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예상 뒤집은 KT, 플레이오프서 DK 3대0 완파…젠지와 2라운드 격돌 작성일 08-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문가 전원 DK 승리 예상 뒤엎고 PO 2R 진출…'지우' 정지우 POM<br>젠지, T1 대신 KT 선택…지난해 PO서 젠지 잡은 이변 재현 여부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qOl7Ai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cd4ad9cc76222bcc15e763b24c9c2a317ce9d532c5f0e464c5422649b5f34" dmcf-pid="7XBISzcn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롤스터 선수단.ⓒ라이엇 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ailian/20260830202444370zzud.jpg" data-org-width="700" dmcf-mid="UL8WXfOc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ailian/20260830202444370zz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롤스터 선수단.ⓒ라이엇 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6f58968f2b24d3faa69519ccf9b01d1f49001feb46379e7a2fe4d3e9fe59b" dmcf-pid="zZbCvqkLY7" dmcf-ptype="general">KT 롤스터가 또 한 번 예상을 뒤집었다. 정규시즌 막판 부진과 플레이-인에서의 혈투를 뒤로 하고 올라온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DK)를 3대0으로 완파하며 2라운드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도 모두의 예상을 깨고 쓰러뜨렸던 정규시즌 1위 젠지다.</p> <p contents-hash="f5fb3d90fc5486aa3b5466c3a4e458d82410394fe75107f2d54077f3ab619f1d" dmcf-pid="q5KhTBEo1u" dmcf-ptype="general">KT는 30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DK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했다.</p> <p contents-hash="6a66717e8a9755e1214e72b9bd97236241e38b3109c514e74c163319751e2dd4" dmcf-pid="B19lybDg1U" dmcf-ptype="general">경기 전 전망은 DK 쪽으로 기울었다.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에서 DK는 4위, KT는 5위였고 막판 8경기에서도 DK가 6승2패를 기록한 반면 KT는 2승6패에 그쳤다. 경기 전 공개된 전문가 승부 예측도 모두 DK의 승리를 점쳤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p> <p contents-hash="c6e9445267aa63596c79070f2beef932fa5418eaad10dd01d6f1d0b08538fa58" dmcf-pid="bt2SWKwa1p" dmcf-ptype="general">KT는 1세트부터 '퍼펙트' 이승민의 트런들로 DK '시우' 전시우의 올라프를 틀어막으며 주도권을 잡았다. 탑에서 만든 격차를 바탕으로 드래곤을 쌓았고, 후반 대규모 교전까지 연달아 승리하며 선취점을 가져갔다.</p> <p contents-hash="378ac57d711cbd1d8bc4c6b741259524f107bf4cbe6ea0fdece502d5e222c8b6" dmcf-pid="KFVvY9rN10" dmcf-ptype="general">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였다. KT는 한때 1만4000골드 이상 밀리며 패색이 짙었지만 수성 과정에서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킬을 쓸어 담았다. '지우' 정지우의 칼리스타가 성장하면서 교전 힘을 되찾았고, 38분께 바론을 확보한 뒤 미드 교전에서 승리해 대역전극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ccda93fbd384d6dd461a5912667ff818b8040fee50239c7d7ecdc975925c60c" dmcf-pid="93fTG2mjY3" dmcf-ptype="general">기세를 탄 KT는 3세트에서 정글 초가스와 애쉬·세라핀 조합을 꺼냈다. 20분께 초가스의 오브젝트 사냥 능력을 활용한 기습 바론 사냥에 성공했고,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가 사이드와 교전을 오가며 압박을 더했다. 한 차례 상대 본진에서 역습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미드 교전에서 DK 챔피언을 모두 잡고 3대0 승리를 확정했다.</p> <p contents-hash="48877e54543859f28da5d0f69c7cafc05a3b1dcb059ee2cd85a0dd3a676903b7" dmcf-pid="204yHVsA5F" dmcf-ptype="general">경기 POM(최우수 선수)은 지우가 받았다. 생애 첫 LCK 플레이오프에 나선 지우는 "첫 플레이오프라 떨렸는데 3대0으로 이겨서 좋다"며 "POM을 받을 줄 몰랐는데 플레이오프에서 받게 돼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c746359d54a1aa9a4fd97715d22796b4cb6366c6d5eb3987bacadc89cd143c" dmcf-pid="Vp8WXfOcZt" dmcf-ptype="general">특히 2세트 역전에 대해서는 "다 같이 포기하지 않고 상대 실수를 받아먹다 보니 역전이 나왔다"고 돌아봤다. 3세트 초가스 기용에 대해서는 솔로랭크에서 상대해 본 뒤 강점을 확인했고, 앞라인을 세우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04be0026d14beaf1d141315c55c0ca477bca88e322ed8b82f8130398817357" dmcf-pid="4RkKfA0HG5" dmcf-ptype="general">KT의 다음 상대는 정규시즌 1위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한 젠지다. 젠지는 1라운드를 통과한 T1과 KT 가운데 KT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84dfb0161d6e643f3c3ac7aff074365ca23a4b3fd46709fa9f56100981899200" dmcf-pid="8eE94cpX1Z"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도 정규시즌 4위였던 KT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당시 압도적인 우승 후보였던 젠지를 3대2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도 플레이-인부터 올라온 KT가 DK를 셧아웃시키며 다시 상승세를 탄 만큼, 1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젠지를 상대로 또 한 번 이변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만' 우주로 배치…우주망원경 협업→우주 비밀 푼다 [지금은 우주] 08-30 다음 정통 로그라이트에 얹은 마초 감성…더코브의 '배드애스가르드'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