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 AI가 타자 습관 보고 맞춤형 답변 내놓는다 外 작성일 08-3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ceeD71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57f16d518d07f50af220fa6a31d80f21d07a69d23ccb25753dad082b2646d0" dmcf-pid="yVuGGqkL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공태식 UNIST 교수, 박예지 연구원. 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ongascience/20260830122412106fmuk.jpg" data-org-width="680" dmcf-mid="QipWW7Ai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ongascience/20260830122412106fm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공태식 UNIST 교수, 박예지 연구원. 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78efcaa931a911332282791e165febb53d3826600ffb0b2e89416815e926bc" dmcf-pid="Wf7HHBEoJu"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공태식 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질문 내용과 사용자의 타자 입력 습관을 함께 분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사용자 수준에 맞는 답변을 하도록 돕는 개인화 기술 '엑스퍼트(ExPer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학술대회 국제전산언어학회(ACL 2026)에서 구두 발표 논문으로 채택돼 상위 2% 논문에 주어지는 'SAC 하이라이트 어워드'도 받았다. 기존 개인화 AI는 사용자의 고정 프로필이나 과거 대화에 주로 의존해 같은 사람이라도 질문 주제마다 지식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질문에 담긴 표현과 전문용어뿐 아니라 키를 누르고 떼는 시간, 다음 글자로 넘어가는 간격, 수정 횟수 같은 타이핑 정보를 함께 분석해 사용자의 전문성을 5단계로 추정했다. 화학, 컴퓨터과학, 경영 분야 참가자 40명이 입력한 질문 1270개로 검증한 결과 타이핑 정보를 더했을 때 전문성 추정 오차가 18.4% 줄었고, 기존 개인화 방식보다 최종 오차가 65.7% 낮았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의료·법률·금융 분야 챗봇이나 교육용 AI처럼 사용자마다 이해도 차이가 큰 서비스에서 눈높이에 맞춘 답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3026864d34fa9d7df92b228e7fd903ebbfc8a5c6c713a2a50b78a46052fb9dd6" dmcf-pid="Y4zXXbDgdU"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호남권 지역자율 연구개발(R&D) 사업단이 9월 4일 GIST 오룡관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국비 131억 원 규모로 시작되는 호남권 지역자율R&D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산·학·연 연구자에게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자리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이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호남권은 반도체, 에너지, 모빌리티를 3대 중점 분야로 정하고 AI 반도체 열관리, 재생에너지 활용, 나트륨이온전지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AI 자율제조, 배터리 진단 등 지역 산업 수요와 연결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기홍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연구자와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발굴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613242e918e529d9c54852d5112c8c2c8faec25006ddfa97a63bb3eb36552f" dmcf-pid="G8qZZKwaRp"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8653/v1/2026.acl-long.959</p> <p contents-hash="21589f64cf3ee3908c5e8578932b79b3d84bf0d935cf8b9d1864c99acdb9e1d5" dmcf-pid="H6B559rNM0"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탁광진 PD “8주년 맞이 ‘에픽세븐’, 생존 위해 다변화 모색” 08-30 다음 '스파이 위성' 부품이 '로먼 우주망원경'으로…NASA, 30일 발사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