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우주 바라보는 넓은 눈 떴다…‘허블보다 시야 100배’ 로만 우주망원경 발사 작성일 08-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센터서 발사<br>촬영 시야 넓어 우주 관측 효율 상승 기대<br>외계행성 찾는 차광막 ‘코로나 그래프’ 장착<br>내년 초 본격 임무…암흑 물질 등 함께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6yPD71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d1eb1570fc691b0179bde09ab9311609977e5a9a381caa40931cbfd8bf889" dmcf-pid="G4PWQwzt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30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오후 8시26분) ‘로만 우주망원경’을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khan/20260830210315553bqkq.gif" data-org-width="800" dmcf-mid="xA6T6Eu5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khan/20260830210315553bqkq.gif" width="8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30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오후 8시26분) ‘로만 우주망원경’을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c4af2e4a24c46bd6ba7f70ec3b7737886d4372965f6033cb54bc088f45fcf" dmcf-pid="H13A0MTs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30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오후 8시26분) ‘로만 우주망원경’을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khan/20260830210317041vrff.png" data-org-width="1200" dmcf-mid="yCeZdI9U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khan/20260830210317041vrf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30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오후 8시26분) ‘로만 우주망원경’을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80724341e365477a2575f71d80ecd7c24b308dfedb21a816f7fa86e95c602c" dmcf-pid="Xt0cpRyO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지구 밖에서 관측 임무 중인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khan/20260830210318447ttyy.png" data-org-width="1200" dmcf-mid="W7QYxrqF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khan/20260830210318447tty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지구 밖에서 관측 임무 중인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bf69a90830dcb1ba312fd3b117481b9b6f973f68fa53b183f4c9af2f10b5df" dmcf-pid="ZFpkUeWIh7" dmcf-ptype="general">인류가 현재 사용 중인 주력 우주망원경보다 우주를 향한 시야가 100배나 넓은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발사됐다. 지금은 100번 찍어야 확인할 수 있는 우주 모습을 단 한 번 촬영으로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천체 관측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장비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0a816d2b14267e99a3981a7e6ae91c4e102fa54fbfeb46f1ea9c927009e86d19" dmcf-pid="53UEudYClu"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30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오후 8시26분) 신형 우주 관측장비인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을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 헤비’에 실어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 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bcd02fa835ea32eba3b96d73ccc44970c4d37c774a182b0bb642730dd74bdc80" dmcf-pid="10uD7JGhCU" dmcf-ptype="general">팰컨 헤비는 지상을 떠난 뒤 순조롭게 상승하다가 발사 31분 만에 로만 우주망원경을 지구 궤도에서 정상 사출했다. 길이 12m, 폭 4m짜리 대형 관측 장비인 로만 우주망원경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우주의 한 지점 ‘제2라그랑주점(L2)’을 향해 날아간다.</p> <p contents-hash="b286f081eea7846af57140dfb413b616d891b3e193c403d35ea48ad54ebe96f1" dmcf-pid="tp7wziHlSp" dmcf-ptype="general">L2에서는 태양과 지구 중력이 균형을 이룬다. 이 때문에 로만 우주망원경은 안정적인 궤도를 유지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L2 궤도에서는 태양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을 피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p> <p contents-hash="8473fd6e1dc8f58ef871a8c534a1e0ae1597a6715ca9de81c077e0273da88a40" dmcf-pid="FUzrqnXSC0" dmcf-ptype="general">로만 우주망원경의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촬영 시야다. NASA가 1990년 발사해 현재도 세계 천체과학계의 주력 관측장비 지위를 지키고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의 100배에 이른다. 허블이 100번 촬영해야 담을 수 있는 우주 면적을 로만 우주망원경으로는 단 한 번만 찍어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보다 신속하게 우주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9d710fe8685df883767bb385a32399629fb7b04edbb3c4115e9e9b0164e67008" dmcf-pid="3uqmBLZvy3" dmcf-ptype="general">로만 우주망원경에는 특수 차광막인 ‘코로나 그래프’도 장착됐다. 카메라 안으로 들어온 태양계 밖 별빛을 가려 별 주변을 공전 중인 어둡고 작은 외계행성을 잘 볼 수 있게 한다. 맑은 날 하늘에 뜬 태양을 손으로 가리면 태양 옆을 지나는 새가 더 잘 보이는데, 이때 손 역할이 코로나 그래프다.</p> <p contents-hash="cbd2566393aa88e14ccbf4660a0c278f69fd020a1b366f05ecf69135bcf3abec" dmcf-pid="07Bsbo5ThF" dmcf-ptype="general">코로나 그래프는 이전에 발사된 소수의 우주망원경에 장착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NASA는 로만 우주망원경에 달린 코로나 그래프 성능이 최대 1000배 더 좋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f6e834c34ed465793a0849ddc14812b6625167db829fe8333926915524fe1d" dmcf-pid="pzbOKg1ylt" dmcf-ptype="general">NASA는 로만 우주망원경을 내년 초 정식 관측에 투입할 예정이다. 초기 임무 기간은 5년으로 잡았지만, 최대 10년까지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만 우주망원경 개발·제작 비용은 약 30억달러(4조1400억원)다. NASA는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을 조사하고, 블랙홀 구조와 우주의 진화에 관한 연구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929fef83c759e08fbebf21909757cdd2c437807f980b3fa27fcdf717586dbb" dmcf-pid="UqKI9atWv1"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만원→100만원, 10억 번 사람 수두룩?” 역대급 ‘수익’ 난리더니…대폭락 ‘대장주’ 무슨 일이 08-30 다음 발효 메커니즘 알면 보이는, 고추장과 두반장의 서로 다른 ‘매운맛’[친절한 식품 이야기]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