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시야각 100배' 美 최신형 우주망원경 '로먼' 발사 작성일 08-3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암흑에너지·암흑물질 등 우주의 오랜 미스터리에 해답 밝히길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sSb4Ik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bc5331cfa5cea570b488dfb8cafe52c6672ac451e5a323e730f13bd83f2cd" dmcf-pid="xGOvK8CE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최신형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 발사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yonhap/20260831002754925cliy.jpg" data-org-width="500" dmcf-mid="6j79ArqF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yonhap/20260831002754925cl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최신형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 발사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bf44cbc2fd32bb6acdba62a75ed77a4cf4194eb6f923de8f0cbf1403120e48" dmcf-pid="ye2PmlfzGa" dmcf-ptype="general">(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이 30일(현지시간) 새로운 우주의 비밀을 밝혀낼 최신형 우주망원경을 우주로 발사했다.</p> <p contents-hash="a691c21548ad4b714d6d53d3fd39964f6e6de3c8a47742a8f600126d0142d8e6" dmcf-pid="WdVQsS4qHg" dmcf-ptype="general">미 항공우주국(NASA)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30일 오후 8시26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을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p> <p contents-hash="bc33d32033f6a3adf39b55d83365f7c6010b5659ab388b7cc9c6eec5d4cd45ac" dmcf-pid="YJfxOv8Bto" dmcf-ptype="general">미국이 발사한 3번째 우주망원경인 이 망원경은 발사 10분 만에 궤도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28d9e0aca4d24559aaaa77210938c3dc05561c811a47cd49df80f76ce306d4d3" dmcf-pid="Gi4MIT6b5L" dmcf-ptype="general">목적지는 미국의 또 다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2021년 발사)이 위치한 100만 마일(160만㎞) 떨어진 관측 지점인 '라그랑주 포인트 2'(L2)로 도착까지 3개월 이상 걸릴 예정이다. L2는 지구에서 달의 거리보다 4배 멀다.</p> <p contents-hash="7dd99b849371976ee988aff44842c7bba135feb9865a0ac530dfb104a0a99d34" dmcf-pid="Hn8RCyPKYn" dmcf-ptype="general">목적지에 도착하면 이 망원경은 우주의 숨겨진 부분을 그 어느 때보다 넓게 관측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밝혀낼 것이라고 AP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c687d02a81c8c2b01346bd1520eb0dc46282800ac2896fcfaf5068528cdc1b" dmcf-pid="XL6ehWQ9ti" dmcf-ptype="general">낸시 폭스 NASA 과학 미션 국장은 "이 망원경은 수천개의 초신성, 수만개의 행성, 수십억개의 은하, 수백억개의 별을 발견할 것"이라며 "방대한 시야를 통해 우리가 이전에는 결코 해낼 수 없던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6c24b60c2a1886fd4f67b5bcbf27bb5f55b7e66c34d954bc4b02a06b7ded3e" dmcf-pid="ZPqVksb05J" dmcf-ptype="general">CNN은 "향후 5년간 이 망원경 관측을 통해 우주의 설명할 수 없는 가속 팽창을 일으키는 암흑 에너지, 우주에 구조를 제공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과 같은 오랜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이 밝혀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천문학자들은 지금까지 관측되지 않았던 은하와 외계 행성, 유랑행성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2945092267efb5075c10d8d9dae8eba77f19d7f503ba0219a4a2ef9448416c0" dmcf-pid="5QBfEOKpHd" dmcf-ptype="general">이 망원경은 1990년 발사된 미국의 첫 우주망원경인 허블 망원경보다 1천배 이상 빠른 관측 능력을 갖췄고, 시야각은 100배 이상 넓다. </p> <p contents-hash="ed9f1382364a10f0e0bc13cc36332bb86b32fb937b93db253e6baee6bc804f0d" dmcf-pid="1xb4DI9UYe" dmcf-ptype="general">버스 크기의 이 망원경은 버스 크기의 이 망원경은 NASA 최초 수석 천문학자인 고(故)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어머니'로 알려진 로먼은 지구의 시야를 가리는 대기층 위로 망원경을 띄우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주 기반 천문학 관측이라는 개념을 개척한 이다. </p> <p contents-hash="d014ddf456f7c01dd25afb8d054c0d67470cd8ed089e618c884b87473f34f19a" dmcf-pid="tMK8wC2u1R" dmcf-ptype="general">개발에는 10년이 걸렸고, 개발 비용은 약 43억 달러(약 5조9천362억원)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50556edba8ec9c34edadf2fa6edb84b8312c26c51ed3bfe7df011915528489bf" dmcf-pid="FR96rhV7tM"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성공적인 발사에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과 NASA의 위대한 애국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지금은 미국의 황금기"라고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94eacdef75d0e870dc34c6fd3cbddc2c754bb972315109636dc438e74cd652" dmcf-pid="3e2Pmlfz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최신형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1/yonhap/20260831002755078stwt.jpg" data-org-width="500" dmcf-mid="PNksUbDg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yonhap/20260831002755078st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최신형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d3ae97aced84442840fc5aab1d777d1122e9a54860e078f4544710de1cc9bf" dmcf-pid="0dVQsS4qtQ" dmcf-ptype="general">min22@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Ui4MIT6b56"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스컴 2026] "에임 못해도 괜찮다"…에이버튼이 만드는 '누구나 즐기는 FPS' 08-31 다음 [게임스컴 2026] 박도현 지니소프트 대표 "한국의 '야자', 낯설어서 유럽에선 더 통했다"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