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공유숙박 불안했는데…” 스마트폰으로 5초 만에 ‘몰카’ 찾는다 작성일 08-3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LED 장치와 AI 결합한 탐지 기술 ‘스윕LED’ 공개<br>LED 각도 변화로 5초 만에 탐지, 정확도 94% 달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uEZKwa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4200b0c49263cacd5a31f98c7c74a04676aaa595b9b910221f8da9641dea3" dmcf-pid="KT7D59rN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LED 장치와 AI 결합한 탐지 기술 ‘스윕LED’ 공개[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mk/20260830140608617xywo.jpg" data-org-width="700" dmcf-mid="BrpcHBEo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mk/20260830140608617xy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LED 장치와 AI 결합한 탐지 기술 ‘스윕LED’ 공개[KAIS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8d491279081315a1be7793b20bef216cf09173804c9916dff6940b8a55ec7f" dmcf-pid="9IFNW7AiS3" dmcf-ptype="general"> 앞으로는 스마트폰만으로도 ‘몰래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55de1e79c0de79506abeebe1bb9c4b98612c5dc17aee6be80048a973291c5e4d" dmcf-pid="2C3jYzcnvF" dmcf-ptype="general">KAIST 연구진이 스마트폰과 1만 원 수준의 발광다이오드(LED) 장치만으로 숨겨진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내는 AI 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21a00057fe84cd1a0fe00b3585b637311f755c363dd28d4f3e394722575242f1" dmcf-pid="Vh0AGqkLWt" dmcf-ptype="general">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기술로, 호텔과 공유숙박 등 일상 공간에서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7dfe24bb45aaed6ce62c4b216a04c3288d4785a47934e771311ffcc29790595" dmcf-pid="flpcHBEol1" dmcf-ptype="general">KAIST(총장 배충식)는 전산학부 한준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국립대학 및 싱가포르경영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에 발광다이오드(LED) 케이스를 부착해 숨겨진 카메라를 탐지하는 기술 ‘스윕LED(SweepLED)’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05e1934bcdc9f57cd4d778f4d56d9020e348f158850052863d29b85cd803027" dmcf-pid="4SUkXbDgW5" dmcf-ptype="general">불법 촬영 카메라가 호텔, 공유숙박, 화장실 등 일상 공간에 몰래 설치되는 사례가 늘면서 일반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탐지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110e4a93a7e8c97946e3be47b48983fea74a9f956a32d87c29515ac5c44de6f" dmcf-pid="8vuEZKwaTZ"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존 휴대용 탐지기는 사용자가 렌즈에서 반사되는 밝은 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해 금속이나 유리, 광택이 있는 플라스틱의 반사를 카메라 렌즈로 오인하는 문제가 있었다.</p> <p contents-hash="f9c82baddf180f818adf4df0d4516667ff1fdd1a7409145a755ce9d5b332b60d" dmcf-pid="6T7D59rNWX"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스윕LED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고정한 채 LED 조명의 방향만 바꾸며 물체 표면에서 나타나는 반사 변화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3bfefe8b6036a5bd1f5ea8b0af721dfe629d48172a8b78cb9668bfb88319eb6" dmcf-pid="Pyzw12mjlH"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광택 물체의 반사점은 조명 방향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거나 사라지지만, 카메라 렌즈는 내부 렌즈와 조리개, 이미지센서 구조 때문에 반사 모양이 독특하게 변형되는 특징을 보인다.</p> <p contents-hash="ace2799523a337c38ea9c0f7d95ec62f1960360de5f5ac0660db4b2e14df6be1" dmcf-pid="QWqrtVsAyG"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러한 시간에 따른 반사 변화 패턴을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으로 학습해 카메라 렌즈를 구별했다.</p> <p contents-hash="439dd8eadd1e5bc1aa786f399e100f742675bd6cd8ac3777bd9e01c128271b75" dmcf-pid="xYBmFfOchY" dmcf-ptype="general">기존 탐지 방식이 사용자의 눈에 의존해 단순히 ‘밝은 점’을 찾는 수준이었다면, 스윕LED는 여러 조명 각도에서 나타나는 반사의 움직임과 모양 변화를 인공지능이 종합적으로 분석해 숨겨진 카메라를 판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p> <p contents-hash="59cbd9b5b583cae7d4e228bf0c6ccab5d7065607db633ba717689524501a4df2" dmcf-pid="yer9ahV7TW"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숙박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충전기, 탁상시계, 리모컨, 장식품 등 다양한 물체 속에 숨겨진 카메라 렌즈를 보다 안정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b97c6555b2c4ad96cbdca2fba0d3bb88f031804f9755847119ed69cc750980" dmcf-pid="Wdm2Nlfzhy"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실제 환경에서 볼 수 있는 30개 물체를 대상으로 성능을 평가한 결과 약 94%의 탐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물체 하나를 검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5초 이내인 것으로 확인했다.</p> <p contents-hash="9d21f55a435a43f42a2f419427dcba8d22095ee31fd0e045a4d388d6a04e3267" dmcf-pid="YJsVjS4qyT" dmcf-ptype="general">또한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LED 케이스의 핵심 부품 비용이 7달러(약 1만 원) 미만으로, 향후 스마트폰 액세서리 형태의 보급형 탐지기나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상용화될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bf5cd862a4303fed711e9dc397678d4faabce3065bc6bde40a817139016bb13" dmcf-pid="GiOfAv8BSv" dmcf-ptype="general">한준 교수는 “불법 촬영 카메라는 일상 공간에서 개인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 라며 “이번 연구는 스마트폰 기반의 저비용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탐지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장장은 AI, 로봇은 동료…전북 피지컬AI 심장부 가보니 08-30 다음 “지방정부 AX가 답이다”…AI 민주정부 실현, 현장 전문가 7인의 제언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