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뚝’...개미, 국장 탈출해 미장에 10조 베팅 작성일 08-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전닉스 레버리지 규제 한달…1.7조 순매도 <br>개인투자자 두달간 미 주식 10조 순매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CRvVsA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d3d681a05e494aa0c0d8041a8540b920bda252eec57a1bdbca63f74c78f34" dmcf-pid="9TpmzNFY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65529903qlym.png" data-org-width="640" dmcf-mid="bt2y8sb0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165529903qly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4796a7aa239b723b1696d8ea28f5dd09524c64d55e470651c2ca451f89090f" dmcf-pid="2yUsqj3GSY" dmcf-ptype="general"><b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강화 후 개인투자자들은 한 달 새 관련 상품을 1조7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려 해외 레버리지 상품을 대규모 순매수했다.</p> <p contents-hash="ce0da982971188a1c9cab0678468dbbebd8df6a6bdcd4a8e5a673b8f54503bb7" dmcf-pid="VWuOBA0HCW" dmcf-ptype="general">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와 증시 부진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해외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263067fe22bc69a19a76f0a9bd6579f58aa003f5c8bc4c31e980b2e65e401e92" dmcf-pid="fY7IbcpXCy" dmcf-ptype="general">30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에 대해 1조773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4596c40dd440a24c78ce366e3fa05994d6d48f4136eaa5625732301525612bf" dmcf-pid="4GzCKkUZlT" dmcf-ptype="general">앞서 개인투자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동시상장된 5월27일부터 기본예탁금 상향 조정 전날인 지난달 30일까지 총 15조2876억원 순매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0d3f598d80f0d1a2f23e7a7460414a63c604cef8975855cc9bbc7a3fdc00ab2" dmcf-pid="8Hqh9Eu5Wv"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달 31일 기본예탁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된 후부터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규제 당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약 한 달 새 개인이 팔아치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금액은 삼성전자 관련 5316억원, SK하이닉스 관련 1조2415억원 등 총 1조7730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6afcd76dbc88fe206bc45bcc4e5045d5a4c869aadddb21081cfca38a0d7d1503" dmcf-pid="6XBl2D71WS" dmcf-ptype="general">거래대금도 급격히 감소했다. 5월 27일∼7월 3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6787억원이었다. 그러나 규제 강화 첫날인 지난달 31일 3조1518억원으로 급감했고, 약 한 달 만인 이달 28일에는 5370억원까지 줄어들었다. 이달 일평균 거래금액은 1조59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c0cb9e492c799724a8a4ba0c05edd1e94a98809456cbf70c8d97ecf8a44b46a9" dmcf-pid="PZbSVwztCl" dmcf-ptype="general">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가 지수 레버리지나 해외 레버리지 상품으로 투자 대상을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360c5144d5ee42aa7b41f66d368d882a7c6e98236f883dee4b368986b18a371" dmcf-pid="Q5KvfrqFvh" dmcf-ptype="general">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들어 28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미 주식을 23억9637만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 순매수했다. 지난달 46억4241만달러(약 6조4000억원) 순매수에 이어 약 두달간 미 주식을 70억3879만달러어치(약 9조7000억원) 사들였다.</p> <p contents-hash="7f127bcfdc384b1697294dda1aac3af94312757f03676cde241c45c27cf61462" dmcf-pid="x19T4mB3WC"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개인들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인 8조7532억원을 3000억원 이상 웃도는 금액이다.</p> <p contents-hash="8f16c04d4309ad27aef5840c1a199a70c7d48e11e4fed3f1f43dd9bb85a5cae4" dmcf-pid="yLsQhKwalI" dmcf-ptype="general">이 기간 개인투자자들이 미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로 30억632만달러(약 4조1400억원) 규모 사들였다. ‘속슬’ 순매수 규모는 이 기간 전체 미국 주식 순매수액의 40%를 넘는다.</p> <p contents-hash="8a6f921cf025dd8306c045fb1ed12fbf866a4b23230d49beba51fc36dcf1107c" dmcf-pid="WoOxl9rNhO" dmcf-ptype="general">이어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를 8억1542만달러(약 1조1230억원)어치 순매입했고, 알파벳과 스페이스X도 각각 6억4717달러(약8910억원)와 5억1496달러(약 7092억원)어치 매집했다.</p> <p contents-hash="60b0519956af1c3ea890a298d18f332f43daf952c9a8fd912fb613c50a8f1dac" dmcf-pid="YkTnGPlwvs" dmcf-ptype="general">증권업계 관계자는 “특정 종목을 누르다 보면 그 수요가 비슷한 다른 상품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규제 효과를 지켜보면서 부작용을 줄일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cf0451cf141767e93f4dc7ad7b0b67104907e39d9ef388703786dcb7b0fea1" dmcf-pid="GEyLHQSrCm"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 mj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꿈의 배터리' 전고체 양산 기대 … 기관 앞다퉈 삼성SDI 폭풍매수 08-30 다음 [게임스컴 2026] '콜옵'부터 '기어스'까지…엑스박스, 25주년 맞아 신작 놀이터 완성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