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그룹사 클라우드 지주로 통합한다…AX 가속화 '첫발' 작성일 08-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X발주노트] 랜딩존·AI 샌드박스 통합 발주, 자회사는 개별 테넌트로 분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VqG1iP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141c1b22e80c635e3e2a98966779b98e83bd7d39ec33155644dcda034ebf4" dmcf-pid="2OfBHtnQ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552796-pzfp7fF/20260830064428275leut.jpg" data-org-width="609" dmcf-mid="KLz3lWQ9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552796-pzfp7fF/20260830064428275le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ecd3f3b68a7f7fb98cfddc6390234ddf3df3569c7c2bb48f36712b7f7526c8" dmcf-pid="VI4bXFLxv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JB금융지주가 계열사별로 흩어진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주 중심으로 다시 짠다. 랜딩존과 보안, AI 샌드박스는 지주가 맡고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은 자사 영역만 운영한다. 망분리 규제 완화와 생성형 AI 활용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인프라부터 다시 세운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ecca01a459d36c407e4c901ceec8269bcc3cbd226287eb659939539262bd717" dmcf-pid="fvxfFujJyz" dmcf-ptype="general">30일 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JB금융지주가 'AX 추진 가속화를 위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p> <p contents-hash="0c0d3a35503470bc9386da1cc9f204272587e0ac3f5c0e47d07eb2184ddbc696" dmcf-pid="4TM437AiW7" dmcf-ptype="general">사업 착수는 9월 중 추진된다. 구축 기간은 3개월이다. 이후 1개월은 안정화 기간으로 두고 11월 말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구축이 끝나면 12개월 단위로 갱신하는 운영(MSP) 계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27b6cdfa6ac4bcb2fa2cb589a3adbb8dea308a1249ebf9b3d9e410b3a34376" dmcf-pid="8yR80zcnTu" dmcf-ptype="general">역할은 지주와 자회사로 나뉜다. 지주는 공통 시스템과 보안서비스, 표준 운영정책, 통합관제, 비용관리를 맡는다. 자회사는 자사 클라우드 공간에서 계정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사용량만 관리한다. 참여사는 이에 맞춰 지주-자회사 간 권한 매트릭스를 짜야 한다.</p> <p contents-hash="0fbbec4d17541c7d22f0fae5b468976aac4c32c69c8ece968a6177ad0c1dbc70" dmcf-pid="6We6pqkLWU"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AI 샌드박스, 운영조직, 모니터링, 규제 대응, 클라우드 서비스(CSP) 등 8개 영역의 요구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전체 사업의 뼈대는 멀티 계정 기반 랜딩존, IaC 기반 배포 자동화, 계정 그룹 단위 보안정책 일괄 적용이다.</p> <p contents-hash="5a6a79f527ce470cd3811807456ccf380dc82d432e6ff88ed5974c5366ce03b3" dmcf-pid="PYdPUBEoSp" dmcf-ptype="general">CSP는 제안사가 직접 골라 사업에 포함시켜야 한다. JB금융지주가 특정 CSP를 지정하지 않고, 요구 기능을 충족하는 CSP를 제안사가 선택해 함께 제안하는 방식이다. 다만 아무 CSP나 쓸 수는 없다. 금융보안원 CSP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서비스여야 한다. 특히 국내 리전에 가용영역 3개 이상을 갖춰야 하며 중요 데이터는 국내에 저장해야 한다.</p> <p contents-hash="457284fca105ec0d6c532a056b46a0e8552875f31f09743955799b55a62f2087" dmcf-pid="QGJQubDgC0" dmcf-ptype="general">AI 샌드박스는 운영망과 완전히 분리한다. 계정과 네트워크, IAM도 별도로 둔다. 생성형 AI 서비스는 프라이빗 엔드포인트로만 접근하게 했다. RAG와 AI 에이전트, MCP 기반 외부 도구 연계까지 실험 대상에 포함했다. 자회사가 직접 만들고 없앨 수 있는 셀프서비스 환경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c58db113dcde7ca2d34f2d57c6b048c05f64ca398e09ea3874f06bf6cdd3cf14" dmcf-pid="xHix7Kwav3" dmcf-ptype="general">규제 대응 항목에는 SaaS 망분리 예외 관련 요구도 담겼다.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에 따른 대체 정보보호통제를 제안에 포함하도록 했다. 정보보호위원회 승인과 반기 이행평가 지원 방안도 넣도록 했다. 금융당국은 올해 초 내부망 SaaS 상시 허용을 골자로 한 시행세칙 개정을 사전예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7fdb7a8eb546f960883d275d306d2fc4f71071f12302218e39e4300ec2c239e" dmcf-pid="ydZykmB3CF"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한다. 한 IT서비스 업계 관계자는 "지주와 자회사 간 권한 분리에 랜딩존, AI 샌드박스까지 한 번에 설계해야 해 요구 범위가 넓다"며 "구축 기간이 3개월로 짧은 편이라 인력 투입 계획을 촘촘히 짜야 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로켓 재사용 시대 열었다… 스페이스X 추격 본격화 08-30 다음 나만의 투자봇 ‘API’… 거래규모 3년 만에 7배 급증 [투자테크 혁신 ①]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