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게임]독일 향한 K-게임 수장들…삼성·농심도 찾은 게임스컴 작성일 08-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넥슨·스마일게이트 대표 방문<br>"트렌드 이끄는 K-게임, 장기 IP 만든다"<br>글로벌 접점 확대 위해 非게임사도 참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qh26hDks"> <p contents-hash="97f5cde110431b952a6e4efdd432df5fef4ac32c4097f2a491198463be5eb05f" dmcf-pid="3TBlVPlwom"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작 보따리를 풀었다. 글로벌 최대 게임쇼인 만큼 각 게임사 수장들도 현장을 찾아 분위기를 살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54bb59a25a85778f4b533cfd29ba0dc9d4a8231204bf51f307c2742950a32" dmcf-pid="0ybSfQSr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작 5종으로 채운 크래프톤의 '게임스컴 2026' 부스.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akn/20260830063152770svdu.jpg" data-org-width="745" dmcf-mid="15MtiatW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akn/20260830063152770sv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작 5종으로 채운 크래프톤의 '게임스컴 2026' 부스.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6b879ca4bb4f367fd3f21d55dd04e8a36d8a683d81ecc03c22e94eb44f0c4e" dmcf-pid="pWKv4xvmcw" dmcf-ptype="general">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강대현·김정욱 넥슨 공동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이 게임스컴 개막일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K-게임의 위상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2b9fde71c3dab21a00d2ab671d69f705542042fee6617366b3508a4f45ea9643" dmcf-pid="UY9T8MTsAD" dmcf-ptype="general">3년 연속 게임스컴을 찾은 크래프톤은 대형 부스를 내고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펍지: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을 소개했다. 김창한 대표는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해왔다"며 "이번 게임스컴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발굴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크래프톤의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장르와 콘텐츠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을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a61c0587d769c79bfc79da74a12280b929bc589cb0b28c56ec97c9871ce0b0" dmcf-pid="uPD4OS4qkE" dmcf-ptype="general">넥슨은 '아크 레이더스'를 만든 엠바크스튜디오가 부스를 마련했다. 김정욱 공동대표는 "'아크 레이더스'를 비롯해 국내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위치에 섰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넥슨은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세계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오래도록 기억될 게임을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더 좋은 신작들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f1ad6e786d0e636628e28ce5442f130d237bcd30954d818a58975780d4a456b" dmcf-pid="7Qw8Iv8Bck" dmcf-ptype="general">엔씨는 신작 라인업 3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선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를 최초 발표했다. 블록을 활용해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 게임이다.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도 오는 10월 5일로 확정했다.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21세기 서울과 23세기의 미래 기술이 공존하는 'What if(SF 대체 역사)'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신더시티'도 선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f81a1aa0faf6694e1501b3e580ebe610f5557cabe0d7014772ced62352945" dmcf-pid="zxr6CT6b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akn/20260830063152985phif.jpg" data-org-width="745" dmcf-mid="tQCRTHRf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akn/20260830063152985ph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50866504356711ad00aa480fa08b01a6a2451ab19cafbf2f25a4eb11cd8d0d" dmcf-pid="qMmPhyPKcA"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해 서사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이고, 5개 언어 보이스오버와 아랍어 자막을 새롭게 지원한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다음 달 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전 플랫폼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와</p> <p contents-hash="1e6dc87667b3fe93fcf14018a8d555050e1b890fe7742a23db9b81aa4cdc6327" dmcf-pid="BRsQlWQ9gj"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는 작품을 출품하지 않았지만, 이와 별개로 성준호 대표가 현장을 찾아 전시를 둘러봤다. 성 대표는 게임스컴을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살피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다양한 사업 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여러 신작과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내년 이후 예정된 자사 신작의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는 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dd65dc893dffebda375678be38d008ad1b630f2933b7ecaa553867990441ebb" dmcf-pid="beOxSYx2oN" dmcf-ptype="general">한편, 게임스컴에는 비(非)게임사들도 발을 들였다. 삼성전자는 '#플레이삼성' 슬로건하에 PC·콘솔·모바일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약 33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부터 TV·모바일·SSD·헤드셋까지 게이밍 기기를 풀패키지로 전시했다. 또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및 포터블 SSD 신제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49fd979c9575dc5259eafae7b74318e211b6678026e79fc533d962c138842ea" dmcf-pid="KdIMvGMVAa" dmcf-ptype="general">농심은 '신라면 팩토리'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이 가상의 팩토리 직원이 돼 '토핑볼' 등 게임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획득해 신라면 관련 굿즈와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라면 부채와 파우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컬래버레이션 굿즈 등이다. 농심은 전시장 외부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의 단독 스폰서로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a5882858b32a5fa6b134c3fb1f1ade93ca709d0ceeeede67acd152707e1bfe0" dmcf-pid="9JCRTHRfjg"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스컴] 글로벌과 접점 확대…독일서 빛난 K-컬처 08-30 다음 “살은 똑같이 빠졌는데”…케톤식단, 간 건강엔 더 효과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