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지워줘" 말로 시키면 척척⋯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에 업무 기능 통합 작성일 08-3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스파크·데일리 브리프 등 음성 대화로 이용<br> 지메일 정리부터 여러 단계 문서 작업까지 수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K65BEol0"> <p contents-hash="accf633399860019805dd661c853461f098f42546cb42f56ab9b8ba876ffdb2a" dmcf-pid="qi9P1bDgC3"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구글이 '제미나이' 음성 대화 기능 '제미나이 라이브'에 기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개인화 기능을 통합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기능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말로 메일을 정리하거나 일정을 확인하고, 여러 단계의 문서 작업까지 지시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7eee756d664e606ef68e3622510f194f97e008b2c2ea7307a8addf59a617dad5" dmcf-pid="Bn2QtKwaWF"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제미나이 라이브의 생산성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제미나이 앱에서 각각 제공하던 '스파크', '데일리 브리프', '퍼스널 인텔리전스' 등을 제미나이 라이브와 연결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71136256454c9a0ac262a094cee9857bee8d5908262a5b7c19d1037ad874e" dmcf-pid="bg4R0VsA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이 공개한 제미나이 라이브 생산성 기능 강화 안내 이미지. [사진=구글 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inews24/20260830070129748ibeg.jpg" data-org-width="580" dmcf-mid="7snAVJGh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inews24/20260830070129748ib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이 공개한 제미나이 라이브 생산성 기능 강화 안내 이미지. [사진=구글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1bf529f09fe334e3dc61881101fc2f1ed8e8b43d9d23e75a57bf3512ada72da" dmcf-pid="Ka8epfOcl1" dmcf-ptype="h3"> 기존 AI 기능, 음성 대화로 한 번에 </h3> <p contents-hash="834457dbe34feb043aafdffac3011f0f3d48b285f92f7c9f2a470e6979485193" dmcf-pid="9N6dU4IkS5" dmcf-ptype="general">지난 5월 공개된 스파크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드라이브, 웹을 넘나들며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이용자가 이동 중 떠오른 생각을 말하면 주요 내용을 분류해 구글 문서의 개요로 정리한다.</p> <p contents-hash="e7679f32aedab71749ef42747ee7a825700fcd3acea3c6a113d7560248d4149a" dmcf-pid="2jPJu8CEvZ"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제미나이 앱에서 스파크를 별도로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제미나이 라이브와 대화하는 도중 음성으로 작업을 지시할 수 있다. 스파크는 이용자가 앱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장시간 업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13f485008df975c0158cd01afdfdb2167474db47b4ab3f5179c75dffe62bc931" dmcf-pid="VAQi76hDyX" dmcf-ptype="general">데일리 브리프도 지난 5월 제미나이 앱에 먼저 도입됐다.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의 정보를 모아 주요 일정과 확인할 내용을 정리하는 기능으로, 이번 연동을 통해 이용자가 "오늘 일정이 어떻게 돼?" 등 질문을 던지면 제미나이 라이브가 이를 음성으로 브리핑한다.</p> <p contents-hash="0bba606abda51966b79d4ea26d0b8559edfe9c32375005ce1c8549728dfff9c7" dmcf-pid="fcxnzPlwhH" dmcf-ptype="general">지난 1월 공개된 퍼스널 인텔리전스도 제미나이 라이브에 적용된다. 이용자가 허용한 경우 과거 대화와 지메일, 구글 포토, 검색, 유튜브 등의 정보를 종합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p> <h3 contents-hash="b9921c9fbc7798022438ee2bd6486f5c8064c9605affe39f43c3b4e2483a8bc6" dmcf-pid="4kMLqQSrSG" dmcf-ptype="h3"> 메일 검색·요약 넘어 삭제까지 </h3> <p contents-hash="f554da612117337e4d00a0f2ce5ba4d222d96d65531af9a59c5e050cabe0716f" dmcf-pid="8ERoBxvmvY"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메일을 음성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새로 온 메일 있어?", "오늘 학교에서 온 긴급한 메일이 있나?" 등으로 물으면 관련 메일을 찾아 요약한다. 중요 표시와 보관, 삭제도 말로 지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a58758c96ffd367ba499fa99377f093d04a49586cea739905c1e2f9db9292b1" dmcf-pid="6DegbMTsTW" dmcf-ptype="general">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 이용자의 63%는 텍스트를 입력하는 대신 음성으로 AI와 대화하고 있다. 구글은 "프롬프트를 말로 전달하는 것이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ca98151ff617d7f34c5cbf71eb4e4f7e612ed5c0befd83ce3c89ef2df4b7b9" dmcf-pid="PwdaKRyOyy"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로 제미나이 라이브는 단순히 음성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을 넘어, 대화 도중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AI 기능으로 작업을 넘기는 통합 창구 역할을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b873b1c7904e71e4b7c9acf7d5d9843fe9fc1f9b853237fc90c9ca09498f2182" dmcf-pid="Q5OTomB3lT" dmcf-ptype="general">스파크 연동은 구글 AI 프로 이상, 데일리 브리프는 구글 AI 플러스 이상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이용자는 제미나이 설정에서 지메일과 캘린더 등 사용할 앱의 연결을 허용해야 한다. 다만 구체적인 국가별 제공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p> <address contents-hash="c53b648c032a91bbd7aa411bd2e8e4b02cc0d9326f4698e500de53d701a774de" dmcf-pid="x1Iygsb0hv" dmcf-ptype="general">/최효경 기자<a href="mailto:hyomirror@inews24.com" target="_blank">(hyomirro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늘서도 영상을 무료로…항공업계,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속속 08-30 다음 건강·매장관리·취업까지…'모두의 AI'가 바꿀 풍경 "체감이 관건"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