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AIoT로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고도화 맞손 작성일 08-3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반침하·미주전류·물리보안 3대 기술 실증<br>AI 예지보전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측·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JyUyPK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741e7ce9db97421210086ce24709d1cee36e9e440c45ccb2eae4cf7b493b4" dmcf-pid="3WLGzGMV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오른쪽)과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이 AIoT 기반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k/20260831140601750lntp.jpg" data-org-width="700" dmcf-mid="XGAt2tnQ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mk/20260831140601750ln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오른쪽)과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이 AIoT 기반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6ca4883b57942fd3cdba65004be1857f32f0085302b444804c76f4d60b8888" dmcf-pid="pGgXBXe4Cn"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결합 기술을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에 도입한다. </div> <p contents-hash="f20fd304ba1d5b114746b0c90786761e1176b7336b3581ff96c99856b7ba54a4" dmcf-pid="uXN5K5J6v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2f5a1e6c767bf6d3358060f7dc3e98e129ede182e2674decd085b3c4b1b88ea" dmcf-pid="z5At2tnQSe" dmcf-ptype="general">집단에너지는 대규모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열과 전기를 공동주택,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에 공급하는 에너지 시스템이다.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할 때 나오는 열(온수)을 열수송관을 통해 도심에 공급하는 지역난방이 대표적이다.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커 도시 기반 인프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9376d971479264461131a159f455c09cd67bb1e0816c58b449f6c491e94de77" dmcf-pid="Btk3f3oMyM" dmcf-ptype="general">다만 집단에너지 설비는 안전관리 난도가 높은 편이다.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등 주요 설비가 100도 이상 고온에서 운영되고, 열수송관은 지하에 매설돼 지반침하나 배관 부식 등이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상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 체계가 중요한 이유다.</p> <p contents-hash="1798c43f6fe12a7139da28cc8013d47a093c267d70f45b0f9ab2b19dc63fe19f" dmcf-pid="K3Dp8paeSQ"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AIoT 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의 AI 관제 플랫폼 운영 경험 및 IoT 통신 기술과 지역난방공사의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 경험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c2d98f67607c0f02fc5d208641c36848a9cd9c5ccc8219725f27c8c9a5e0940" dmcf-pid="2J0nmnXSC6"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실증 분야는 △지반침하(싱크홀) 사전 감지 △열수송관 미주전류(새어 나오는 전류) 탐지 △수·배전실 등 위험 시설 물리보안 및 관제 강화 등이다.</p> <p contents-hash="23ca22aa2909fad17b2250e24ff5de173f87e3123698ab53c0d69c45ab9a6f5a" dmcf-pid="VipLsLZvl8" dmcf-ptype="general">우선 지반침하 감지에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지중지열 원격감지 단말의 기울기 센싱 기술을 활용한다. 열수송관 매설 지점의 미세한 지반 침하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센서로 기울기 증가량과 진동 세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AI가 지반 변화 정도를 분석해 침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27a9ee69a3920a943dc282b6d09422a75e98b4c42f1bc2141f1c91c69a94adc" dmcf-pid="fnUoOo5Tv4" dmcf-ptype="general">미주전류 탐지 솔루션도 실증한다. 미주전류는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지하로 새어 나오는 전류로, 열수송관 부식의 원인이 된다. 양사는 배관별 전류 밀도와 주파수 등 전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부식 위험 지점을 조기에 식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미주전류를 안전한 위치로 흘려보내는 ‘배류’ 작업까지 자동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50fb94a03e03e7c4067dbb0702b63ad7054c86c5f8eee057d3271072709a32" dmcf-pid="4LugIg1yCf" dmcf-ptype="general">감전·끼임 사고 위험이 큰 수·배전실에는 AI 기반 물리보안 기술을 적용한다.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작업 이력을 관리하고, 출입문·함체·서버랙 등 핵심 설비의 접근 제어를 강화해 작업자 안전과 시설 보안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42121127ec64f17adf9e4a7e3b9b583d7caa141ae96f28a7802a61c5b2d8526" dmcf-pid="8o7aCatWhV" dmcf-ptype="general">양사는 앞서 2020년 국내 최초로 ‘IoT 온도센서’(지중지열 원격감지 센서)를 공동개발했고, 지난해에는 지중 설치가 가능하도록 소형화한 IoT 감시장치의 현장 실증을 마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안전관리 체계에 AI 기반 위험 예측 기술을 접목해 집단에너지 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0f50ee336162a8a6a76d8c19f4fb2070c5b62f7307571501f78fab88f65e7be" dmcf-pid="6gzNhNFYh2" dmcf-ptype="general">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은 “집단에너지 시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AIo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에너지 인프라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도록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0b3bf3ebecba8a0b38df9a95e3446242943cf0375b21989566f83f3076fb5b" dmcf-pid="Paqjlj3Gy9" dmcf-ptype="general">정남성 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oT 기술 적용을 열수송관뿐 아니라 열원시설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집단에너지 시설의 지능형 예방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놈인 줄 알았는데…재발성 요로감염, 세균끼리 ‘공모’했다 08-31 다음 GS ITM, 소방 행정 디지털로 바꿨다…콜센터 응대율 97%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