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벼파기]위기를 기회로…지스타, 국내 대형사 불참에도 흥행 가능성 남아있다 작성일 08-3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게임사 불참 공백, 中으로<br>이미 글로벌 팬덤 갖춘 中 게임사들<br>호요버스, 게임스컴서 공개한 신작 지스타에서 시연<br>올해 성패에 따라 향후 행보 결정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jtCatW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d20893ee03eb0a2fdef4a3dc146a5a5f5260cf0e0b1716ef6a1762791f2ae" dmcf-pid="0eAFhNFY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호요버스 부스에 관람객들이 신작 ‘쁘띠플래닛’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쾰른(독일)=김영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53611549stdy.jpg" data-org-width="640" dmcf-mid="F77N6UNd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53611549st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호요버스 부스에 관람객들이 신작 ‘쁘띠플래닛’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쾰른(독일)=김영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53a8b06dbab68466eb461acf91a4580ded42c66997f84f8b7935eccf476cb9" dmcf-pid="pdc3lj3Glq" dmcf-ptype="general"><br> 올해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불참할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쇼 ‘지스타’가 위기를 기회로 살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외국 게임사들이 지스타 참가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어 올해 지스타를 기대하는 국내 게임팬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575a2c03748ee18f4fa72328a39aef65b01b8d3c3e69c2e721c9529b2807605f" dmcf-pid="UJk0SA0HSz" dmcf-ptype="general">3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스타는 아직 기업·소비자(B2C)관을 찾는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콘텐츠를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제2전시장을 해외 게임사들로 꾸몄지만 아쉽다는 평가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우세했다.</p> <p contents-hash="eba53391236322b5bc6424925622934af0faf64139c19906ffd1044dc4cc0333" dmcf-pid="uiEpvcpXW7" dmcf-ptype="general">그러나 올해는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불참을 결정하면서 생긴 공백을 중국 게임사들이 채우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게임사들의 불참으로 ‘지스타 위기론’이 거세게 일었는데 게임 팬들은 오히려 외국 게임사의 참가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14b548c0006bc5e3653e51b134ca32ee5a6e3ca2488cb6e7e4407ae2a1fa476" dmcf-pid="7pVrJ9rNTu" dmcf-ptype="general">게임 이용자들이 올해 지스타를 기대하는 가장 큰 배경은 중국 게임사의 약진이다. 중국 게임사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13c25bdf1285f2c81a9c67e8576d98a88afff66e7448ac94d5d9f30144225c3b" dmcf-pid="zUfmi2mjyU" dmcf-ptype="general">중국 게임사들의 인기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쇼 ‘게임스컴’에서도 입증됐다. 중국 기업들은 게임스컴에 대규모 부스를 내고 현장 이벤트를 전개했는데 부스 일대가 인파로 마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d1b6ce8016d9cfea2bcd05252d29049232d0f997800b2e7a6d85c074008de7b6" dmcf-pid="qu4snVsAhp" dmcf-ptype="general">특히 호요버스와 넷이즈게임즈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신작 시연과 함께 인기작의 굿즈(MD) 판매와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게임 팬들을 만족시켰다.</p> <p contents-hash="ea838e56073047a40c6a39d0d48844c7692f2b6aaf6e4299cae2c6fad841ddac" dmcf-pid="B78OLfOcl0" dmcf-ptype="general">이번 지스타에는 서브컬처 팬덤이 두터운 호요버스가 4년 만에 참가한다. 게임 팬들은 호요버스 참가가 지스타라는 행사 자체를 살려 낼 카드라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b7b1b6897b2093a55f3092cab657651f486d3b2785c8fc0bba57d5715d64b77" dmcf-pid="bz6Io4IkS3" dmcf-ptype="general">호요버스는 올해 지스타에서 신작 ‘쁘띠플래닛’과 인기 지식재산(IP) 확장작인 ‘붕괴: 넥서스 아니마’의 게임 시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게임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06b41911334bc43e157a0e551b09ea6d642e904c0657cea7a6ac25a8dcfed5e" dmcf-pid="KqPCg8CEWF" dmcf-ptype="general">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을 많이 방문하는 것도 지스타에 유리한 환경이다. 부산을 찾은 김에 지스타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8월 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데이’의 경우 외국인들이 대거 방문했다.</p> <p contents-hash="cc572159ee1589820decee748a9046846acafedf3c59544350fbe9c694241c5b" dmcf-pid="9BQha6hDht" dmcf-ptype="general">지스타는 올해 성과가 앞으로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면 해외 게임사들이 한국 게임 팬을 만나기 위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165ecd57137108347fbf0da50a5cf03386c4dea2aa8d8f2d9c685756bb12300" dmcf-pid="2bxlNPlwv1" dmcf-ptype="general">다만, 지스타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뚜렷하게 제시해야 한다. 해외 게임쇼에서는 인기작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단순한 현장 프로그램은 더 이상 매력적인 콘텐츠가 아니다.</p> <p contents-hash="15135e07ed3ca6015b7dece26979944c4a9e7207dda9f73e4c0592adbce7396e" dmcf-pid="VKMSjQSrl5" dmcf-ptype="general">지스타가 풍성한 신작 시연을 비롯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무대로 자리 잡으면 가장 먼저 달려올 이들은 당연히 국내 게임 팬들이다. 이렇게 되면 지스타는 위기론을 딛고 새롭게 일어설 수 있다.</p> <p contents-hash="bf12e5377cc6a1963d7819281ccb4958cac3b08318988a2f54baa9ac8b81fdfc" dmcf-pid="f9RvAxvmlZ" dmcf-ptype="general">아직 지스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국내외 게임사 중 누가 참가하는지에 대한 확정적인 정보를 9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그간 지스타가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게임사 없이도 게임 팬을 만족시킨다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42eTcMTsTX"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랙당 300kW 목표"…매니코어소프트, 2상 DLC 시스템 개발 과제 참여 08-31 다음 퀄컴 "온디바이스AI로 산업용AI·로봇 공략 강화"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