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10% 줄었는데 삼성폰은 30% 성장…중동·아프리카서 1등 작성일 08-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새 점유율 22%→32%…2위 테크노와 격차 17%p<br>메모리난에 저가폰 공급 급감…갤럭시A·S26 선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b3kHRf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7d41716e71ff994701638afaf4b0bae36a86f6e9b4670be7851603fab0d3e0" dmcf-pid="KiK0EXe4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제조사별 출하 점유율.(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1/20260831175730513ybyx.jpg" data-org-width="988" dmcf-mid="BOwgueWI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1/20260831175730513yb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제조사별 출하 점유율.(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6ede4329b65194aa4236d5e9d88c2205efcb518ce8dfcfb8f3461f0f2d0e7d" dmcf-pid="9n9pDZd85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을 30% 늘리며 점유율을 30%대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2bf86420ffb48bec1ea299ba45089773eefad8b0baa428fe0024a7b8a1c3bc2a" dmcf-pid="2L2Uw5J6ZW" dmcf-ptype="general">메모리 공급난으로 완제품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 현상으로 저가 스마트폰 공급이 크게 줄면서 해당 시장에 강했던 중국 업체들이 타격을 입은 반면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1년 만에 10%포인트(p) 확대했다.</p> <p contents-hash="f779f1dda1d06001a6a009ce2649a139db49a80296b19c50c7baefae0573c229" dmcf-pid="VoVur1iPHy" dmcf-ptype="general">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출하량 기준 3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2%에서 10%p 상승한 수치다. 출하량도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6534485bb842f6714d07266af0f4111f79d0300ef2cd5736ed15d4834da608e" dmcf-pid="fGDoURyOYT"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중동·아프리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10% 감소했다.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출하량을 두 자릿수로 늘리며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p> <p contents-hash="221755b3c2d2962afb2ce75c66cd38c7ea7ec5e4b8746fa59648dcbc7efce7f9" dmcf-pid="4HwgueWIZv" dmcf-ptype="general">2위 테크노(TECNO)의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15%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의 격차는 5%p에서 17%p로 벌어졌다. 테크노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p> <p contents-hash="93bb61671aa08133ad8cb13b893f81bc3cf07b624fbc1356235c7faf5e617807" dmcf-pid="8Xra7dYCXS" dmcf-ptype="general">3위 샤오미도 부진했다. 점유율은 16%에서 12%로 4%p 떨어졌고 출하량은 34% 감소해 주요 제조사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a41c423f3752716bef8e2a32827332dc999fb7fbca2bd858eec217484237b91" dmcf-pid="6ZmNzJGhZl"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은 성장했다. 점유율은 8%에서 10%로 2%p 상승했고 출하량도 1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e4d3adc2c17ed13a9636f7eccf0687043fe11b044cac46c6df0aeb08c623dbc" dmcf-pid="P5sjqiHlXh" dmcf-ptype="general">시장 판도를 가른 것은 250달러 이하 저가 스마트폰이었다. 해당 가격대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해 가격대별 제품군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b8b6054e3e28684d12de70b2291403a6499818ad876f69ff496e4fb6198cdde" dmcf-pid="Q1OABnXSGC"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속되는 메모리 공급난으로 제조사들이 한정된 물량을 수익성이 높은 상위 모델에 우선 배분하면서 저가 제품 공급이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ff4270c0c0ad8d1e86e14040d975e61e2e140c14f7b716eab614cb1726600be" dmcf-pid="xtIcbLZvGI" dmcf-ptype="general">저가 제품 비중이 높은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a87b89d3ec4a3da1afc7b83cea61c58059e7d214f8c834f7d9d220d3b627ff0" dmcf-pid="yoVur1iPGO" dmcf-ptype="general">아마드 셰하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선임연구원은 "메모리 위기가 시장 전반을 강타했지만 그 영향은 균등하지 않았다"며 "트랜션(Transsion)과 샤오미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는데, 이는 두 브랜드의 물량이 메모리 가격 충격에 가장 취약한 저가 세그먼트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9258aa931a627e5a074f444b05a4d64f89464e28857c2d9d414f2c768fe2e5" dmcf-pid="Wgf7mtnQZs" dmcf-ptype="general">반대로 저가 제품 공급 감소는 삼성전자가 점유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경쟁사들이 채우지 못한 수요를 삼성전자가 상당 부분 흡수하면서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석이다. 갤럭시 A07·A17이 선전했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6 플래그십 라인업도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6853fc57492cca4f7799a9b82747d2ce5b09ae8a60566c6584711bde2d7fa261" dmcf-pid="YdBFcGMVGm" dmcf-ptype="general">셰하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가 당초 연중 가장 부진한 분기로 예상됐던 데다 이슬람력과 그레고리력의 차이로 상반기 판매 성수기가 1분기에 집중된 점도 전체 시장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51845be491da4baeeb06fe4a81ad2ba54c4606f18526e89061b23b81d82f171" dmcf-pid="GJb3kHRfXr"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보급형 제품의 판매 비중이 높은 중동·아프리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의 스마트폰으로 판매 비중이 이동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b09661f475c115e2d0828a526e2b0028c72ede94f12da655442540b96339244" dmcf-pid="HiK0EXe4tw" dmcf-ptype="general">다만 이를 소비자의 자발적인 고가 제품 선호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과 저가 제품 공급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것도 이러한 공급 변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ef69e8d8c507dba27213168ba638ca6bb4af67434a7786dd52bd126270af770" dmcf-pid="Xn9pDZd81D"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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