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T인]‘공직 복구’ 하정우 “대한민국 AI 대전환 이끄는 구심점 역할 할 것” 작성일 08-3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 집중 육성<br>범정부 역량 결집해 국가 AI 대전환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to40gR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3b3a7a6775fde6dcf27a3a634bbaa683297c2bb2c9c3e87e8ed5323fadeeb" dmcf-pid="qf6SAxvm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신임 상근부위원장이 31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국가AI전략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50043066sgnl.jpg" data-org-width="640" dmcf-mid="7t2Oo4Ik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50043066sg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신임 상근부위원장이 31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국가AI전략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836bcfa17980e110631c0b45c01a8e3d4f1ed9a754a226676aa65c086a1f0e" dmcf-pid="B4PvcMTsSy" dmcf-ptype="general"><br> 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부처와 민간에 흩어진 AI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가 차원의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9736938648b2d8c8f55f4e3028b252008234d44668143e4c6006dd73e5a009f" dmcf-pid="b8QTkRyOST"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31일 취임사를 통해 “국가AI전략위원회가 국가 AI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의 정책 역량을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국가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시대의 경쟁은 한 부처나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AI 대전환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4f6a953f41f27fa11b1e3a336651c7b6c412df0c92189dd1fdeab9743309247" dmcf-pid="K6xyEeWIyv" dmcf-ptype="general">부산 출신인 하 부위원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삼성SDS를 거쳐 2015년 네이버랩스에 합류했다. 네이버의 자체 AI 모델 ‘하이퍼클로바’ 개발을 총괄했으며, 후속 모델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bec5fbb45fea8d398b45830efe22b68e53391f8e7fa4a458bed08fe2dc263316" dmcf-pid="9PMWDdYClS"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해외 빅테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한국 스스로 AI를 개발·운영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소버린 AI’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자체 AI 역량을 확보해야 공급망과 가격, 안보 등의 위험에 대응하고 AI 시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p> <p contents-hash="ab09641f9e4d6ba59614329a9191e5b18f23cd0cbd4fbab291665ebdc66aced4" dmcf-pid="2QRYwJGhTl" dmcf-ptype="general">이후 하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발탁돼 국가 AI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지난 4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수석직을 사임했다가 약 4개월 만에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으로 공직에 복귀해 국가 AI 정책 컨트롤타워의 실무를 이끌게 됐다.</p> <p contents-hash="d12f8aac59c8a485e1309842f72bbcecf0637948d7c2e549670199d3b865add5" dmcf-pid="VxeGriHlyh" dmcf-ptype="general">그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적 역량 결집 △산업·공공·국민 생활 전반의 AI 대전환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리는 ‘모두의 AI’ 실현을 중점에 두고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2ea13219ca535246b755e6062cc3a2105297cefc47548785aa14c62d1834f0c" dmcf-pid="fMdHmnXSyC" dmcf-ptype="general">먼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범정부 정책 조정과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0432905cb284e5542b6b318334dda04803a7e1013083d089783c592b4836e21b" dmcf-pid="4RJXsLZvyI"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피지컬 AI와 제조·로봇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민간의 투자와 혁신 역량이 AI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f5cc1b59ce7906d200cd71c443f67ae19ccf1a5e99e3b7cba02f4dcd320881b" dmcf-pid="8eiZOo5TWO" dmcf-ptype="general">또 산업, 연구, 교육, 의료, 행정,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AI가 실질적인 혁신의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범부처 협력도 이끈다.</p> <p contents-hash="94cc82c22d60ad9afc33d0b7c6dc72ec96ff7c3c2b1c3db44b53ff5ac815625b" dmcf-pid="6dn5Ig1yCs"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한국형 AI 산업혁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379bf19c4c17cfbbf7fd319e59456171e3c2ed29f459b56ef60b2da36435b50" dmcf-pid="PJL1CatWym"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필요한 정책은 신속하게 결정하고, 부처 간 쟁점은 적극적으로 조정하며, 현장의 걸림돌은 과감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5e3e8c6f002d6fb17418cd42c57a77b8af7552631fd559184871520047fa9d" dmcf-pid="QiothNFYTr" dmcf-ptype="general">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AI 활용을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AI는 소수의 기업이나 특정 계층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이 돼야 한다”며 “AI의 혜택이 기업과 지역, 세대와 계층을 넘어 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는 ‘모두의 AI’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8ad5a51a4bae88ddea32e117f2f8db820ee84ed54f1969b3edc6f8cfeb4b76e" dmcf-pid="xxeGriHlhw" dmcf-ptype="general">위원회의 정책 실행력도 한층 강화한다. 그는 “좋은 전략은 시작에 불과하며 중요한 것은 실행과 성과”라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실제 정책과 사업, 투자와 산업 성장,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42155146567a74f0bd7649a661237475762bff59bb18c7f5570f7af1dd05ca0f" dmcf-pid="yyGebZd8S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글로벌 모범이 되고 세계가 필요로 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c5140eda77fd3b5c4de04d67be44432a9ed40a367d4335031af066b3a257349" dmcf-pid="WWHdK5J6SE"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도구 늘었는데 결정은 왜 느릴까…협업 플랫폼 미로가 본 ‘개인용 AI’ 한계 08-31 다음 과제평가 체계 대전환·무빙타겟 도입…혁신적 연구환경 조성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