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할 '과학기술자' 20人, 12월 발표 작성일 08-3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학기술인재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 확정 <br>'국가과학기술자 제도' 신설…2030년까지 100명 선정 <br>대학·출연연 넘어 산업계도 포함 <br>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국 신설 '가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f9iC2u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2493ff5d33184013b9700453e95340064c9f8a307ef70281ad902a49768809" dmcf-pid="5E42nhV7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주요 내용/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oneytoday/20260831184238478na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Gn0eDZd8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oneytoday/20260831184238478na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주요 내용/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a6aa90ef2c68fd283c2239cb857e64d23b30552a01b99ab1fa946142e30d1d" dmcf-pid="1D8VLlfzZd" dmcf-ptype="general"><br>올 하반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과학기술자' 20인이 공개된다. 과학기술 특화 인재를 육성할 영재학교도 3곳 더 늘린다. </p> <p contents-hash="813b782d1ac8cb73e7508233828dbada67f7ee2049434dd2cfe5cf41195bee12" dmcf-pid="tw6foS4qX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a1f6d9b4f85214f21891a0bfbf45adf5a5c1581e197948933ff3c85eb3badc6b" dmcf-pid="FrP4gv8B5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국가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관한 중장기 정책 목표와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인재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교육부 등 11개 부처가 합동 수립했다. '과학기술인이 되고 싶은 나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목표로 인재 유입부터 성장·활약에 이르는 '두뇌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a067020aa95aeca4e5ab5449696a64827338522989d22f9193bc1c3d45bd7e6a" dmcf-pid="3XAahUNdH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을 국가가 직접 발굴해 예우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올 하반기 첫 시행한다.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뿐만 아니라 산업계 소속도 선정 대상이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인재 방안에서 '국가과학자'였던 명칭도 최종안에서 '국가과학기술자'로 바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5eda7a53cfa95ad61a9d3fb21dbbacdb25745bd7495fa3d6bd437e8550741d" dmcf-pid="0ZcNlujJ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溫)담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oneytoday/20260831184239753ztcc.jpg" data-org-width="1200" dmcf-mid="HNbahUNd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oneytoday/20260831184239753zt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溫)담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7a39942fdf5c2b139bdc89e1626a738cd6bf07fbfcef762197b098b33f2f50" dmcf-pid="p5kjS7AiHQ" dmcf-ptype="general"><br>국가과학기술자 제도는 '리더급'과 '차세대'로 나뉜다. 리더급은 만 55세 이하 한국 국적의 국내에서 활동 중인 과학·공학 분야 연구자를 선정한다. 2026년 20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연 1억원의 연구활동비를 최대 5년간 지급한다. 연구활동비는 연구와 관련된 목적 안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입출국 시 패스트트랙(빠른 수속), 연 1회 대통령과의 대화 등 국가적 차원으로 예우하며 국가 R&D(연구·개발) 정책 수립 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0a8a4253930cad90d2650a91cbca327fa31d09d3268d3368dc8e8c94229be59" dmcf-pid="U1EAvzcnYP" dmcf-ptype="general">차세대는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한국 국적의 연구자를 뽑는다. 대학·출연연에 임용된 지 10년 이내인 젊은 연구자, 산업계의 경우 석사학위 이상의 연구 경력 15년 이내인 연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차세대 국가과학기술자는 2030년까지 총 1000명을 선발한다. 내년부터 매년 200명씩 뽑아 매년 50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급한다. </p> <p contents-hash="400c61a58a3d014c80a2b6af19ebff45feee339c47e8b4727c286468b8d52acd" dmcf-pid="utDcTqkLZ6" dmcf-ptype="general">국가과학기술자에게는 국가과학기술자 증서와 현판을 부여하며 과학기술계를 대표해 국가 주요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연구 성과에 대한 홍보도 정부가 지원한다. 국가과학기술자에 대한 지원은 한국연구재단이 맡는다. 선정 3년 차 중간 평가를 진행해 그간 성과를 진단하고, 추가 2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위원회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국공학한림원 등 국내 과학기술계 대표 단체가 추천한 심사위원으로 꾸려진다. </p> <p contents-hash="a0855ed34cd931d63836847b7d4739193cc0a8819a67197cb1f4c12bcda95ef6" dmcf-pid="7FwkyBEo58"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내달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공고를 거쳐 12월 초까지 심사 완료 후 12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8aa9fcc28149829b804a6c3c3c1164226b51ad531a890b08e4dd7afa1551e" dmcf-pid="z3rEWbDg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설 국가과학기술자 제도 핵심 내용/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oneytoday/20260831184241003phk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7MPjWQ9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oneytoday/20260831184241003ph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설 국가과학기술자 제도 핵심 내용/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d3b36a1f6dc92f53b22c964599f7c60ac594a58464bf007159394d143e6522" dmcf-pid="q0mDYKwa5f" dmcf-ptype="general"><br>한편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기존 영재학교가 없는 지역(△강원 △경남 △경북 △울산△ 전북 △제주 △충남)을 대상으로 기존 고등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전국 총 8개 영재학교가 운영 중인 가운데 과기정통부 산하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에 위치한 KAIST(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뿐이다.</p> <p contents-hash="295e16738b76c7c965de369e828754b6a0ef13656d4a7cac6088bed047aff7f6" dmcf-pid="BpswG9rNtV" dmcf-ptype="general">해당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인근 과기원과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영재학교 전환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2월경 지정할 예정이다. 전환 예상 규모는 3개교다. 이 밖에도 전남광주에 GIST(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충북에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등 2개교를 신설한다. </p> <p contents-hash="f0d3c7d10005791dd5f0f10e7fc7124d3d7be89eb528f8f6302b8432f042a264" dmcf-pid="bUOrH2mjt2"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저출산·학령인구 감소라는 복합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할 유일한 길은 결국 사람"이라며 "부처가 '원팀'이 돼 본 과학자를 꿈꾸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8d6a8a9e4ec7e56763080decc4c633bbfe3e83ab18e531a69739299cd10ae93" dmcf-pid="KuImXVsAZ9"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부터 차세대 국가과학기술자 1천명 키운다 08-31 다음 세계적 과학자, 국가가 직접 예우…'국가과학기술자' 본격 추진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