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 36만8000명 찾았다…참가사 1743곳 '역대 최대'[게임스컴 2026] 작성일 08-3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1개국 관람객·66개국 기업 참가…해외 참가사 비중 72%<br>비즈니스 방문객 3만6000명…온라인 조회수 6억2400만회<br>크래프톤 등 K게임 신작 공개…독일 대통령·한국 의원단도 방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nNesb0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134fb350002af88a87fdfec21662c761ebeb6400103bfc0fa46f48f84df74" dmcf-pid="7Hz9pMTs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삼성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사진은 관람객들이 게임스컴 2026 삼성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6850qadt.jpg" data-org-width="720" dmcf-mid="3YIvr1iP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6850qa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삼성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사진은 관람객들이 게임스컴 2026 삼성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034257d04afb67bb957f179d4ccf062b7c7d264e5b3f2604ba32a149fbdae" dmcf-pid="zXq2URyO5o" dmcf-ptype="general">[쾰른(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이 36만8000명의 관람객을 모으고 역대 가장 많은 1743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관람객은 전년보다 3.1%, 참가기업은 11% 증가했다. 전시공간도 행사 사상 처음으로 모두 매진됐다.</p> <p contents-hash="743f85d4342b95e453ea36960e8ca85f4fccd7d55fc7938160ae0dbb28bbd660" dmcf-pid="qZBVueWI1L" dmcf-ptype="general">게임스컴이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축제를 넘어 신작 공개와 투자, 퍼블리싱, 사업 제휴가 이뤄지는 세계 게임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위상을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p> <h3 contents-hash="832987ffe0d5d7e03f2ad0c4e0039047250c6874f01de6d85ffb25125c63da93" dmcf-pid="B5bf7dYCXn" dmcf-ptype="h3">66개국 1743개사 집결…세계 게임산업 허브로</h3> <div contents-hash="d26acb8d76f1e7d1d138812c6bef865e65f7d05ec48e97247b33d2ee85dc51c5" dmcf-pid="b1K4zJGhti" dmcf-ptype="general"> 31일 게임스컴 공동 주최기관인 독일게임산업협회와 쾰른메세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131개국에서 36만8000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35만7000명보다 1만1000명 늘었다. 해외에서 독일을 찾은 관람객 수도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div> <p contents-hash="1b5b4f8534f143537241d1edd9c65379f99fc39c8b89ffaf95167219174978d9" dmcf-pid="Kt98qiHl1J" dmcf-ptype="general">참가기업은 66개국 1743곳으로 지난해 1568곳보다 11% 늘었다. 약 23만3000㎡ 규모의 전시공간은 행사 역사상 처음으로 모두 판매됐다.</p> <p contents-hash="0493e75bc054d5eb64384be77bd31cade54b4d65db4a2579055bfb149b73bc21" dmcf-pid="9F26BnXSXd" dmcf-ptype="general">해외 참가기업 비중은 역대 최고인 72%에 달했다. 41개국이 48개 국가관을 운영했다. 비즈니스 방문객은 3만6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3만4000명보다 늘었으며, 약 절반이 해외에서 행사장을 찾았다. 브라질과 캐나다, 네덜란드, 미국에서 온 비즈니스 방문객이 특히 많이 증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b7221d7cb2c5537cf4f7fa08e8e36e8c837f18f78ed185d31698e12d806ff" dmcf-pid="23VPbLZv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7010jozh.jpg" data-org-width="720" dmcf-mid="00Z3YKwa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7010jo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b7c32b1ba03a60f74c33997d3a6c6b8dd7fc9d651860d2fb3ca1437037d386" dmcf-pid="V0fQKo5TXR"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기업 최고경영진과 주요 의사결정권자의 참가 비중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게임스컴이 신작 홍보의 장을 넘어 투자와 퍼블리싱, 사업 제휴, 인수합병 등을 논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성장했다는 의미다.</p> <h3 contents-hash="efb3e8108617d1d980b38f41d9015d37acf2272e02e08fe85ac98002712c0219" dmcf-pid="fp4x9g1yGM" dmcf-ptype="h3">온라인 조회수 6억2400만회…개발자 행사도 15% 성장</h3> <div contents-hash="c0e661563a86de89175c9d9ba59d0931ade96cc94d488fcc9e83ad509e60e990" dmcf-pid="4U8M2atWXx" dmcf-ptype="general"> 게임스컴의 영향력은 독일 쾰른 전시장 밖으로도 이어졌다. 