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부위원장-이해민 수석… AI 두뇌 개편해 새 컨트롤타워 구축 [8·30 개각] 작성일 08-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EYKkUZ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e2505121ff01266b14780333263647db0458337ed9fbee305c839a455943f4" dmcf-pid="HeDG9Eu5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왼쪽부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해민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이원주 대통령비서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청와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83210989bfvs.jpg" data-org-width="640" dmcf-mid="YJrXVwzt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83210989bf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왼쪽부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해민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이원주 대통령비서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청와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55222e92e55df8fa909b8c6e0c8316a27f5d7cea5a305491973d26089d923c" dmcf-pid="XdwH2D71WQ" dmcf-ptype="general"><br>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을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발탁한 것은 일관성 있는 AI 정책 설계와 추진을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cf9b5abc6b95d50c695daf0651c35f9a311e9e334c33090d6073ee166f465244" dmcf-pid="ZJrXVwztyP" dmcf-ptype="general">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선임한 것은 빅테크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현장 위주의 AI 정책을 추진하라는 뜻으로 읽힌다. 앞으로 하 부위원장과 이 수석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AI 세계 3강(G3), 피지컬 AI 세계 1위(2030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형성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3034bbc9d78c04658f76b95c594ff62b5b97df8551cab25f957f98ced2c5eea" dmcf-pid="5imZfrqFS6"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AI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이다. 국가AI전략위 설립 준비 때부터 관여해 이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국가AI전략위의 최고 실무 책임자로 적임자라는 평가가 AI 업계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d5816e6c96bf09843d020d3c9fa03f50aea3b4704e21d3a663f9382ff55e2dbb" dmcf-pid="1ns54mB3W8"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네이버에서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개발을 주도한 전문가이면서도 청와대 핵심 참모 출신이라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AI 분야 목표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p> <p contents-hash="eed6473343530f395146ee08078f49e4b58fc0499e4da7b09af797e6e13ab5e6" dmcf-pid="tCtfj1iPl4"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의 AI 모델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한국만의 AI 모델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93bffa289fd22f9c3d3cde60fcd5dede4d6c981998b0325d24d9e137c27f26f1" dmcf-pid="FhF4AtnQyf" dmcf-ptype="general">소버린(주권) AI를 개발해 전국민이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고, 국방·의료 등 민감 분야에 활용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한다.</p> <p contents-hash="e5a0dbd852af7512eb781144dc10b05ca212e77f76a150e0ccfbc5d77b9fe84d" dmcf-pid="3l38cFLxCV" dmcf-ptype="general">수석 시절 이 대통령이 공개 회의에서 그를 '하GPT'라는 별칭으로 부를 정도로 AI 정책 분야에서 신임을 받았다. 지난 6월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하면서 현실 정치에 대해서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정치권과의 협력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e53778a463a43089d04b6fdf12ebc98cab50c660f9c05e110b769e7691b20b6" dmcf-pid="0S06k3oMl2" dmcf-ptype="general">이 수석은 세계 최대 기술기업 중 하나인 구글 출신이다. 2007년 구글코리아에 합류해 프로덕트 매니저(PM)로 10년가량 근무했고, 이후 미국 구글 본사에서 시니어 PM을 맡았다.</p> <p contents-hash="4ca5c2e7b9f700dc1a6103abb36d4bc84413bedac56a902f02abcbc5055cc24d" dmcf-pid="pvpPE0gRS9" dmcf-ptype="general">이 수석은 미국의 빅테크들이 장단기 AI 사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전개하는지 잘 알고 있는 인물로 통한다. 때문에 청와대 수석으로서도 세계의 AI 발전 속도에 맞춘 큰 목표를 세우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1d6c1e96525e2086fc3002c71b0867be2eb7c1d0a231914a866338579f41e28" dmcf-pid="UTUQDpaeTK" dmcf-ptype="general">또한 기업 출신인 만큼 현장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엘리트 관료 출신들이 세운 정책은 내용이 훌륭하더라도 기업 현장의 방식이나 정서와는 결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었다.</p> <p contents-hash="e6362e03244bfcbb169900f21cc7b571bea2a8e9d2a6774dae96373df1d4834e" dmcf-pid="uyuxwUNdTb" dmcf-ptype="general">지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때부터 공석이었던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과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이 정해지면서 배 부총리, 하 부위원장, 이 수석으로 연결되는 3축 컨트롤타워가 새롭게 짜여졌다. 이들 세 명 모두 기업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현장 위주의 국가 AI 발전 전략을 세워 나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53a3d84779707c55a639823ee87998ec623993b54cdbe81d129e81f530140f3" dmcf-pid="7W7MrujJvB" dmcf-ptype="general">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초대 AI 수석으로 전문성을 입증한 하 부위원장은 향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방향을 잡고 산학연 역량을 밀도 있게 결집해 국가 AI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bd4a2b603c7adad7ed8e24158ca809dd9761d7756e86c1845cd82be36e487c" dmcf-pid="zYzRm7Aihq" dmcf-ptype="general">이 수석에 대해서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 차세대 정치인으로, AI 산업의 범부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적임자"라고 이 대통령의 기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c4fa90e6113f48783299d898d0bb43078afa2461bf88604ac075eba47c661bb" dmcf-pid="qGqeszcnTz"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CXMT, 삼성·SK보다 먼저 LPDDR6 상용화…샤오미 '18 폴드'에 탑재 08-30 다음 OTT에 밀린 유료방송… 한계기업 3곳 존폐위기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