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서비스로 만든다…모두의 AI 3사 3색 전략 작성일 08-3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내 서비스 정식 시작<br>관건은 서비스의 완성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Rk6tnQAO"> <p contents-hash="ee9c9c2d1d6935d685354e3d0c9ff6355ffd7e320cb9199fa9fe2c80458e7510" dmcf-pid="9beEPFLxjs" dmcf-ptype="general">전 국민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들이 선정되면서 이들이 제공할 서비스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국민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AI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p> <p contents-hash="8b370cad875d505fa8fa8022dd3058ba5773720427eb8c84c012f7fe5945a201" dmcf-pid="2VnmRUNdAm" dmcf-ptype="general">31일 IT 업계에 따르면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SK텔레콤과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은 이번 주 중 사업 주관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실무 협의에 돌입한다. 아울러 사업에 필요한 공공데이터 연계를 위해 관계부처와도 협의를 진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2f935cd4797ff92e7a1e9ba1fcd52de581eae068bf95f321a9deff2bad637" dmcf-pid="VfLseujJ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akn/20260831105051359ocrk.png" data-org-width="745" dmcf-mid="bKt2HkUZ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akn/20260831105051359ocr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96b75ba1f5ee19dfaa1e7a7b58dbb2a21d618774bae61cf9a431b679dc3520" dmcf-pid="f4oOd7Aiaw" dmcf-ptype="general">3사 모두 전 국민을 위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p> <p contents-hash="e9ce689d528f9422731e62b4833087d3ba4d1b9f461e75a0374782d774217c60" dmcf-pid="48gIJzcngD" dmcf-ptype="general">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형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를 대신해 예약, 구매, 신청 등 행동까지 대신해줄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SKT 컨소시엄은 '행동형 AI 비서'를 지향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맞춤형 정보 제안과 다음 행동까지 연결한다는 목표다. 카카오 역시 공공 AI 에이전트와 분야별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현한다는 계획이고, KT는 공공을 포함해 교육, 금융, 쇼핑 등 분야별 전문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범용 AI 에이전트를 내세운다.</p> <p contents-hash="6b31a9bb9b3f51a405777be5522db1b1a33bcfd77e22598e61e25a8ef57d944d" dmcf-pid="86aCiqkLcE" dmcf-ptype="general">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한 서비스 이용 방법도 내세웠다. SKT는 스마트폰 활용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주요 창구인 앱 서비스 이외에도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가 주요 참가사로 있는 카카오 컨소시엄 역시 범용 전화 AI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a30d817ab2135bc46c4c7e0fae4a10f830a726068b1151371f637a3da2c89e2" dmcf-pid="6PNhnBEokk" dmcf-ptype="general">컨소시엄 주관사뿐 아니라 타사 AI 에이전트 서비스와의 연계성도 확보했다. 카카오는 자체 운영하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플랫폼인 '플레이MCP'를 통해 타사가 제작한 특화 AI 에이전트를 함께 활용토록 하고, KT는 다음, 무신사, 직방, EBS 등 다양한 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서비스 접점에서 모두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8dde0cf7877488ae2da133a86b0c96bde66bb6cbf12b081ff1acabcc01a24cf" dmcf-pid="PQjlLbDgoc" dmcf-ptype="general">모든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모델을 포함한 독자 AI 모델을 활용한다. 이번 사업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하고, 서비스 기업의 모델 외 타사 국산 AI 모델도 30% 이상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면서다. 에이닷엑스-K2(SKT), K-엑사원(LG AI연구원), 솔라 오픈(업스테이지), 모티프3(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독파모 참여 기업의 모델뿐 아니라 카나나(카카오), 믿:음(KT) 등 자체 모델 역시 활용한다.</p> <p contents-hash="ee29ae8db353c6dce43030fe4d2d3051d26a4a86a574c7a14b3c79b3e75116ac" dmcf-pid="QxASoKwacA" dmcf-ptype="general">정부는 선정된 3개 사업자에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지원한다. 2027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은 협약 체결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5년간 이어진다.</p> <p contents-hash="e875f45dd46f050b3e00b3d78eb912b75822f0c6335feea5cecccac7070009ec" dmcf-pid="xMcvg9rNoj" dmcf-ptype="general">다만 관건은 서비스의 완성도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9월 중 참여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9월 말 베타 서비스 출시에 이어 올해 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사업 선정 이후 한달여 만에 베타 서비스를 내놓는 데 이어 4개월 남짓한 기간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해야 하는 일정이다. 통상 AI 에이전트 개발에 수개월이 걸리는 만큼, 단기간 내에 높은 완성도를 갖춘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72214830aa32d3dfae9b4def6f2e024c7f03deddb59bbf3a1e6cc4af415d2e8" dmcf-pid="yWuPFsb0AN"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과학칼럼] 전기에도 색깔을 입혀보자 08-31 다음 NHN클라우드, 포항 AI 데이터센터 20MW 임차…GPU 사업 가속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