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100만원, 10억 번 사람 수두룩?” 역대급 ‘수익’ 난리더니…대폭락 ‘대장주’ 무슨 일이 작성일 08-3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et0MTs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322fe2fbd393a5df78e8228376ca71ca4f7ad1de95eb78ecc30d3ff1c1066" dmcf-pid="9IdFpRyO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사진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214212999nwxp.jpg" data-org-width="1280" dmcf-mid="BQEaAGMV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214212999nw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사진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ee003005a708564398d164b62bf6090f9722958dd2f0e68c45615cd512d9b5" dmcf-pid="2CJ3UeWIY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10억도 벌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p> <p contents-hash="e6b303ab6b0548cea55544afa99ae780058fb127619a68144cefae8bd4a81c34" dmcf-pid="Vlnp7JGh51" dmcf-ptype="general">1만원에서 시작 100만원 가까이 올랐던 코스닥 로봇 대장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황제주 등극을 앞두고, 악재들이 겹치면서 주가가 40만원대까지 폭락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p> <p contents-hash="b649a3d929e4a91ab24d473b41ac194730dcf6d8cbe0a718f8f2c8af2f355a66" dmcf-pid="fSLUziHlZ5" dmcf-ptype="general">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3.18% 하락한 45만6000원에 마감했다. 지난 6월 검찰이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들을 선행 매매 혐의로 조사하면서 주가는 급격히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여기에 중국 경쟁업체 유니트리 상장과 로봇주에 대한 열풍이 갑자기 식은 게 주가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bd1a76c5bd954080a057d1522413d9f82995ab3cb32de7dd4369dd2d521373fd" dmcf-pid="4vouqnXS5Z" dmcf-ptype="general">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검찰에 고발·수사 의뢰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2022년~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 1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4dea7672e93cf79c494acc3ce729cfe0aaf9eecf779da57669ac53d5ea33d" dmcf-pid="8Tg7BLZv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 신사옥. [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214213251gubq.jpg" data-org-width="639" dmcf-mid="b0SsCUNd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214213251gu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 신사옥. [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9335db476f6e7e675c615e54aaaaa9211b21ba99ecdbf6b484b968fee5142e" dmcf-pid="6yazbo5T1H" dmcf-ptype="general">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2021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오랜 기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주가도 공모가인 1만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로봇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삼성전자가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1만원대에 머물러 있던 주가가 100만원 가까이 올랐다. 주가가 폭등하자 “10만원에 샀다” “난 20만원이다” 다들 난리가 났다.</p> <p contents-hash="aeaab7020c8f8f21ef0d426ce44a939cdd26a89cc7ede7124e363b71c1398362" dmcf-pid="PWNqKg1yZG" dmcf-ptype="general">이들 중에는 차입금을 끌어다 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식을 알려 부당이득을 챙긴 경우도 있는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cf5a95f91603eece797de808ae87efc453dbce87e82ef454e1c40122b8f7f4e" dmcf-pid="QYjB9atW5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최대주주 편입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에 그동안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지적도 있다. 매출 성장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커졌다.</p> <p contents-hash="96ec90e067be12b74006d92def21584412361a040da42f64ef2bfe3bb893dce3" dmcf-pid="xGAb2NFYXW" dmcf-ptype="general">레인보우로보틱스 2분기 매출은 123억1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억2769만원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13억7667만원, 영업손실은 35억9477만원을 기록했다. 주가가 반토막 났지만 그래도 현재 시가총액이 8조원이 넘는다.</p> <p contents-hash="d0a828169e9a6bf819c3caac53c785d2c4862b7864e84a4e1c427f518159d9ce" dmcf-pid="yeUrO0gRYy" dmcf-ptype="general">여기에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 상장이 국내 로봇주들의 상방을 제한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의 경쟁 대상이 될 것이라는 우려다.</p> <p contents-hash="1d74883c0bcaf5f0282ff9f6c1987067fd4d9dc7d79223fba110c4e0637778a5" dmcf-pid="WVHgjYx2XT" dmcf-ptype="general">iM증권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개발 핵심 자회사라고 평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91만5000원에서 65만원으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d99c2d37bf449625822f65d3adbd95c0f19627b1c3607380089b07f4e5974e59" dmcf-pid="YfXaAGMVtv" dmcf-ptype="general">iM증권은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업가치는 삼성전자와의 시너지와 유일한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업체라는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0381dfb6d53eed71dc30cbf3e683680175628854cc37df3372954e22829522" dmcf-pid="G4ZNcHRf5S" dmcf-ptype="general">국내 로봇주가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바이오 및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결국 코스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부터 상승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블보다 100배 넓게 본다"…NASA '로먼 망원경' 발사 성공 08-30 다음 [영상]우주 바라보는 넓은 눈 떴다…‘허블보다 시야 100배’ 로만 우주망원경 발사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