토요일 저녁까지 게임스컴 관련 콘텐츠의 전 세계 조회수는 6억2400만회를 넘었다. </div> <p contents-hash="c101a59e0744c14fc2954477638e6ed0a744a744d20ee80174163538dc94e89e" dmcf-pid="8u6RVNFYGQ" dmcf-ptype="general">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는 78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디게임 소개 프로그램 '게임스컴 어썸 인디스 쇼'의 조회수는 30만2000회로 전년보다 670% 이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acb795acff087f2cbcb4f9d31d5be17718c7c0493ca420499938928db7f2bf2" dmcf-pid="67Pefj3GXP"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온라인 미션에 참여하는 '게임스컴 에픽스'의 페이지 조회수도 620만회로 전년 대비 약 9%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ad8c6d97ddb1a0ead38765895b4c3044e1fb9a580af8f85825d192bfa1f6b" dmcf-pid="PNCTmtnQ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쾰른(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29일(현지시간) 쾰른 도심에서 열린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 odong8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7162jkrm.jpg" data-org-width="720" dmcf-mid="pILjdOKp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7162jk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쾰른(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29일(현지시간) 쾰른 도심에서 열린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 odong8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1bf7a7adcf6e5e2b9b2a5d87c560af46d75c30d7114990e2d0cc37deb58a2" dmcf-pid="QjhysFLxt8" dmcf-ptype="general">게임스컴 주간과의 연계를 강화한 개발자 행사 '게임스컴 데브'에는 6200명이 등록했다.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4180a157893376f80f65a55d0063d31f933ab8f4cc5ccd1daf90b42f777f1602" dmcf-pid="xAlWO3oM54" dmcf-ptype="general">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현직 독일 국가원수로는 처음 게임스컴을 방문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게임스컴 콩그레스 개막 연설에 나섰으며, 행사에는 1100명 이상이 참석해 게임의 산업적·사회적 가능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c3b473566397fbf7cb0fcbe8811d83af2f9c01302c14078955d69145f0fc14f6" dmcf-pid="yU8M2atWZf" dmcf-ptype="general">쾰른 도심에서 열린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에도 약 8만명이 참여했다.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도 페스티벌에 참여해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푸드 트럭을 운영했다. 미니 게임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비빔밥·떡볶이·치킨 등 한국 음식을 판매했다.</p> <h3 contents-hash="43f0de9734504ce293add985dee93012f93d620a2fa454150407015d86556e00" dmcf-pid="Wu6RVNFYGV" dmcf-ptype="h3">K게임도 신작 전면 배치…국회 첫 공식 방문단 파견</h3> <div contents-hash="bce7517c3a63fd99037bf98a34b4b8a11d3461b54939d80c2f53a17be8ca6d2a" dmcf-pid="Y7Pefj3GX2" dmcf-ptype="general"> 한국 게임업계도 올해 게임스컴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255060f48b19f0e7bdd0210bd9f2d754e055b05b65a424c0c5c71db22231b" dmcf-pid="GzQd4A0H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쾰른(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2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도심에서 열린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푸드 트럭을 운영한 크래프톤. odong8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7314peoj.jpg" data-org-width="720" dmcf-mid="UsNELlfz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54907314pe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쾰른(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2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도심에서 열린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푸드 트럭을 운영한 크래프톤. odong8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9b8f7b70eb5e24d3631cb91b2344f39a51912eabc132b101804b5468a6512" dmcf-pid="HqxJ8cpXXK"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대형 일반 관람객 대상(B2C)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UBG: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을 선보였다. 국내 게임사 가운데 대형 단독 B2C 부스를 꾸린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했다.</p> <p contents-hash="5197e8cfeedb96bd0621255a103cdf601df3b82ec76e0f32dd5d17ceb0b25729" dmcf-pid="XBMi6kUZ5b" dmcf-ptype="general">엔씨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 등을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신규 영상과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하드웨어 기업도 게임사와 협업해 신작 시연 공간과 게이밍 제품을 전시했다.</p> <p contents-hash="d87bebf8d8192af1099d4bfe764ae974c7f15b6f79629c0a14e02b9cd69ed8aa" dmcf-pid="ZbRnPEu51B" dmcf-ptype="general">국회 차원의 공식 방문단이 게임스컴을 찾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김성회 의원과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국내외 게임사 부스를 둘러보고 게임산업 지원과 규제 개선, 지스타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8e4e83ffd77f6d42d884b03933e7fbc8cd950b6cb1774a206531ca8494bde7d" dmcf-pid="5KeLQD715q"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EPIC 플랫폼과 ACCK로 혁신 가속화할 수 있다” 08-31 다음 어플라이드, AI메모리 핵심요소 '3D 적층' 주목…韓 협력 강화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