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시계·반지 이어 이젠…심상찮은 스마트안경 시장 성장세 작성일 08-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X1iC2u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9daa664b4d6ced6ef47a7bf1715fa85ff8836b9c45fb33598999a8e328b98" dmcf-pid="b3ZtnhV7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연내에 출시할 예정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k/20260831173601540svym.jpg" data-org-width="700" dmcf-mid="XfAS4A0H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k/20260831173601540sv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연내에 출시할 예정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9be049b1f773845040da4233c28d29ad3c8ba2896b69cf229619f1b20b8651" dmcf-pid="K05FLlfzT6" dmcf-ptype="general">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무선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등이 판을 키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또 한 번 격변기를 맞았다. 수면과 심박수 등 신체 데이터를 수집하는 스마트링은 물론,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사용자의 눈앞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안경까지 속속 출시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2a0f4458898ec690dce0a01adc5ebdcb0afcdfd8d82bfd92ec29edf80ad185e" dmcf-pid="9p13oS4qv8" dmcf-ptype="general">31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디스플레이가 없는 스마트안경의 출하량은 225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스마트안경의 출하량이 올 한 해 1360만대를 기록한 뒤 2030년까지 27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9a4400c970febe6cabda497a5bb7c0971f98f18b262da1deecf94043bc5dad3" dmcf-pid="2Ut0gv8BC4" dmcf-ptype="general">스마트안경은 카메라나 마이크, 스피커 등을 안경에 탑재해 스마트폰 기능이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웨어러블 기기다. 가상현실(VR) 기기처럼 별도의 헤드셋을 쓰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 안경처럼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9632018a96dc76519769ee044faf5ef729ef7d9053f8d800ef44526d0b9d15a" dmcf-pid="VGvWQD71Wf" dmcf-ptype="general">관련 시장에서는 현재 메타가 앞서가고 있다. 메타는 지난 5월 말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만든 차세대 ‘AI 글래스(스마트 안경)’인 ‘레이벤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출시한 바 있다. 기존에 북미 시장 등에서 판매하던 제품의 판매처를 확대한 것.</p> <p contents-hash="ef8ee7d58eb7fe72c44bbdf7d9092dcf70be8b5a845e01ef3794c8cb15de2355" dmcf-pid="fHTYxwztlV" dmcf-ptype="general">이후 7월에는 이들 제품의 실시간 번역 지원 언어에 한국어를 추가했다. 사용자가 안경을 쓴 상태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거나 음성으로 메타 AI를 이용하고, 대화를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오픈이어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답변을 듣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1fc3fd466b3d547266b1577d2edfcdf150a63afd1f975f3dc03a5e41f2ded" dmcf-pid="4XyGMrqF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의 스마트안경 ‘메타 AI 글라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k/20260831173602815yfcs.jpg" data-org-width="700" dmcf-mid="q7yGMrqF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k/20260831173602815yf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의 스마트안경 ‘메타 AI 글라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3869b9bdc2fadb4fcccfdbef816f47afc78d4144f907061affec262b439ea1" dmcf-pid="8ZWHRmB3W9"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역시 곧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주요 기능과 디자인을 공개했다.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와 협업, 일반 안경에 가까운 형태를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7ba2c8f6dfc35c21c29b4868a198bb1264c28b9797d7a30748ee793604c38244" dmcf-pid="65YXesb0h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스마트안경 역시 카메라·센서·마이크·스피커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눈앞의 장면을 촬영하거나 시야 정보를 바탕으로 AI 기능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인데, 시장에 공급되면 메타와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f2f5b9c99be1bb8f0c4c2e0a556af42f047ae6c7c004d2b39649191d378637f" dmcf-pid="P1GZdOKpWb" dmcf-ptype="general">스마트안경이 주목받는 까닭은 기존에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확인해야 했던 일부 작업을, 안경을 착용한 채 간단히 처리할 수 있어서다. 길을 찾거나 번역이 필요한 상황에서 음성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눈앞의 물체나 문장을 카메라로 인식해 정보를 얻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5e70e376305d95929da9b8e0888b21bb2b88dd413f7e4d98b31ee1ebeee66cc" dmcf-pid="QtH5JI9UhB" dmcf-ptype="general">스마트링 시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링 기업 오우라는 지난 25일 ‘오우라 링 5’를 한국에 출시했다. 자사 스마트링에 탑재된 광학 센서가 손목 착용형 기기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측정값을 확보한다는 게 오우라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70f4cb49df6a0eb5efdf33b3e53794001312fee9fe46b6c86cf09d3da43dd2d" dmcf-pid="xFX1iC2uSq" dmcf-ptype="general">기존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링이 있지만, 스마트링 자체는 아직 한국 시장에서 대중화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해외 150개국 이상에서 500만명 이상이 멤버십에 가입한 오우라의 진출로 경쟁 관계인 삼성전자 등의 신제품 개발이 가속화하며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af8edadf8a11dc08000a458be747400033ecb3ab5519a8a3cd208e0d95bf4a19" dmcf-pid="ygJLZfOclz" dmcf-ptype="general">스마트안경과 스마트링 모두 아직 대중화 초기 단계지만 주요 업체들의 잇따른 진입으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마트워치와 무선 이어폰이 주도해 온 웨어러블 시장에 AI와 건강관리를 앞세운 새 제품군이 추가되면서 시장의 경쟁 구도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부 뒤 낮잠?…뇌는 자는 동안 ‘학습 중 기억할 것’ 꼬리표 붙인다 [달콤한 사이언스] 08-31 다음 [뉴스줌인] AI 시대의 포토샵, 어도비가 선택한 '공존' 전략은?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