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中휴머노이드와 내년 대등 경쟁” 작성일 08-3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곡 본사서 ‘K-휴머노이드 생태계’ 선포식<br>정부 주도에 中 로봇업체 50여개 상장 추진<br>대학팀 시연…“개방형 생태계로 경쟁 우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QGZOKp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107a99f8c3b29dc010f4adce0e29d70726978712cdfcd8e9f43fc999260968" dmcf-pid="4ZxH5I9U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31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본사에서 열린 ‘K-휴머노이드 생태계 선포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40908855oewg.png" data-org-width="640" dmcf-mid="V6iFpT6b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t/20260831140908855oew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31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본사에서 열린 ‘K-휴머노이드 생태계 선포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315f2677224e9e47dfed8adbd6d4fb2a3361c22d84bceb9fd4991dd3619e48" dmcf-pid="85MX1C2uW1" dmcf-ptype="general"><br> “내년쯤에는 중국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대등하게 경쟁하고, 유사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p> <p contents-hash="35501473c05b118dc767cfcf6490b42a1e37b0e07471d743eb0c9b16b451c393" dmcf-pid="61RZthV7l5" dmcf-ptype="general">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31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본사에서 열린 ‘K-휴머노이드 생태계 선포식’에서 “올해 중국 로봇대회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지난해와 다르다. 지난해의 중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3702277d4b4bfcb065c444490b975450ad18fad6ddd5f324eec92c064e9c30cb" dmcf-pid="Pte5FlfzyZ"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LG전자가 2대 주주인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b5a083e128ac3861ead8ef71f4a0690edbe1d9b85ca448e7f59810531f9e9ce" dmcf-pid="QFd13S4qyX"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세계로봇대회(WRC) 2026에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꾸리고 참가했다. 신장 135㎝의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를 비롯해 휴머노이드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츄에이터 다이나믹 셀 공급 확대 등을 선보였다. AI 사피엔스는 보행부터 빠른 질주, 댄스, 고난도의 외발 서기까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9c4478d4ff34ac5b207edcf84ad34a4a8dc5e26ef5f4e4d95b42ab7c4c5e00d" dmcf-pid="x3Jt0v8BhH"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날 별도로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이 후발이기는 하지만 현재 중국과의 기술격차는 1년보다 적다고 판단한다”며 “중국은 국영기업 차원에서 로봇의 소비자 활발해 일부 정부 정책 반영의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7af03cfc35915db5b47146a24b00dfc04b2bb9aec19b8c542a7a2dfcbbce67" dmcf-pid="yaXoNPlwWG"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국은 막강한 정부 지원과 자금력을 기반으로 로봇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최근 유니트리에 이어 애지봇이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 대표는 현재 50여 개의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가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17583886e7cdb92945c75a04a065464bdca7d12f9baecbdf74062b08e29071" dmcf-pid="WNZgjQSrSY"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로봇의 오픈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최근 AI사피엔스의 소프트웨어를 전면 공개하기로 한 것도 이 일환이다.</p> <p contents-hash="a42fc557124aead3a7ddf4028d4c39bd5fa10248f9c6f51472872874d93b916a" dmcf-pid="Yj5aAxvmWW"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소프트웨어 전면 개방을 시작으로 로봇의 기구 설계도와 전자회로 자료 등 하드웨어 영역까지 순차적으로 공개, 최종적으로는 사용자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밑바닥부터 직접 제작하고 개조할 수 있는 완전한 오픈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122342fb06c7ed40954dcf4dde38e3644dd52d557c8658918b5b4e16f8c8835" dmcf-pid="GA1NcMTsly" dmcf-ptype="general">로보티즈는 이날 ‘오픈 휴머노이드 짐(OH.GYM) 프로젝트’ 1기에 참가한 4개 대학 팀의 성과 발표와 시연을 진행하면서 로봇 생태계의 영역 확장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ea520c154eb16d8509a901c1a46e5218f7fe9104396a8e0ecd1ca53fa2a73720" dmcf-pid="HaXoNPlwCT" dmcf-ptype="general">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연세대 등 4개 대학 팀은 ‘AI 사피엔스’를 활용한 시연과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장애물 달리기, 댄스, 아크로바틱·파쿠르, 태권도 등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ea6f54cdd962e6974c281531dde2fea898e80599f236baac423ecf440c824f2" dmcf-pid="XNZgjQSrlv"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다른 개발자들은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학생들에게 직접 휴머노이드도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어떤 결과물을 한번 내달라고 한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57f51af3551ed978322544d38c1c78e6f73ed8c1b5cafb01aecc3372d0e519" dmcf-pid="Zj5aAxvmyS" dmcf-ptype="general">또 “외부에서 보기엔 중국의 기술력에 못 미친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학생들이 보여준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 가치 있고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함께 노력을 했을 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6eea8e33a1e477b9c0d0170c10a7e2f1e1846a6e28a54416e57bbbb75f735a" dmcf-pid="5A1NcMTsSl"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홈쇼핑·편의점 회원 166만명 개인정보 유출 08-31 다음 美 특허 장벽 높인 온코닉테라퓨틱스…주가 22% 급등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