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에 살아난 코스피…잭슨홀 충격 딛고 반등 작성일 08-3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a2vzcn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7b9a71bfda4d81b8c060f22d71ef7dfc9c733a3ef2f29bb807b6e7a2efcc4" dmcf-pid="HzHk9g1y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상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60129271wnju.png" data-org-width="640" dmcf-mid="YnrM54Ik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60129271wnj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상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5dd23c30c4e118f8b28547864dc8f29ec196e5b6f7d85d89aa99d3159063e3" dmcf-pid="XqXE2atWC1" dmcf-ptype="general"><br>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로 급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도체 투톱의 자사주 매입과 대규모 기타법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0e05cfa46c3e290ff899620ce4236422824651c633a5fe6f8d5985a5c83347e" dmcf-pid="ZBZDVNFYS5" dmcf-ptype="general">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1b4586b45b55eb83658fe6f4a738c2c3e59656805a4f38bf5ef869c0b5c4edf2" dmcf-pid="5b5wfj3GTZ" dmcf-ptype="general">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75.30포인트(2.58%) 내린 6613.58로 출발해 장 초반 6547.76(-3.55%)까지 밀렸으나, 기타법인의 대규모 자금 유입과 시총 상위주들의 반등세가 이어지며 장 후반 상승 전환했다.</p> <p contents-hash="ed1e9b26b9d8b8244b0c7af8f1e628ffcde22e84d17dd08541ed06ef24d532d7" dmcf-pid="1K1r4A0HSX" dmcf-ptype="general">증시가 장 초반 급락한 것은 지난 주말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이다. 통화정책 긴축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9월 금리 인상론이 힘을 얻자 장 초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p> <p contents-hash="b12bede79b87a9d55638c06b3db781cb445b7d029a320be1811607c0c3faa09c" dmcf-pid="t9tm8cpXCH"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가증권시장에서 기타법인이 1조5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반면 개인·외국인·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936억원, 639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144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5f3dba3c03766ac5bd78480831e0f33565d8210b995fe8360bc15b80960f5c2d" dmcf-pid="F2Fs6kUZWG" dmcf-ptype="general">종목별로는 장 초반 3~4%대 급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1.17%)와 SK하이닉스(1.27%)가 주주환원 목적의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나란히 1%대 상승 마감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137fd6848e939e39cb0afe9577481b1df6bd2719df24479a6b1f17cef51bbebc" dmcf-pid="3V3OPEu5TY" dmcf-ptype="general">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생명(-1.29%)을 제외하고 삼성전기(2.60%), LG에너지솔루션(2.16%), 삼성바이오로직스(2.15%), 현대차(1.00%), KB금융(0.99%), SK스퀘어(0.88%), 삼성물산(0.40%) 등이 올랐다. 이 밖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LG전자가 급등했고, SK온의 미국 대규모 수주 소식에 SK이노베이션도 강세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e1d20072d6c5ea440ba45f140144f967c90b4fd52d665c81617cde15b415ed78" dmcf-pid="0f0IQD71WW"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전자제품이 7%대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전자장비·기기(2.76%), 화학(2.17%), 복합유틸리티(2.14%), 전기제품(1.94%)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비철금속(-5.86%), 우주항공·국방(-3.84%), 건설(-3.49%), 무선통신서비스(-3.47%), 기계(-3.44%) 등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7aac2fa3cfc7a2862ed05cfb806380a47d7e3ed60d0a52949092b38e4798d404" dmcf-pid="p4pCxwztly"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잭슨홀 미팅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 대외 변수를 소화하며 하락 출발했다”며 “미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과도한 경계심은 완화됐고 코스피는 낙폭을 회복하며 보합세를 전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275c6cb184dc1e2e3e69597bc724c38539ca124a480df0fb549e0464f1ecbc" dmcf-pid="U8UhMrqFlT" dmcf-ptype="general">이어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최근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은 반도체 업황 우려를 완화했고 익일 발표되는 한국 8월 수출에 대한 기대도 잔존한다”며 “기타법인 순매수가 반도체 대형주의 하방을 지지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장중 낙폭을 회복하면서 국내 증시는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011489550db7eb957118e4a0eeff79b1f152d7a71774de420ed658b8834682" dmcf-pid="u6ulRmB3yv" dmcf-ptype="general">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2포인트(0.49%) 내린 834.29에 마감했다.</p> <p contents-hash="9a40ff40b47834887c509d664be33e7fa50fc0592ac22615eb23b68163bc9512" dmcf-pid="7P7Sesb0CS"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uonslab secures Korean patent for HyDIFFUZE applications in 11 antibody therapeutics 08-31 다음 달라진 게임 속 AI…플레이 대행·성장 추천, 구독형 BM으로 확장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