지원한다. 과학장학생은 현행 3,000명 수준에서 1만 명으로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978c3df3b7f97240d835e61d85d8a219f9a0c9c6dd55b4c276bf10b05da5de9" dmcf-pid="FubN6kUZg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3대 전략 10대 대과제로 구성된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4538db2b20d1fa7e1e6f8f243aa922d34385f0bd34a37f53979921e33230510" dmcf-pid="37KjPEu5gw" dmcf-ptype="general">기본 계획에 따르면 향후 과학기술 인재 정책 방향은 '인재 양성'에서 '성장과 역량' 발휘로 패러다임이 전환된다. 비전은 '과학기술인이 되고 싶은 나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b3345352f50391bf9f687b8aa0ddb6c8cf2b9548b20f7fd53246e3d6b5dbd" dmcf-pid="0z9AQD71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인재 인재양성 기본계획.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ZDNetKorea/20260831194150866paou.jpg" data-org-width="640" dmcf-mid="5fw3lujJ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ZDNetKorea/20260831194150866pa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인재 인재양성 기본계획.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7a15f85be35cf2252dd916a712e963f93a48b0faf19d9d6d42fecd2f65f220" dmcf-pid="pq2cxwztgE" dmcf-ptype="general"><span>우선 출연연구기관 연구 인력이 늘어난다. 또 4대 과기원 정원도 확대한다. 양쪽 합쳐 100명 전후 늘릴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a286155cfef13373116bb31db5a3b19f6f31f9545c09d42d885280ebacddb69c" dmcf-pid="UBVkMrqFak" dmcf-ptype="general">'국가과학기술자(리더급/차세대)’ 육성도 한단계 도약한다. 리더급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만 55세 이하)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매년 20명(총 100명), 차세대는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잠재력을 따져 2027년부터 매년 200명씩 총 1,000명을 선발한다. 선정자에게는 연구활동비(리더급 연 1억원/차세대 연 5,000만원)를 3+2년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19469a299152d2a5f04406a73102174e3db6e2be76b1089a255c60617a290f0" dmcf-pid="ubfERmB3cc" dmcf-ptype="general">기초연구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장기적으로 전체 교원의 30%, 전임교원의 50%가 혜택을 보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54cfd63da442407940937ed59d0c92c24c7a4aa258b7b095993d1068a3e28cf" dmcf-pid="7K4Desb0gA" dmcf-ptype="general">내년부터는 초·중등 학생 수·과학 역량제고를 위해 교육과정 개선 검토를 추진한다. 특히, 전국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확충한다</p> <p contents-hash="deb64bc087059adc95b8ac9e35976cc3752ec53b36fa35a51e9158ac17b54d4d" dmcf-pid="z98wdOKpcj" dmcf-ptype="general">우수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선 학·석·박사 연계형 패스트트랙도 도입한다. 학사 3년, 석박사학위는 통합으로 4년 등 총 7년 이내에 학위 습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0b382ca2e600993c6bd17de7d987c42ca46678e8044c78411054f264e262251c" dmcf-pid="q26rJI9UcN" dmcf-ptype="general">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 스타이펜드) 지원 대학을 오는 2030년까지 70개교 내외로 확대하고, 대통령과학장학금 등을 포함한 현재 3,000여명 수준의 과학 장학생 지원 규모도 1만 명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503ee1b546225c21e5d634f83b25798595ceeb82429df18b742cfb8b03d4215" dmcf-pid="BVPmiC2uga" dmcf-ptype="general">군 대체 복무를 위한 전문연구요원 제도의 경우 AI・AX 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자(240명)는 대기업 및 출연연에도 복무할 수 있도록 개선, 이공계 대학원생이 군 복무와 연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p> <p contents-hash="dbe1d849585d6eab7f62237691d0622f94dd2b2c145b32bed8ae12b26ff602f7" dmcf-pid="bfQsnhV7kg" dmcf-ptype="general">또 과기원과 지역대학 간 산학 AX 공동연구소(4개 과기원, 9개 분야 구축)를 구축, 지역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 수요와 긴밀히 연결한다. 기초연구사업 중 기본연구의 40% 이상을 지역에 우선 할당하고 지역 대학 우수 연구소를 육성(기초연구실 지역할당제 등)하는 한편, 블록펀딩형 지역 자율 R&D를 확대한다.</p> <p contents-hash="9e01154256add23f15762b2d32a0ed0ce8f0dade189f73044040e7a825d230b8" dmcf-pid="KRnTcGMVNo" dmcf-ptype="general">해외 인재 유치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해외 우수 연구자 2,000명을 유치한다. 이를 위해 톱티어 비자 적용 대상과 K-STAR 트랙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a271415806a973e2d477289d66605c57bb4626e87f2245df252b9869db4af9c7" dmcf-pid="9eLykHRfoL"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부존자원 없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결국 ‘사람’”이라며 "연구자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방점을 찍어 ‘과학자를 꿈꾸는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e17dde4b08013cb0dd50ea1bd892a07eaf9ddd06cf02d089fa988114b7f0fc" dmcf-pid="2doWEXe4on"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AI전략위, 방향성 제시 넘어 성과 집중…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 08-31 다음 함저협-음저협, SMR-네이버 대상 '음악저작권 침해' 혐의 형사고소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