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멤버십 해외서도 혜택…LGU+, 일본서 시범 서비스 작성일 08-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으로 확대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WWwUNd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3446ad05160531dd42a4b8c976ab810c17472a986743fd5d379487fc6c27a" dmcf-pid="uFYYrujJ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Travel Alliance)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진행한 시범 운영을 마쳤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쇼핑·관광·교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onga/20260830154238540srxg.jpg" data-org-width="1600" dmcf-mid="PKBrY6hD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onga/20260830154238540sr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Travel Alliance)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진행한 시범 운영을 마쳤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쇼핑·관광·교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03ccc79aafe35d23adfac961a72de66e8fd57004be360c65a1900c8be57527" dmcf-pid="73GGm7AiUW" dmcf-ptype="general"> 28일 일본 도쿄의 대형 상업시설 ‘뉴우먼(NEWoMan)’ 6층에 있는 한 편의점. 기자가 직접 물건을 고른 뒤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 보내온 ‘500엔(약 4310원) 할인 쿠폰’을 점원에게 보여줬다. 점원이 쿠폰 바코드를 결제 단말기에 입력하자 결제 금액에서 바로 500엔이 할인됐다. 현지 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별도 회원 가입을 할 필요도 없이 쿠폰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6faf991c7db9db5736352b7cbf8efbab022e92bf9f71f36afa7de8faba5b8a22" dmcf-pid="z0HHszcnzy"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 같은 할인 혜택을 포함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6월부터 이달 말까지 일본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 통신사 멤버십으로 편의점이나 식당 할인을 받는 것처럼, 해외에서도 현지 통신사가 확보한 쇼핑·관광·교통 등의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일본 뿐 아니라 싱가포르, 태국, 홍콩, 대만, 필리핀 등으로 이용 가능 지역을 늘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2e43a2e5e8d89bff0ba3f488df011f89f109d2332a7c8e0d0d2d9cbe18cb7ac" dmcf-pid="qpXXOqkLUT" dmcf-ptype="general">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LG유플러스 고객은 ‘U+one’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현지 할인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로밍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앱에서 방문 국가를 선택하면 된다. 일본에서는 택시 플랫폼 ‘고택시’와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에서 교통·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는 ‘그랩’의 식음료 혜택과 센토사리조트 숙박 혜택을 선보인다. 이 밖에 태국과 대만, 필리핀, 홍콩 등에서도 식음료와 마사지, 택시, 쇼핑, 액티비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1103af19d0da9c41bf56938c68c05df998177cc978e00b1cd025230d261a003" dmcf-pid="BUZZIBEoUv" dmcf-ptype="general">이처럼 국경을 넘나드는 혜택이 가능한 것은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한국 LG유플러스와 일본 KDDI, 싱가포르 싱텔, 대만 타이완모바일 등 9개국 통신사가 각자 확보한 멤버십 제휴처를 다른 회원사 고객에게 개방하는 구조다. 혜택 비용은 현지 통신사가 부담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이 일본에서 사용하는 혜택은 KDDI가 부담하고, KDDI 고객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혜택은 LG유플러스가 부담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4a92194141c058976bef064967ce82afd7ed7555fc73088659a32a64f286cd03" dmcf-pid="bu55CbDg3S"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이 여행 혜택을 공략 대상으로 삼는 배경에는 이심(eSIM)의 급성장이 있다. 가격이 저렴한 이심 이용자가 늘면서 통신사 로밍 이용은 상대적으로 줄고 있다. 이에 로밍뿐 아니라 멤버십 혜택을 주면서 전반적인 여행 과정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신 수단이 이심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해외여행 고객과 통신사 간의 접점이 점차 줄고 있다”며 “여행 경험 측면으로도 고객 접점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16966e3a22d0ff5e35afe3cb3d4512107a4f4b20a178077019cafa111dd480" dmcf-pid="K3GGm7Ai3l" dmcf-ptype="general">도쿄=임재혁 기자 heok@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AI, 차세대 통신망이 뒷받침해야"…6G포럼, AI전략위와 정책 협력 08-30 다음 [李, 2기 개각] AI 콘트롤타워 부재 해소…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기대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