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하정우 "미토스 이후 AI 안보 중요성 더 커져⋯정책 설계 넘어 성과 내야" 작성일 08-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개월 만에 AI 정책라인 복귀⋯31일 취임식 및 기자간담회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ZfdOKpyP"> <p contents-hash="b4aa90318b20eef358fbc7d5f4de9d9b9df12e830f621b088e4cb0081a25e04b" dmcf-pid="ph54JI9Ul6"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최효경·안세준 기자] 약 4개월 만에 정부 인공지능(AI) 정책 라인으로 돌아온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사이버보안을 비롯한 AI 안보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처 간 쟁점을 조정하고 정부의 AI 전략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5df16d1d731f855c8528a228ad77df317562f9e7dce2fc42174e55cdb12ce" dmcf-pid="Ul18iC2u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국가인공지능전략위 16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inews24/20260831180446006jbqo.jpg" data-org-width="580" dmcf-mid="FaYKxwzt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inews24/20260831180446006jb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국가인공지능전략위 16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0ebf25d605c1d612ceb158f194f9eef329e39c733b7a08aa5a2abbeecf12e7" dmcf-pid="uSt6nhV7S4"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취임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기술은 사실상 국가의 국력을 결정하고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토스 사태 이후에는 AI가 직접적으로 안보와 연관된 부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806ae8a7a8df12c1014b0f72fdc944934859d0e693c41553002bf2da9e7a02" dmcf-pid="7vFPLlfzvf" dmcf-ptype="general">'클로드 미토스'는 27년간 사람이 발견하지 못했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며 보안업계에 충격을 준 앤트로픽의 AI 모델이다. AI가 기존 보안 체계를 무력화할 정도로 해킹 능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2aec16742565678b8c7fc578264896555e6dcbe8af577e20d9fda2c6274582fa" dmcf-pid="zT3QoS4qhV"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는 미토스 공개 이후 보안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동향을 점검해 왔다.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상시 발굴·신고하고 조치하는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 제도(CVD·VDP)'의 시범 운영과 제도화도 추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96963d25c5cec34442a234e6cf087169c46d627c4acce9cd74c0800213f17" dmcf-pid="qy0xgv8B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국가인공지능전략위 16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최효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inews24/20260831180447257mrur.jpg" data-org-width="578" dmcf-mid="3iaTt6hD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inews24/20260831180447257mr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국가인공지능전략위 16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최효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3cffe4112edbc969bd45f6f27589eea2f9e6bb81a0ac2ad5893256033ad359" dmcf-pid="B32amtnQT9"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국가AI전략위의 역할도 정책 설계를 넘어 조정과 실행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전략위원회가 조정 역할을 하고 방향을 잡아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부처 간 여러 쟁점이 있을 때 이를 조정해야 한다"며 "앞으로 결국 실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4dc193f3916f07fe7f80138854fb5ad3b1ce6ffb4ad0f10a6d56e515e5b547" dmcf-pid="b0VNsFLxlK"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피지컬 AI·AI데이터센터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하 부위원장은 AI 시대에 한국이 다시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핵심 프로젝트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d65da2fff05b1f0e9b70467d5584cd1f50deb6e0fd7991eb814641a6576d6fc" dmcf-pid="KpfjO3oMlb"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돼 국가AI전략위 출범과 초기 정책 설계를 주도했다. 지난 4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났다가 이날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으로 정부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5e72c036b8cf956781e442ba001a08e2f9550431424b3fefc9d49f7a23c455d6" dmcf-pid="9U4AI0gRCB" dmcf-ptype="general">그는 상근부위원장 공백 기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공동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운영을 이끌어 정책 과제들이 계속 추진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 AI미래기획수석으로 내정된 이해민 의원과 정부 부처 등 새로운 AI 정책 라인과의 협업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a9d4de41fbc4141ea2c55ceadd08483d333cefb38e35504673d3b887329a8c5" dmcf-pid="2u8cCpaeCq"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국가AI전략위 출범 1주년을 계기로 "그동안의 정책 성과와 향후 집중할 과제도 공식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653a31d775f5216cf834500cfe62b088dae55dd1be50f2f1d626507ce1354018" dmcf-pid="V76khUNdvz" dmcf-ptype="general">/최효경 기자<a href="mailto:hyomirror@inews24.com" target="_blank">(hyomirror@inews24.com)</a>,안세준 기자<a href="mailto:nocount-jun@inews24.com" target="_blank">(nocount-ju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18A-P 자신감…서버 이어 PC용 CPU까지 만든다? [고든 정의 TECH+] 08-31 다음 세계지도·러닝까지…일상 파고드는 토종맵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