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취업률 92%” 성공비결 뭔가 봤더니…공공나노팹 ‘14주 실전교육’ 덕분 작성일 08-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나노종합기술원, 공공나노팹 활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br>- 장비운영부터 반도체 소자 제작까지 산업현장 맞춤 교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FqiD71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f380be1d7e4d38c979cc4e123d1f9166bbb8420bc60fe68559ca5b47efb3b" dmcf-pid="UJ3Bnwzt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노종합기술원의 인력양성 교육 모습. [나노종합기술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102153839sbkn.jpg" data-org-width="640" dmcf-mid="3yaw5BEo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102153839sb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노종합기술원의 인력양성 교육 모습. [나노종합기술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8f553fd8f7e7f7c29bedb9d2ebc6525ccb3a3696c8544d703de9c0e8f90a56" dmcf-pid="ui0bLrqF5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청년 취업난과 반도체 업계의 전문인력 부족을 동시에 해결하는 ‘공공나노팹’ 실무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교육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11bd64a2976f6fdce8b4642ff809627e8b93f65afffbba260c60f936d6248cc" dmcf-pid="7npKomB3YE" dmcf-ptype="general">나노종합기술원은 ‘나노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8년간 71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660명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전체 취업률은 92%, 교육 수료율은 99.4%에 달한다.</p> <p contents-hash="424bf50f0dfe2ae37311fc5c4e90a5826ac6959500883b8151c19bc4677de222" dmcf-pid="zLU9gsb0Zk" dmcf-ptype="general">나노종합기술원은 지난 28일 교육 수료생과 반도체 산업계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교류를 위한 ‘NNFC Connect-8’ 행사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c23b07b1d1a5f0507bf261702fc192de5867270f90688c54253c3158312a5a20" dmcf-pid="qumvzPlw5c"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2019년부터 추진됐다. 이공계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가운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반도체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2d70b919fa510898adbf7bb69bd783c6e6ea96be665593f239f108b1fe74a4b8" dmcf-pid="B7sTqQSrYA" dmcf-ptype="general">핵심은 공공나노팹의 실제 반도체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14주간의 집중교육이다.</p> <p contents-hash="fc5a6b3aee92c53d8693b377b4993becaa05ab64838bcddf209abcd9512401ad" dmcf-pid="bzOyBxvmHj" dmcf-ptype="general">교육생들은 반도체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장비 운영과 예방정비(PM) 순환실습, 공정이슈 해결 프로젝트, 반도체 소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대학 교육과 실제 반도체 생산현장 사이의 기술 격차를 줄여 취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력형 신입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5145a86d33b10fe01a12cb9660e5139f547ace4131c2b66e1121c7830404685f" dmcf-pid="KqIWbMTsHN" dmcf-ptype="general">전체 수료생 가운데 약 40%는 종합반도체 기업, 40%는 중견·중소 반도체 기업에 진출했다. 나머지 20%는 나노융합기업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d330c4634d731914cd809873897668410a38ece5d7a3950c9ef10e147ad37b" dmcf-pid="9BCYKRyOXa" dmcf-ptype="general">특히 대형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소재·부품·장비 기업에도 전문인력을 공급하면서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88ae84dbfb9a390c0db1b08cee1dbae698cb581df609f517eaf4b098d0fa0" dmcf-pid="2bhG9eWI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열린 NNFC Connect-8’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노종합기술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102154101rxaw.jpg" data-org-width="1280" dmcf-mid="097VNI9U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ned/20260830102154101rx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열린 NNFC Connect-8’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노종합기술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6b4a2a7346717d9e7b3f74c285c65d453d408270666b1e8b7009ea6479924c" dmcf-pid="VKlH2dYC5o" dmcf-ptype="general">나노종합기술원은 수료생들의 네트워크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파운드리 기업을 비롯해 국내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 ASML·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TEL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과 미국·대만·일본·독일 등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에 진출한 수료생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p> <p contents-hash="95c800d98e7f7bae9b70eceadebd0c24b7d0342935e6aedab0a93a257fd0eef0" dmcf-pid="f9SXVJGhYL" dmcf-ptype="general">교육·취업 데이터는 ‘반도체 인재 생태계 대시보드’로 구축한다. 기수·기업·직무별 수료생 분포와 중소·중견기업 채용 현황, 해외 진출 현황, 멘토링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교육과정 개선과 반도체 인력양성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c451e9a16df8ff329ee3b293c3305db4c0230461e7264adea03e2907e3f783" dmcf-pid="42vZfiHlZn" dmcf-ptype="general">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은 “공공나노팹의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기업을 넘어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취업이 필요한 학생과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스페이스X 인수된 '커서' 계약해지…올트먼·머스크 또 신경전 08-30 다음 “한국 와서 병원부터”…상반기 외국인 의료소비, 전년比 38.6%↑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