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스페이스X 인수된 '커서' 계약해지…올트먼·머스크 또 신경전 작성일 08-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iLXzcn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9111b14cd62a9fe49573eeaf017a578aee5c65b6ea47d9af0ec1e28a08dde" dmcf-pid="2OnoZqkL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etimesi/20260830103707902ripl.png" data-org-width="500" dmcf-mid="bTX1JEu5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etimesi/20260830103707902rip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64d9eb6227d2efc00fb31eeb2b6512f86bc04a15d931173bbd9bed2d7363db" dmcf-pid="VILg5BEoIv" dmcf-ptype="general"><span>오픈AI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인수한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커서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span><span>머스크는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 그레그 브록먼 사장을 '신뢰할 수 없는 놈들'이라고 원색 비난하며 맞섰다.</span></p> <p contents-hash="29267ba03c66ffc9251e29717945bd595f72b572bb065214b90f73416d32d8c2" dmcf-pid="fCoa1bDgsS"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커서에 자사 모델을 제공하는 계약을 오는 11월 종료하겠다는 의사를 커서의 모회사 스페이스X에 통보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p> <p contents-hash="5d78357252df29a0fa051bce9b597da22151e432bc5e5799a2f834953ca95928" dmcf-pid="4hgNtKwawl"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모델 제공 종료일을 11월 12일로 제안했다면서 이는 계약서에 명시된 최장 통지기간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ab04b09c9f9aa77e2be2d8a54221c84212a6a027c08c77a3e47f7e61c0e692f" dmcf-pid="8lajF9rNOh"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개발자들이 우리 모델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정말 어려웠다”면서도 “머스크의 회사들이 계약을 위반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스페이스X가 오픈AI의 기술을 서비스 약관에 따라 사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없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주장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9ccc996af63deeef1943fedec41a8813f5800c94ca819154eebb1feffd36ad93" dmcf-pid="6SNA32mjEC" dmcf-ptype="general"><span>오픈AI가 언급한 머스크의 계약 위반 사례는 과거 AI 기업 xAI(현 스페이스XAI)가 자사 AI 모델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오픈AI 모델을 활용한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span><span>머스크는 지난 4월 오픈AI와의 소송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를 부분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span></p> <p contents-hash="9bb7b7805ff2c38e7ca9670b5a3f176324760dd262b1b5998aeb698603dfcaf7" dmcf-pid="Pvjc0VsAEI"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또 머스크가 엑스(X·옛 트위터)를 인수할 때 계약 조건을 파기했던 것도 유사한 사례로 꼽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b0be5ba8fe8e1c8f52b07c1fabec1354343e5914d0bd0c81fba74cccf93b3" dmcf-pid="QGDrzPlw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는 커서에 자사 모델을 제공하는 계약을 오는 11월 종료하겠다는 의사를 커서의 모회사 스페이스X에 통보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etimesi/20260830103709146kxid.png" data-org-width="700" dmcf-mid="KanoZqkL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etimesi/20260830103709146kxi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는 커서에 자사 모델을 제공하는 계약을 오는 11월 종료하겠다는 의사를 커서의 모회사 스페이스X에 통보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079155be861d62eab4c6a0055155d1e8b00b8bb4df8c8a81fef28abeeeb69" dmcf-pid="xHwmqQSrrs" dmcf-ptype="general">이 소식이 전해지자 머스크는 X를 통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스캠(Scam·사기꾼) 올트먼과 그레그 스톡먼(Stockman·주식맨)은 개방형(오픈소스) 비영리 단체를 훔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놈들”이라고 오픈AI 두 임원의 이름을 비튼 비난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f0ee086d6a7cf742380db2d51a80ffb37747b9620ac920f1c238ae185d85c239" dmcf-pid="ydBKDT6bsm"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오픈AI의 초기 공동창업자였으나 이후 올트먼과 브록먼 등이 비영리 단체로서의 설립 취지를 위반하고 사익을 추구하려 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1500억 달러(약 206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2e67c70eb228b999fd79335303e9e0fda45c3768007c992994a2c11e8eb9551" dmcf-pid="WJb9wyPKIr" dmcf-ptype="general">다만 이 소송은 시한을 넘겨 제기됐다는 이유로 머스크가 패소했다.</p> <p contents-hash="fa9cabf96bf953be4af467b650e14aef3cc74a659f7eb9f962dfc87f3f38a89f" dmcf-pid="YiK2rWQ9E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과거 커서 제작사 애니스피어를 인수하려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이후 스페이스X가 커서를 600억 달러에 사들였고, 합병 절차는 지난 15일 완료됐다.</p> <p contents-hash="54df15638bcd334d80607274e1e9ea5b75227d4e2592da9bb655dd5186e89cf6" dmcf-pid="Gn9VmYx2sD" dmcf-ptype="general">커서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스페이스X 임원인 마이클 트루엘은 “커서는 오픈AI 플랫폼을 우리 사업을 위한 중립적인 인프라로 신뢰해왔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AI 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span>그는 커서 이용자 트래픽에서 오픈AI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5%라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ca3e6c7bb202748bc725af24c13f2a7ed5c93f1aa0cff2745f558d21855b157a" dmcf-pid="HL2fsGMVsE"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등반객 소변도 빙하 녹여"…네팔 대홍수, 관광·온난화가 키운 재난 08-30 다음 “반도체 취업률 92%” 성공비결 뭔가 봤더니…공공나노팹 ‘14주 실전교육’ 덕분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