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피지컬 AI 1강 무색… 융합형 인재가 없다 작성일 08-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계는 벌써부터 인력난 호소<br>기계·AI '양손잡이 인재'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joFJGh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e6d385be4f6d45939f15c76fe7b1ee9a6753cf4f201cb4b37a4a3c203580f7" dmcf-pid="4YAg3iHl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71610906anrz.png" data-org-width="640" dmcf-mid="2r70j1iP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71610906anr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d95b2b2128cfb848b142b0e3300f31885c44006cae1ee3ecada1f1404d13cf" dmcf-pid="8Gca0nXSCn" dmcf-ptype="general"><br> 한국이 '피지컬 AI 1강' 목표를 내걸고 국가적 역량을 쏟고 있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정작 이를 뒷받침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상당하다고 호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90584760d7382a2576c375c1c665383e24b583b604af2d22092a66224a4d80" dmcf-pid="6HkNpLZvhi"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는 기계·전자공학의 하드웨어에 AI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가 필수적인데, 현재 국내 인력 생태계는 그리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e004c16ff258080425482316e3a433649c13db7a812d0d021d787bc1b459dd5" dmcf-pid="PXEjUo5TCJ" dmcf-ptype="general">피지컬 AI의 대표적 분야인 로봇 업계에서는 "기계와 AI를 두루 겸비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정도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하소연도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705622038956820ec016d8fb447a066184670f42a3283334f84527f9fe49044" dmcf-pid="QZDAug1yld" dmcf-ptype="general">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 간 AI 경쟁이 피지컬 AI로 빠르게 전환되고, 산업 전반에 피지컬 AI 활용과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인재 확보 쟁탈전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d2db5f03f65b09ff5f1f9b30695f246d888bf0be7eb8315013790b51cdfe1a2" dmcf-pid="x5wc7atWhe" dmcf-ptype="general">피지컬 AI 특성상 인지·판단은 딥러닝·강화학습 등 AI 영역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은 전통 기계공학·로보틱스 등 하드웨어 영역에 해당한다. 두 영역을 이해하지 못하면 피지컬 AI의 몸과 뇌는 따로 놀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494f04c8f9680bd5841cee98bba619f598ac1a40030618164d6e0395436b9ebc" dmcf-pid="ynBuk3oMTR"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두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확보한 이른바 '양손잡이 인재'가 피지컬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뇌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a43f764fd6e06c4ee1f3887b464a54f163c5aa03e29e6c2198be94652a45644" dmcf-pid="WOdxW8CElM" dmcf-ptype="general">AI 혁명 속에서 AI 인재 몸값이 치솟고, 양질의 인재를 구하기 어려운 인력난이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ef9f9ad61cf66cd0df8a2301bc9a96d7bb81119d6b8e93bde14c208a0bae4" dmcf-pid="YIJMY6hD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케이펙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71612230icfq.jpg" data-org-width="640" dmcf-mid="V170j1iP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71612230ic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케이펙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9935a182f9c2d9cf7164c014aa95b5a2e756968b37b3cebf03f7c92a307e65" dmcf-pid="GCiRGPlwyQ" dmcf-ptype="general"><br>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실증·상용화, 산업 육성에만 정책적 역량을 강화할 뿐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p> <p contents-hash="fa7822f26fa6b8e2ebe0a3c0d180c9df54e9c4242de81ad15931184417755f45" dmcf-pid="HhneHQSrvP" dmcf-ptype="general">실제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에는 인재양성과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돼 있지 않다. 단기교육과 직무전환 등을 통한 피지컬 AI 활용 실무인재부터 모델 개발 능력을 갖춘 박사급 고급인재까지 전방위 양성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만 담겼을 뿐이다.</p> <p contents-hash="eadec0b41c7334cc713c4f7d43ef69c2afdc964dfd152a84ba3fc0317d32e7f9" dmcf-pid="XlLdXxvmC6"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피지컬 AI 인재 확보를 위해선 파편화·분절화돼 있는 현행 교육체계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부단계부터 기계공학·전자공학·AI를 아우르는 융합 전공 트랙을 신설하고, 대학원 과정에서는 실제 로봇 하드웨어에 접근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ecae7251e4e5b2558f0b8aaac23d98d7ef6633827ba95540a650a9e159e4b490" dmcf-pid="ZSoJZMTsl8" dmcf-ptype="general">기존 경력자에 대한 재교육도 필요하다. IT분야 경력 인력에 대해선 기계공학·로보틱스 등 하드웨어 분야 교육을, 제조분야 경력 인력에 대해선 AI·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 피지컬 AI 인력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b93d025ac8c3ef83767351f227758fe13c291c74d13e5b92b453420c970aa15" dmcf-pid="5vgi5RyOW4" dmcf-ptype="general">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정책연구실장은 "AI와 기계 분야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은 피지컬 AI 시대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함께 피지컬 AI 인재·기업 생태계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인력양성 투자를 대폭 늘려 대학과 기업 협력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실무형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b02a6c5831f9a52ae8538a50a9771e5f546dbeb93ddd1b803e6ec5bd71abfb" dmcf-pid="1Tan1eWIyf" dmcf-ptype="general">이택민 한국기계연구원 박사는 "현장 실무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직무교육을 확대해 실전에 바로 공급할 수 있는 인력 생태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c7cc555d7cd7daf2a099bd9b1c1f853f5b03c689201f752ff2028ef40e1418c" dmcf-pid="tyNLtdYChV"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 나가면 불법… 창살 없는 감옥 갇힌 韓 로봇·자율주행 08-30 다음 中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양산 공식화…샤오미 폰에 첫 탑재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