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양산 공식화…샤오미 폰에 첫 탑재 작성일 08-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fBW8CE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0a3f588b58770017b425434676ad0958896b7e2b8611e8d565f7ada19f228" dmcf-pid="5j5WAtnQ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XMT 메모리 반도체.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chosunbiz/20260830170010745lith.jpg" data-org-width="720" dmcf-mid="Xnkg2D71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chosunbiz/20260830170010745li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XMT 메모리 반도체.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0abead6ffa3b9cb17668b38b18b36c3e031070d2b4cf8f38d03a699bc81faa" dmcf-pid="1A1YcFLxjs" dmcf-ptype="general">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 상용화에 나섰다. 다음 달 출시되는 샤오미 폴더블 스마트폰에 자사 제품을 처음 공급하기로 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차세대 D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p> <p contents-hash="641788da5b5ec2fec2159aa5b30778a5ae885fcf69eebd64aa3991a77b886eda" dmcf-pid="tctGk3oMjm" dmcf-ptype="general">CXMT는 29일 소셜미디어(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CXMT의 LPDDR6 메모리가 정식 양산에 들어갔다”면서 “샤오미의 (폴더블폰 신제품인) ‘18 폴드’에 처음으로 탑재된다. (신제품이 출시될) 9월에 보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ae87b5451d36acec2935c4e961d28a34b99aa4fe65d75b0c7770a1fe7eaffe" dmcf-pid="FkFHE0gRkr" dmcf-ptype="general">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도 웨이보에 “CXMT의 LPDDR6 양산을 축하한다. 매우 대단하다”며 “샤오미의 최신 AI 프로세서인 쉬안제 O3이 최초로 CXMT의 LPDDR6을 지원하고, 샤오미 18 폴드에 처음 탑재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dd39fc78009fbb6d9dc26ce95ee2ed49b5be7acdeaa39be8965f5bbf830c463" dmcf-pid="3E3XDpaeAw"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의 우수 과학기술 기업들이 연합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67c7c2224a97c81b4a98766acd1a445e6ebc09b9aa9aab00d979fb81701912" dmcf-pid="0D0ZwUNdaD" dmcf-ptype="general">LPDDR은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용 제품에 들어가는 D램 규격으로,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압으로 작동한다.</p> <p contents-hash="7fa2289bc3ab12663e3f649c4cc9a8df1caea5a57595f37ccabf1b00f5d9ca85" dmcf-pid="pwp5rujJNE" dmcf-ptype="general">CXMT는 최근 반기 보고서를 통해 자사 LPDDR6이 최고 속도 1만2800Mbps에 최고 용량은 16Gb(기가비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핵심 고객사에 샘플을 보내 검증 중이며 양산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162c5b1094db2d93d4a4cdd6727c2f54172e9172683a4ea6b633aa3ea05af6c" dmcf-pid="UrU1m7Aiak"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향후 LPDDR6가 모바일 장비·서버·스마트 차량 등의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5da8f8ce4534fde4aec3ce85adf379b5a2275664a5b48e61464ecc6ad85e07c" dmcf-pid="umutszcnkc" dmcf-ptype="general">한편, 글로벌 D램 업계에서는 LPDDR6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10나노(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상반기에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08c0bf78f91d07c86410f48538d87d04cfb994ab15af61ef7afbc53388a400f" dmcf-pid="7s7FOqkLaA" dmcf-ptype="general">중국 매체 제이커 등은 앞서 SK하이닉스가 CXMT의 성장을 막기 위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에 우선적으로 LPDDR6를 공급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샤오미가 CXMT와 손을 잡으며 경쟁 구도에 변화가 생기게 됐다.</p> <p contents-hash="26c10b10b960bf6a879a86935a0b68c9640d4f088cf04a04f1fef60fae1a1a3d" dmcf-pid="zOz3IBEoc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1월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LPDDR6 제품을 전시했지만, 아직 정확한 양산 시기는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f45dc4807ba9f0e4fb8a3c24d0f0bf8c2e59cdab31003111b29202d2f8f04845" dmcf-pid="qIq0CbDgAN" dmcf-ptype="general">중국 매체 증권시보는 CXMT의 이번 양산에 대해 “세계 최초로 LPDDR6 제품이 상용화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인공지능(AI) 수요의 폭발적 추세 속에 LPDDR6은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파워(연산력)의 핵심 기둥으로 평가된다”면서 스마트폰·개인용 컴퓨터(PC)를 넘어서 AI 데이터센터 등에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BCBphKwaA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 피지컬 AI 1강 무색… 융합형 인재가 없다 08-30 다음 [재무NOTE] "포토이즘 잘 나가는데"…서북, 이제는 투자금 갚을 차례?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