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우수기술 美 진출 돕는다…보스턴에 글로벌 사업화 거점 개소 작성일 08-3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NST·KIST</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6SjfOc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0abeea3ac4eb00f1a44cb3d681650385ae180afacce2683391cdd3f974092" dmcf-pid="V6PvA4Ik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KIC-NST 미주' 개소식 단체 기념 촬영. K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ongascience/20260831113010944zlei.jpg" data-org-width="680" dmcf-mid="9f2OLbDg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dongascience/20260831113010944zl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KIC-NST 미주' 개소식 단체 기념 촬영. K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fce47da9b33e39c664746a0b3cd8156016f319080409d86e2a0ec605daff5d" dmcf-pid="fPQTc8CEep" dmcf-ptype="general">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우수 기술을 미국 현지에서 검증하고 기술이전·창업·투자유치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사업화 거점이 미국 보스턴에 문을 열었다. 대학·병원·투자기관이 밀집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활용해 국내 연구성과가 논문·특허에 머물지 않고 실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d018d82b3d5c82cbc15a9fff95108b5542f6245fc7fb7b114eb1d18630696f1" dmcf-pid="4Qxyk6hDR0" dmcf-ptype="general">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2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G-KIC-NST 미주'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0eaf9f7dd0a330e02b0c937d1148947d49a52d159697533bf69732000191045d" dmcf-pid="8xMWEPlwn3" dmcf-ptype="general"> G-KIC-NST 미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지정한 미주 권역 전략 거점이다. 출연연의 원천기술이 기술이전 이후 제품화·임상·투자유치 과정 등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구간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p> <p contents-hash="c438f3a0e2c7c7fc4ddf4ba5660645c5f99f52e81a6e5a9e2804793368f62ad0" dmcf-pid="6MRYDQSrRF" dmcf-ptype="general"> G-KIC-NST 미주는 보스턴 지역에 마련된 과기정통부 차원의 첫 과학기술 거점이다. 보스턴·케임브리지 지역은 글로벌 제약사와 하버드·MIT 등 대학, 종합병원, 전문 투자기관이 밀집한 바이오 클러스터로 기술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시장과 연계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350f63499656a2c0ef30161cbb1778e24922d4fada8762e8e231a64c7099483" dmcf-pid="PReGwxvmdt" dmcf-ptype="general"> G-KIC-NST 미주의 3대 중점 기능은 글로벌 R&D 강화, 글로벌 창업·시장진출 지원, 현지 협력 기반 구축이다. 현지 수요가 확인된 출연연 기술을 대상으로 병원·기업·벤처캐피털(VC)과 기술검증(PoC) 및 후속 연구를 지원한다. 1:1 기술 파트너링·국제 콘퍼런스 참가 등을 연계해 기술이전과 현지 창업·투자유치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현지 한인 연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국 과학기술 정책과 시장 동향도 국내에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43b1c6160d5628ca7cb73a63e842aa4eafeffa3d597ae33dd51864072059cb1" dmcf-pid="QBbrJzcnR1" dmcf-ptype="general"> G-KIC-NST 미주는 지난 7월 8일 매사추세츠주 비영리법인 등록을 마쳤으며 케임브리지 혁신센터(CIC) 내 전용 사무공간을 두고 운영된다. 향후 센터장을 포함해 국내 파견과 현지 채용 인력 등 6명 내외로 운영하고 현지 규제·시장·투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9e7cf8be7e626d7ab4054712579bd0997664a370e7d140538e9ec83ce9b3d1" dmcf-pid="xbKmiqkLi5" dmcf-ptype="general"> 거점은 과기정통부-NST-출연(연)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과기정통부는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을 총괄한다. NST는 출연(연) 공동 활용과 해외거점·기술사업화 플랫폼 간 연계를 담당한다. KIST는 거점 운영과 성과관리를 맡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한국화학연구원(KRICT) 등 협력 기관은 분야별 전문 역량과 파견 인력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6a67f1c6712591bc45a5f83a74db9313737850b7d4b1ba6279eae0690aa7521" dmcf-pid="yrmKZD71RZ" dmcf-ptype="general">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김영식 NST 이사장·곽정렬 주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오상록 KIST 원장을 비롯해 출연(연)·현지 연구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78b00f7876569777e3e16a2f30c9330e7abf42c32703a0008ff92e723f1a787" dmcf-pid="Wms95wztnX" dmcf-ptype="general">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거점이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6050acb3cbeda6b22b51a67ee0197c27ae9ca2f914a4d659c853903e5a0842" dmcf-pid="YsO21rqFnH" dmcf-ptype="general"> 김영식 NST 이사장은 "연구회는 출연(연)의 우수 기술이 거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공동 활용 체계를 총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ccab35e2637db61cac87b6ca5eb3eb643a902df9dc3126f10ffc1c91913f8d" dmcf-pid="GOIVtmB3eG" dmcf-ptype="general"> 오상록 KIST 원장은 "G-KIC-NST 미주 설립은 바이오 연구의 성과를 논문과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확장하는 임무중심연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bf120ece2fd929d758f7743be85c7d94dcb60775e26d0ec3e7b38596a9a2e16" dmcf-pid="HICfFsb0nY"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고리만 돌리면 도어 스토퍼가 저절로 내려와요” 08-31 다음 탄소 규제 강화에 AI 뜬다...DNV "2050년 해운 에너지 소비 최대 25% 절감"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