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자사주 10억 전액 집행…"매입 물량, 계획의 74.6%" 작성일 08-3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예정금액 10억원 중 232원만 남겨…취득 후 자사주 비중 3.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fN0xvm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4932f47508b984a9033a267c3326e20130d1e6ab9fc6fa9329d8e08654d1f" dmcf-pid="7D4jpMTs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552796-pzfp7fF/20260831174913763gdjb.png" data-org-width="640" dmcf-mid="UlzdH2mj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552796-pzfp7fF/20260831174913763gdj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62c6e1bd848808e42d629cffa84bed8b736f00ae3c42d8bd4376c4d16a511b" dmcf-pid="zw8AURyOh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교육 플랫폼 기업 'NE능률'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사실상 전액 집행했지만 실제 확보한 물량은 당초 예정수량의 4분의 3 수준에 그쳤다. 취득기간 주가 변동으로 매입가격이 높아지면서 같은 금액으로 사들일 수 있는 주식 수가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p> <p contents-hash="e1a36adff57fcde2ac339894724f9fd24246d9de87b95b47abfa255dde577c2c" dmcf-pid="qr6cueWIhm" dmcf-ptype="general">31일 NE능률이 공시한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9일부터 8월27일까지 보통주 58만1153주를 총 9억9999만9768원에 장내 취득했다. 당초 예정한 취득금액 10억원 가운데 남은 금액은 232원에 불과하다. 실제 평균 취득가는 주당 1721원이었다.</p> <p contents-hash="77e7545012c0532cb65cd17c3c73e1b7c274149f13feb472825e67554f6f5517" dmcf-pid="BmPk7dYCTr" dmcf-ptype="general">금액은 사실상 전액 집행했지만 취득수량은 계획의 74.6%에 머물렀다. NE능률이 예정했던 취득수량은 77만8816주로, 실제 매입량은 이보다 19만7663주 적었다. 회사는 "자기주식 취득기간 중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취득예정수량과 실제 취득수량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4fec81a17ee264bfa8640ed05faae4114a43d7f30222a13a73a28799034f2b" dmcf-pid="bOxDqiHlvw" dmcf-ptype="general">예정금액 10억원을 예정수량 77만8816주로 나눠 단순 환산하면 주당 약 1284원이다. 실제 평균 취득가는 1721원으로 이보다 약 34% 높았다. 예정수량만큼 주식을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준비한 자금이 사실상 모두 소진된 배경이다.</p> <p contents-hash="5942916c084d5fc80afdfb0207e7120810230699d00c6e4df4aa90e643a67ebd" dmcf-pid="KIMwBnXShD" dmcf-ptype="general">실제 매매 내역에서도 취득가격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취득일인 7월9일에는 보통주 4만주를 평균 1434원에 사들였지만 이후 매입가격은 높아졌다. 7월23일 평균 취득가는 1855원, 24일에는 1877원까지 상승했다. 8월에도 18일 1846원, 19일 1872원 등 1800원대에서 주식을 매입한 날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97650d989af1070080ebdeeec65f1ad51c04d48d92c9d2095c93a9c468703d1" dmcf-pid="9CRrbLZvSE"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결과를 단순한 '자사주 취득 목표 미달'로 보기는 어렵다. NE능률은 공시에서 취득예정금액 범위에서 최대한 근접하게 매입을 완료했으며, 취득예정금액과 실제 취득금액의 차이는 1주 미만 가격이라고 밝혔다. 실제 미집행 금액도 232원에 그쳤다. 주가 변동에 따라 확보한 주식 수는 계획보다 줄었지만 예정했던 자금은 사실상 모두 투입한 셈이다.</p> <p contents-hash="5368a350a5b21e1ebb2e330fadb5de250db5692ef6cda148289fd6a4e88f334a" dmcf-pid="2hemKo5Tyk" dmcf-ptype="general">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은 정해진 금액 안에서 시장가격에 따라 매입하기 때문에 주가가 계획 당시 산정 기준보다 오르면 실제 취득수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NE능률의 경우 예정했던 10억원을 사실상 전액 집행한 만큼 단순히 예정수량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매입 규모를 축소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0b557bab7f10f18590971330f3c4fe6c3257bde0f48b4c7e2404e8153c1489" dmcf-pid="Vlds9g1yyc"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취득을 마치면서 NE능률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8만1153주가 됐다. 전체 주식 대비 비중은 3.5%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지도·러닝까지…일상 파고드는 토종맵 08-31 다음 네이버 지도에 뜬 ‘세계지도’…韓 공략 속도 내는 구글에 맞불?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