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하정우-배경훈' 3각 체제 컨트롤타워 재정비…"AI 정책 성과창출에 무게" 작성일 08-3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개월 AI 리더십 공백 해소<br>기획서 성과로…AI 3대 강국 전략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V7EPlwgQ"> <div contents-hash="6082b0de13ded77bd2a9176e874ed2aea18bb4be2dc7f95bed7f16606736e84c" dmcf-pid="16fzDQSrcP" dmcf-ptype="general"> <p>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지휘체계가 4개월간의 리더십 공백을 끝내고 청와대-국가AI전략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어지는 '이해민-하정우-배경훈' 3각 체제로 재정비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정부 주도의 주요 AI 사업이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든 만큼 AI 정책의 무게중심이 기획에서 성과 창출로 이동해 'AI 3대 강국'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01254e6ed7f86be1786f3d233a69ee1fe343e5787112c151a0f9e0d7959a71" dmcf-pid="tP4qwxvm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akn/20260831094252100couw.png" data-org-width="745" dmcf-mid="ZUJ6vg1y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akn/20260831094252100cou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925854d332cfcbcce2a53b63a003d421be865d10f1905af47402e47a084cf19" dmcf-pid="FQ8BrMTso8" dmcf-ptype="general"> <p>청와대가 30일 이해민 신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비서관과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발탁하면서 지난 4월 총선으로 인해 약 4개월간 이어졌던 정부의 AI 컨트롤타워 핵심 인선 공백이 해소됐다. </p> </div> <p contents-hash="cfab8b5f2111df9a742929a0c773edd792ea00e8ce6f0b41c32f8c633e44c1d3" dmcf-pid="3x6bmRyOa4" dmcf-ptype="general">새로운 체제에서는 이 수석이 청와대에서 범부처 AI 정책을 조율하고, 하 부위원장이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중장기 국가AI전략을 수립한다. 동시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을 실행해 AI 3대 강국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에 추진력을 더하는 방향으로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e9f6bfbc3b1564b973862d8cc1f2bebf8a8b088edda3a20c08c22e3070667a7" dmcf-pid="0MPKseWIAf" dmcf-ptype="general">이 수석은 글로벌 IT기업과 국회를 모두 경험한 AI 정책 전문가로 AI 산업 육성과 규제, 부처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앞서 구글코리아에서 10년간 프로덕트 매니저(PM)로 근무한 뒤 구글 본사 시니어 PM을 지내고 2024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해 AI 관련 법안과 디지털 정책 논의를 주도해왔다. </p> <p contents-hash="85883c6a9026b12a5d69bbd3621f5689d0baec597a1d15e463de6e0aa3728623" dmcf-pid="pRQ9OdYCjV"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 또한 네이버에서 AI 연구를 이끌었던 전문가로, 현 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맡아 AI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국가AI전략위원회 설립 때부터 관여하는 등 AI 3강 도약을 위한 국가 전략과 정책을 이끌었다. 위원회의 실질적인 사령탑으로서 AI 3강 도약을 위한 중장기 국가 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331473f5dc3f9d3b2c29ea5e7f602b8eaab34e4acd5d78269968dab7743aa3f" dmcf-pid="Ubztg9rNa2" dmcf-ptype="general">이번 개각 인사는 정부의 주요 AI 사업이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 들어선 시점에 이뤄졌다. 정부는 독파모 개발과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등 AI 기술·인프라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제조·바이오 등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전환(AX) 사업과 AI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AI' 정책도 추진 중이다. 대규모 예산과 인프라가 투입되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실제 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졌다.</p> <p contents-hash="ba0484ab3b300953e1312c3fb10c29aa3c7a8b62362af71398a665952b3ed1c1" dmcf-pid="uKqFa2mjj9" dmcf-ptype="general">새 지휘체계의 성패는 청와대-국가AI전략위원회-과기정통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에 달릴 전망이다. 독파모 개발부터 산업 AX까지 주요 사업이 여러 부처와 민간 기업에 걸쳐 있는 만큼 청와대의 범부처 정책 조정과 국가AI전략위의 산학연 의견 수렴, 과기정통부의 개별 사업 집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p> <p contents-hash="80134ceb05dabea6780e2b1e9a806648324fca4f14d6dbae8d33f791e0be11ed" dmcf-pid="79B3NVsAkK" dmcf-ptype="general">이 수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를 통한 국력신장은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라며 "국가 AI전략을 산업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로 이끌어나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 부위원장 또한 "AI 경쟁은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가 간 기술·안보 경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AI G3 달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지속가능한 AI 강국을 실현하고 속도감 있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f3a862df93eec1b0803e6b741833c843441b0db54a5fcc02859c82562bb4a69" dmcf-pid="z2b0jfOcNb"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먼저 산업으로 만드느냐"…차세대 미생물 시장의 새 판도는? 08-31 다음 제조업 사이버사고, 평균 15.3시간 운영 멈춘다…“OT 보안, 생산성 문제로 봐야”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